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9일 목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4+1' 선거법의 종착점은 '더불어 비례정당' 띄우기. '親조국' '親文' '親盧'가 배지 나눠 먹으려 이 난리를 쳤나 보네. ○ 서울·경기 신천지 7만명 全數조사에 추가 확진 2명. 살인죄로 고발까지 했던 서울시장은 誣告 아닌가? ○ 美·中, 신종 코로나 사태 와중에 마음에 안 든다고 상대국 언론인 축출 전쟁. G2 갈등치곤 너무 치졸한 전쟁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0166.html
●미래한국당 비례명단 선거인단투표서 부결… 黃 반대 뜻 반영된 듯 선거인단 61명 투표에 찬성 13표, 반대 47표로 부결/한선교·공병호 주도 1차 공천안에 대한 통합당 반발 반영된 듯/韓 "분란 죄송⋯ 부결 겸허히 받아들일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5782.html 총선 27일을 앞두고 갈팡질팡하는 하는 제1야당인 통합당을 보니 선거에 이기기는커녕 망신을 당하지 않을지 걱정이다. 문재인의 실정에 가만있어도 필승할 판인데 계속 분란을 일으키고 있으니 황교안의 통솔력이 문제가 많다는 것 걸 시사하는 게 아닌가? ●양정철이 뒤에서 비례당 주도… 김어준은 방송서 언급하며 띄워 [총선 D-27] 與 비례당 창당까지 무슨 일이 민주당의 비례당 창당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였다가 버림받은 정치개혁연합은 18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한 소수의 사람이 주도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이들은 "모든 (협상) 과정을 주도한 양 원장을 즉시 교체하고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여권에선 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의 모태로 '시민을 위하여'를 선택한 것에 대해 "양 원장을 비롯해 방송인 김어준씨의 기획"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이 더불어시민당 창당 과정에 연관된 흔적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0096.html 조선일보의 정체성을 밝혀라. 왜 김어준을 띄우는가? 김어준은 문빠의 대표인물이다. 그가 말하는 것은 서울 교통 라디오방송이다. 지극히 한정된 청취자이고 지역도 서울뿐이다. 이런 인간이 말 한 것을 왜 우리나라 최다 독자를 가진 조선이 전달해주는가? 인간말종 김어준이 무슨 말을 했던 일체 신문에 싣지 않으면 국민들은 모르고 지나간다. 그를 기사화하므로 그 파급효과가 더 크다. 나비효과를 만들어주는 조선일보의 정체성에 의심이 간다. 지난번 이상수의 개헌론을 비롯하여 문제가 많은 신문이다. 한번더 이런 기사를 쓰면 나도 조선일보 안 본다.
●박원순·이재명의 신천지 때리기, 머쓱하게 끝났다 코로나 확진자 숨어있을거라며 수도권 신도 7만여명 전수조사 /추가발견 서울 2명·경기도 0명… 정치적 무리수였단 비판 커질 듯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0236.html 이 두 인간은 한 고을의 수령이고 지도자가 아니라 야바위꾼 같은 인간들이다. 이런 이런 꾼들은 무엇이든지 엮어서 정치적 이득을 찾는게 목적이라 뒤집어 씌우기도 전문이다. 제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국민들들도 깨어나라.
●바닥뚫린 경제, 전세계가 재정 쏟아붓기 제로금리조차 약발 안 먹히자 트럼프, 1조2000억달러 투입 /1인당 1000달러 현금지급 추진… 유럽·일본도 일제히 돈풀기 /靑, 재난기본소득 방안 검토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0154.html 이 판에 문재인정권의 실정이 묻혀 오히려 문재인의 공적으로 만들지 않을지 우려 된다. 문재인이 잘해서 우한 폐렴의 팬데믹에 경제 대공황을 슬기롭게 극복했다고 떠들 인간들이 바로 문재인이며 그 패거리다.
●3월 19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음
1.[사설] 결국 中이 "韓 가지 말라" 문 열어놓은 우리는 뭔가
2.[양상훈 칼럼] 文 족구팀의 축구 전반 '0 對 10' 그런데 가려진 점수판
3.'시민을 위하여'에 광우병·조국의 그림자
4.박원순·이재명의 신천지 때리기, 머쓱하게 끝났다
5.대학교수 6000여명 "文 정부, 우한 코로나 자화자찬…의료진 헌신 도적질"
6.[단독] 정부의 거짓 해명... 지오영이 한다던 마스크 분배, 약사에게 덤터기
7.[현미경] 왜 휴지를 사재기하나
8.[사설] 경제 위기 최후의 안전판은 미국과 통화스와프 다시 맺는 것
9.[만물상]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10“조국 딸 조민, 사흘 만에 KIST 인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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