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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13일 목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2. 13. 14:18


 20202월13일 목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만난 남대문시장 상인들 "살려 달라"고 하소연 외

대통령 만난 남대문시장 상인들 "살려 달라"고 하소연. 선거 닥치기 전에 이런 얘기 많이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民辯, '울산시장 선거개입' 공소장 비공개에 "사건의 무게 헤아렸나 의문." 이쯤 되면 대통령께서 한마디 하셔야.

법무부가 트럼프 최측근에 대한 검찰의 求刑 번복하자 검사들 집단 반발. '미국판 檢亂' 개봉박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0241.html

 

대법원, '댓글 조작' 드루킹 유죄 실형 확정

2심 재개된 김경수 공모 인정될까... 대법 "이 사건 판단대상 아냐"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온라인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김동원씨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실형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3(주심 김재형 대법관)13일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3,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1809.html

문재인은 이런 여론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대통령이었구나. 자질 능력도 없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도록 여론조작한 형벌이 3년이라니 너무 가볍다. 이런 무리는 종신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대통령 잘못 뽑아 5천만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가? 김경수도 빠른 판단이 내려져야 사법정의가 살아있는 것이다.

 

민변도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비판... "사건의 무거움 헤아렸는지 의문"

"청와대 관계자가 피고인인 사안에 '인권' 앞세워 정치화"/"선거개입 의혹 자체로 중대, 진상규명되면 책임 물어야"/"법무부, 국민에 대한 책임감 가볍게 생각... 비판 경청해야"/공소장 공개 검토·개선은 필요... "충분한 공감대 형성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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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3397.html

무소불위로 날뛰니까 자기네 패거리인 민변에서도 제동을 거는구나.

 

[단독] 추미애 '검사 분리' 협의 요구윤석열 즉각 거절

"권력형 범죄 수사에 큰 장애" /법무부, 대검에'수사·기소 분리'협의 제안한 날
언론엔 "기소권 뺏는다는 의미 아니다" 한발 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0085.html

검찰청법을 어겨가며 자기 멋대로 하려는 이 여자가 법을 전공한 판사출신 맞는지 의심이 간다. 이런 인간이 법무부장관이라니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는거다.

 

현직 지청장 "총장 권한에 사건 지휘감독권은 당연히 포함"... 추미애 반박

"일반인 관점에도 조직 수장으로서 최종 결정권"/"현행법상 검찰총장의 지휘·감독 배제 규정 없어"/"수사·기소 분리해도 검찰총장이 책임지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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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3503.html

이승만 대통령은 문재인처럼 부정선거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았다. 그래도 교수 단체소속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데모하니 하야 망명 떠났다. 왜 추미애는 이를 뻔히 알면서도 잘못을 저지른 작자들을 비호하려 드냐?윤총장처럼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여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 노력해보아라. 그것이 법무부장관의 책무이며 의무이다. 국민들 눈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을 알기나 하는지?

 

[김광일의 입] 추미애의 헛발 꼼수’, 속 터지는
추미애 법무장관이 어제 "수사검사와 기소검사를 분리하겠다"고 했다. 일종의 꼼수다. ‘울산 선거공작 사건과 관련 청와대 수사와 청와대 기소를 막아보겠다는 나름의 방책이다. 그러나 헛발질 같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속이 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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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3219.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54sDPa8LhPQ

 

[논설실의 뉴스 읽기] 숙주 삼킨 기생충'' 잡은 건 아카데미

[할리우드는 왜 봉준호 택했나]
"문화제국주의" "백인만의 잔치" 92년을 난타당한 할리우드 /최근 10년간 9명의 미국인에게 감독상 쥐여주며 위기 탈출을 시도했다 /그래도 회의론 멈추지 않자 다급한 아카데미, 봉준호 선택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0023.html

봉준호 그는 민노당원이었므반미주의자로 운동권이었다. 지금도 그럴까? 그는 대학교수를 아버지로 두었던 전형적인 브로조아 출신으로 연세대를 나왔다. 그리고 박근혜정권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인물이었다. 아직도 불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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