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2일 수 ☞ 오늘의 세상◆
[팔면봉]
○文, "노동 시간 줄이고 노인 일자리, 정년 늘리고." 그런 '마술' 가능했으면 양극화도, 청년 실업도 없었죠.
○대통령 비난 전단 뿌렸다는 이유로 휴대전화 압수당하고 강제수사 대상에. 지금은 2020년 여기는 서울입니다.
○트럼프 지지자들, 트럼프 유세장서 "펠로시를 감옥에!" 지지자들도 '뒤끝 작렬 트럼프'를 닮아가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0261.html
● [사설] "울산 사건에 대한 文 대통령 침묵은 피의자 묵비권인가"
전국 377개 대학 6000여명 회원을 둔 교수 단체인 '사회 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이 11일 청와대의 울산 선거 공작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수들은 성명에서 "편의적 정의가 아니라면 이런 중대 사안에 대해 대통령은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교수들은 "그러지 못한다면 대통령이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의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피의자로서의 묵비권은 대통령직에서 내려온 다음 행사해야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1/2020021103951.html
명색이 변호사출신으로 탄핵감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않겠나? 탄핵 당할 짓을 했는데 무슨 할말을 하겠는가? 이승만 전 대통령은 부정서거임을 알고 스스로 하야했다.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가야지
●"내 詩에 나오는 '탐욕스런 돼지'는 盧정부 인사"
문단 미투 불 지핀 최영미 시인/ '돼지가 진주 달라고 했다' 썼던 시집 '돼지들에게' 증보판 출간/"이게 진보라면 밑씻개로도 안써" 좌파 진영의 거짓·속임수 고발
"요즘 젊은 작가들이 목소리를 내는 걸 보면 세상도 조금은 변화하는구나 싶어요. 어쩌면 그들이 편하게 발언할 수 있도록 내가 조금은 (문단에) 균열을 냈겠구나 싶고…. 내 인생이 허망하진 않네요."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0087.html
● 秋 "사건 지휘감독권, 총장 아닌 검사장에" 이성윤 편들기
기자간담회서 전날 이성윤 비판한 광주지검장에 "상당히 유감"
前법무장관 "총장에게 지휘·감독권 있다는 검찰청법에 정면배치"
법조계에선 "秋장관이 밝힌 수사·기소권 분리는 초법률적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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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0169.html
노무현 탄핵에 앞장 섰던 여자가 법무부장관 감투를 씌워 놓으니 감읍하여 법을 깔아뭉개가면서 충성을 하는 모양인데 야당은 빨리 이 여자를 탄핵하여 끌어내려라. 야당은 법치를 보여라
● [사설] 선거 공작 피의자들 검찰 비난, 당당하면 왜 수사팀 학살했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울산시장 선거 공작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임 전 실장은 울산 선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을 대리해 송철호 시장에게 출마하라고 하고 송 시장의 민주당 내 경쟁자에게 공직을 줘 매수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비서실장으로 있을 당시의 정무수석과 민정수석실 비서관들, 균형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이 후보 매수, 하명 수사, 공약 지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런데 임 전 실장이 선거 공작과 관련이 없다고 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0/2020013004237.html
참 어이없다. 양심이라고 손톱만큼도 없는 인간들이네.
● [김광일의 입] 문 대통령에게 묻는 다섯 질문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섯 질문을 묻고자 한다. 옆구리 찌르고 에둘러 가고 그럴 시간이 없다.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처럼 국민들은 묻고 싶다. 다섯 질문을 준비한 이유가 있다. 이제 당면 과제는 오로지 하나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만인이 만 가지 소리를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분수령은 4.15 총선이다. 총선의 결과에 따라 나라의 앞날과 나의 미래가 좌우된다. ‘보수 통합’도 매우 중요하다. ‘공정하고 감동적인 공천’도 중요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1/2020021102980.html
동영상보기☞https://youtu.be/zax-aMyRPLE
●與영남 '3인방' 김부겸·김영춘·김두관, "지역경제 민심, 중앙정부 느끼는 것보다 훨씬 심각"
"시민들, '지금 사람들 다 죽게 생겼는데 선거가 다 무슨 소용이냐'고 해"/민주당 내 특위 설치, 긴급 당정협의 개최와 함께 "추경 편성 검토해야"/"선거 다가오니 추경하려 한다는 시선 있을 수 있어…여야 합의로 통과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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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1601.html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무리들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안다. 문재인을 심판하여 추미애와 함께 탄핵하여야 한다.
● 1월 12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음
1.[사설] "울산 사건에 대한 文 대통령 침묵은 피의자 묵비권인가"
2. 정교모 "文 대통령,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입장 밝혀야"
3. [김대중 칼럼] 문 정권의 예(禮)·의(義)·염(廉)·치(恥)
4. "내 詩에 나오는 '탐욕스런 돼지'는 盧정부 인사"
5. [단독]경찰, ‘文대통령 비판 전단 살포’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
6. [선우정 칼럼] "보수가 권력을 잡으면 뭐가 달라지는데?"
7. [사설] 공수처 정당하면 청와대 선거 공작부터 밝혀내야
8.[김광일의 입] 문 대통령에게 묻는 다섯 질문
9. [사설] '사법 농단 피해자'라더니 법복 입은 정치꾼이었다
10. [만물상] 탈북자 첫 지역구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