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13일 목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文 대통령 만난 남대문시장 상인들 "살려 달라"고 하소연 외 ○ 文 대통령 만난 남대문시장 상인들 "살려 달라"고 하소연. 선거 닥치기 전에 이런 얘기 많이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 民辯, '울산시장 선거개입' 공소장 비공개에 "사건의 무게 헤아렸나 의문." 이쯤 되면 대통령께서 한마디 하셔야. ○ 美 법무부가 트럼프 최측근에 대한 검찰의 求刑 번복하자 검사들 집단 반발. '미국판 檢亂' 개봉박두.
●대법원, '댓글 조작' 드루킹 유죄 실형 확정 2심 재개된 김경수 공모 인정될까... 대법 "이 사건 판단대상 아냐"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온라인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씨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실형 판결을 확정했다. 문재인은 이런 여론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대통령이었구나. 자질 능력도 없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도록 여론조작한 형벌이 3년이라니 너무 가볍다. 이런 무리는 종신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대통령 잘못 뽑아 5천만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가? 김경수도 빠른 판단이 내려져야 사법정의가 살아있는 것이다.
●민변도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비판... "사건의 무거움 헤아렸는지 의문" "청와대 관계자가 피고인인 사안에 '인권' 앞세워 정치화"/"靑 선거개입 의혹 자체로 중대, 진상규명되면 책임 물어야"/"법무부, 국민에 대한 책임감 가볍게 생각... 비판 경청해야"/공소장 공개 검토·개선은 필요... "충분한 공감대 형성되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무소불위로 날뛰니까 자기네 패거리인 민변에서도 제동을 거는구나.
● [단독] 추미애 '검사 분리' 협의 요구… 윤석열 즉각 거절 尹 "권력형 범죄 수사에 큰 장애" /법무부, 대검에'수사·기소 분리'협의 제안한 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0085.html 검찰청법을 어겨가며 자기 멋대로 하려는 이 여자가 법을 전공한 판사출신 맞는지 의심이 간다. 이런 인간이 법무부장관이라니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는거다.
● 현직 檢지청장 "총장 권한에 사건 지휘감독권은 당연히 포함"... 추미애 반박 "일반인 관점에도 조직 수장으로서 최종 결정권"/"현행법상 검찰총장의 지휘·감독 배제 규정 없어"/"수사·기소 분리해도 검찰총장이 책임지고 결론" ☞이하 생략 원문보기☞ 이승만 대통령은 문재인처럼 부정선거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았다. 그래도 교수 단체소속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데모하니 하야 망명 떠났다. 왜 추미애는 이를 뻔히 알면서도 잘못을 저지른 작자들을 비호하려 드냐?윤총장처럼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여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 노력해보아라. 그것이 법무부장관의 책무이며 의무이다. 국민들 눈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을 알기나 하는지?
● [김광일의 입] 추미애의 ‘헛발 꼼수’, 속 터지는 文 ☞이하 생략 원문보기☞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54sDPa8LhPQ
●[논설실의 뉴스 읽기] 숙주 삼킨 기생충… '봉' 잡은 건 아카데미 [할리우드는 왜 봉준호 택했나]
●1월 13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며 기사를 볼수 있음 1.추미애 '검사 분리' 협의 요구… 윤석열 즉각 거절 2. [사설] 추 장관의 막무가내 수사 방해, 어디까지 갈 건가 3. [김창균 칼럼] '박근혜 판결문'이 문재인 선거 농단을 겨누다 4. 정경심 측 교체 앞둔 재판부에 거듭 석방 요청... 재판장 “어렵다” 거절 5. 현직 檢지청장 "총장 권한에 사건 지휘감독권은 당연히 포함"... 추미애 반박 6. 민변도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비판... "사건의 무거움 헤아렸는지 의문" 7. 작년 5·10월 '靑개입 문건' 쏟아낸 경찰… 검찰이 놀랐다 8. "추미애 아들 휴가 연장 불허... 상급 부대 대위가 뒤집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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