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3월 21일 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3. 21. 13:43

 

 2020321일 토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가 띄운 꼼수 비례당, '親文' '조국'이 점령하고 김의겸까지 재등장. 국민은 안중에 없는 문빠들의 리그.
권력형 게이트로 진화하는 라임 의혹. 난리쳐서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해체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구먼.
코로나 기자회견 1시간 넘게 하며 대선 유세장으로 활용한 트럼프. 그의 정치 김각은 거의 동물적.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1/2020032100129.html

[사설] 닥쳐오는 대량 파산 위기, 무슨 수 쓰든 주력 산업만은 지켜내야

주력 산업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인천공항 여객이 92%나 줄어 여객기 10대 중 8~9대가 공항에 서 있다. 운항을 80% 감축한 대한항공은 승무원 희망 휴직과 외국인 조종사 무급 휴가로 버티기에 들어갔다. 중국·일본 항로가 끊긴 해운업계에선 5위 해운사인 흥아해운이 경영난을 못 이겨 채권단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매출도 20~30%씩 줄었다. 현대차는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6% 감소했고, 부품업체 만도는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에 들어갔다. 유가 폭락의 직격탄을 맞은 정유업체들은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해졌다. 이뿐이 아니다. 앞으로 전자와 조선 등으로도 글로벌 경제 마비의 여파가 밀려들 수밖에 없다.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주력 산업들이 줄줄이 생존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하 셍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5400.html

 

신흥국 무너지면 공멸, 달러 폭등하자 발빠르게 통화스와프

[코로나 경제위기]
- 연준, 한국 등 9개국과 '통화스와프' 체결 왜 /실물경제 타격에 현금이 왕FT "휴지 사재기하듯 달러 사재기"/무역 금융위기때보다 33% 늘어, 다른나라 위기 오면 부메랑/세계 기업들 달러 부채도 12조달러, 달러 방치땐 파산 도미노

이하 셍략 원문보기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1/2020032100297.html

돈 가진 자나 부자만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이 있어야 부자도 살아나갈 수 있다. 이것은 지극히 평범한 진리이고 세상사이다.

 

[사설] 전사 군인 아내 "국군이 지오영 영리 돕는 봉인가"

2002년 제2연평해전 전사 군인의 아내가 국방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피켓에는 "국방 의무 젊은이들 마스크 노동 동원 말라" "민간 기업 지오영에 국군 지원 웬 말이냐"라고 적혀 있었다. 정부가 지난 9일부터 매일 군 장병 70여명을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과 백제약품에 보내 포장 작업 등을 시키고 있는 데 대한 항의였다. 전사 군인의 아내는 "어떻게 유통 마진을 받는 사기업 영리 활동에 귀한 군 장병을 차출하느냐"고 했다. 이하 셍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5407.html

마스크 판매의 거대한 이권을 챙기고도 더 돈 욕심이 나서 이런 불법을 저지르며 마스크 사려는 국민들을 줄을 수백미터씩 서게하여 봄 추위에 거리에서 떨게 만들었는가? 이 업체는 재산 몰수 하고 업체 대표를 특가법을 적용해서 사형시켜라.

 

[朝鮮칼럼 The Column] 그 노란 재킷은 제발 벗으라

국민 섬기는 척하지만 지키지 못할 것 약속해서 계속 비판 쌓이며 감옥행으로 끝맺는 정치 /지도자가 민주주의 시스템 존중해야 악순환 깨진다

이하 셍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0/2020032005421.html

위선의 옷이며 고급 사깃꾼의 상징이 노란 자켓이다.

 

321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사설] 닥쳐오는 대량 파산 위기, 무슨 수 쓰든 주력 산업만은 지켜내야

2. [朝鮮칼럼 The Column] 그 노란 재킷은 제발 벗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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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설] 전사 군인 아내 "국군이 지오영 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