●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월 17일 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 17. 16:41


 2020117일 금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이해찬 장애인 발언, 김현미 '동네 물 나빠졌다', 강기정 '부동산 허가제'. 선거판 흔든 '舌禍의 추억'

서울중앙지검장이 만든 검찰 직제 개편안, 휘하 부장검사들 모두 반대’. 분별 있는 리더라면 進退 고민하겠지.

20년 집권한 푸틴, 헌법까지 고쳐 終身 집권 시도. 독재자의 무리한 權力欲, 末路가 뻔할 텐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7/2020011700227.html

 

[윤평중 칼럼] '哲人王 문재인', 한국 민주주의를 파괴하다/ 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권위주의적 포퓰리즘 통치 기승
정권가짜 뉴스와 어용 지식인들의 선동이 시민적 상식 유린하고 정의 능멸
국민적 환멸과 무력감은 이들의 장기집권 도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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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3558.html

촛불 팔아먹던 인간이 대권잡자 독재라는 독재는 다 하고 있다. 정권 독점하는 재주 하나는 뛰어났네. 사법, 언론 노동계를 완전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떡 주무르듯하는 문재인哲人이다

 

후보 때 "의 인사 관여는 악습"이라 했던 대통령, 집권하자 "인사권 존중하라"고만 한다

2012년 대선 때 "MB 5년간 이 검찰 수사·인사 관여한 악습 고치겠다"/2017년 대선 때도 "검찰 인사 중립성·독립성 강화" 공약취임 후 10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 /지난 14일 신년회견서는 "인사권은 장관과 대통령에 있고 존중돼야"/정권이 하면 '인사권 이용한 검찰장악' 정부가 하면 '민주적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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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7/2020011701843.html

인사뿐만 아니라 어느 한 분야라도 약속을 지키는 일이 어디 있나? 오죽하면 사기 정권이라 말하고 문재인을 다시 봐야한다고 지지하던 사람이 그럴까?

 

진중권, 이번엔 직접 겨냥... " '조국에 마음의 빚' 발언, 공직 적합한가 근본적 회의"

진 전 교수 페이스북에 공화국의 의미글 올려/"조국 고초는 법 어긴 당연한 대가"/"대통령 스스로 국가행정 정당성 부정"/"운영 PK 친문의 이권을 보호 위한 사적 업무로 전락"/‘조국 백서두고도 "권력 주변 어용들 생계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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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2916.html

문재인의 그릇을 한참 잘못 본 것이고 국민들도 그의 이중성에 완전 사기를 당한 것이다. 누구를 탓하랴? 두 번 속으면 바보가 되는 것이다. 총선을 기억하라.

 

해리스 대사 "남북협력 낙관론 좋지만와 협의해야"

"제재 촉발 오해 피하려면 한미 워킹그룹에서 다뤄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6일 외신 간담회에서 "향후 제재를 촉발할 수 있는 오해를 피하려면 (남북 협력은)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서 다루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서울발로 전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3382.html

프랑스도 유엔제재를 못 푼다고 하는데 한국은 왜 북한에 대해 경제협력하겠다는건지 알수 없다. 국제간에 고립을 자조할 작정인가? 대부분 국민들도 김정은을 신뢰하지 않는다.

[단독] 진보 판사들도 '법치부정' 비판

인권법 판사가 만든 게시판에 '압수수색 거부' 반발글 쏟아져 /"영장무시 행태에 참 암담한 요즘, 사법부의 입장표명 필요"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도 검경수사권조정 부당하다며 사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0113.html

 

개편안 주도 이성윤 앞에서 '윤석열 취임사' 읽으며 반대한 간부들

"검사 권한, 특정세력 위해 쓰여선 안 된다"취임사 /중간 간부들 "불법·반칙 외면하는 것은 의무 위반" 강조/대검, 법무부 직접 수사 부서 폐지 방침에 반대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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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7/2020011701707.html

문재인과 경희대 동문이라 하수인으로 지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영전해 왔으니 검사들 앞에 영과 체면이 서겠는가? 얼굴 뜨거워 어떻게 지낼까?

117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진중권, 이번엔 직접 겨냥... " '조국에 마음의 빚' 발언, 공직 적합한가 근본적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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