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3월 2일 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3. 2. 20:07

 ◆2020년 3월 2일 월 ☞ 오늘의 세상◆
● '文대통령 탄핵' 국회청원 동의자 10만 넘겨… 상임위서 심사
국회 사무처 "법사위나 운영위 중 어디로 갈지는 미정"국회 사무처에 접수된 '문재인 대통령 탄핵 촉구' 국민동의청원에 10만명이 동의해 국회 심사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이 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돼 심사를 거치게 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1864.html
드디어 올 것이 오고 있구나. 민주당과 그 색깔이 같은 정의당과 전라도 당이 머릿수가 많으니 부결은 되겠지만 무너지는 수순으로 가는 길이라 보면 된다. 그 동안 문재정권이 저지른 악행이나 만행에 비하면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부터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여당이 부결시키면 불의와 야합하는 민주당의 오명은 역풍은 4.15총선에서 무서운 회오리 바람이 되어 민주당을 날리고 문재인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다.


● 親與 '비례연합당', 창당준비위 결성… 한완상·문성근·함세웅·황교익 참여
정치개혁연합, 10일까지 창당 목표/민주당, 비례 연합정당 제안 검토중…최재성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내지 말아야"/정의당 "'선거용 천막당사'는 진보개혁진영 승리 좌초시킬 것…동의 못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3213.html
토착 좌익빨찌산들이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로 본색을 들어내고 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도 토착빨찌산임을 자인한 셈이다. 대한민국 건국부터 남노당들이 분탕질을 쳐왔는데 지금도 여전하네. 학자.신부,문인,배우등등의 가면을 쓰고 숨어 있다가 그들의 세상인양 가면을 벗었다.


●공지영 코로나 글 논란… 대구·경북 투표 잘못한 대가 치른다?표의 중요성"진중권 "정치 환장, 드디어 미쳤군"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0210.html
도저히 인간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이웃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이런 사람을 인간이라 말 할 수 있는가? 더욱이 중국 우한 폐렴은 문재인정권의 실책이 만든 대참사다. 대구 경북을 세월호로 만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그년 말대로 투표 잘못하여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댓가는 지금 대구 경북이 아니라 온 국민이 혹독하게 치루며 대한민국의 존망의 위기를 불러 오고 있다. 대구 경북사람들은 공지영을 그냥 둘 것인가? 집집마다 공지영의 책을 전부 태워없애자. 


●[김광일의 입] 이인영 “똥물!” vs 심상정 “탄핵!저 사람들이 아무리 그럴 듯한 명분을 내세운다 해도 ‘추악한 밀실 야합’은 다 드러나게 돼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민주당과 정의당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아니 작년 한 해 문재인 대통령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작년 8월22일 심상정 대표는 이렇게 말했었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 20·30대는 상실감과 분노를, 40·50대는 상대적 박탈감을, 60·70대는 진보진영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상실, 분노, 박탈, 혐오’의 대상이었던 조국 씨에 대해 심상정 대표는 180도 바뀌게 된다. 불과 한 달 만에 심상정 대표는 "정의당은 고심 끝에 조국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 임명권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다"고 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3283.html
동영상보기☞https://youtu.be/qie0HKbuC-c


●文대통령, 코로나 극복하자며 北에 보건분야 협력 제안
[3·1절 101주년 기념사 뭘 담았나]/文 "6·25 참화때도 3·1절 기념식, 흔들리지 않는 나라 만들겠다"/'함께'만 12번 단합 강조… 역대 대통령 영상선 MB·박근혜 빠져/만세 삼창때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 든 김구 재연 영상도 논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0204.html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짓만 하고 앉았는 문재인, 아무데나 나서지말고 차라리 청와대 구석에서 마누라하고 짜파구리나 먹고 있는게 국민들을 편하게 하는 일이다. 곧 탄핵될테니 조신하고 있으라.


●주말새 1000명 넘게 늘었다… 국내 우한 코로나 확진자 총 4212명
2일 자정 기준 국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2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4시 이후 476명 늘어났다.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2일만에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섰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1606.html


● 3월 2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 1.공지영 코로나 글 논란… 대구·경북 투표 잘못한 대가 치른다?
• 2. '文대통령 탄핵' 국회청원 동의자 10만 넘겨… 상임위서 심사
• 3. [사설] '戰時 상황'인데 사령탑이 보이지 않는다
• 4. 환자 돌보던 의사 졸도… 간호사 "사명감만으론 못버텨"
• 5. [최보식이 만난 사람] "위험하지만 중국에 들어갔다, 우한 코로나의 실체를 알고 싶어서"
• 6. 文대통령, 코로나 극복하자며 北에 보건분야 협력 제안
• 7. 조선족이 국내 여론 조작? 온라인서 '차이나 게이트' 시끌
• 8. [태평로] '이니님'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 9. 대구 간 '의사' 안철수 부부… 동산병원서 방호복 입고 진료 나서
• 10. [이병태의 경제 돌직구] 소주성과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