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3월 23일 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3. 23. 18:37

◆2020년 3월 23일 월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汎與 비례당 띄워 '조국' 부활시키고 野선 컷오프 현역들 슬금슬금 출마. 코로나가 창궐하니 '강시'도 판치네.○出禁 되고도, 금감원 조사 와중에도 활개친 '라임' 主犯들. '보이지 않는 손' 규명 않으면 나라가 아닐 것.○美서 코로나로 발 묶인 노인 위해 장 봐주는 '쇼핑 천사' 등장. 이런 사회적 연대가 전염병 공포를 이기는 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3/2020032300125.html
●요미우리 "文정권 코로나 대응은 국민 현혹 선거 운동" 논란
중앙일보2020.03.22. 13:48
서울지국장 칼럼 "국민 현혹시켜"비판 /문 대통령 '종식'발언 "정부 신뢰 실추""대일 외교도 방역 아닌 총선이 관점"/'한국방역 모범'강조도 "선거용 어필"
일본에서 최대부수를 발행하는 요미우리 신문이 22일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국민을 현혹시키는 선거 선전(총선 홍보)"이라고 강하게 비판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https://mnews.joins.com/article/23735790
요미우리 신문이 정확한 보도를 했다. 논란거리가 아아니다.  요미우리 특파원의 정확한 시각이다. 중앙일보는 논란이 예상된다고 썼을까?

● [사설] '통진당 해산' 혼자 반대 판사 기어이 장관급에 기용
문재인 대통령이 공무원 재산 등록 심사 등을 관할하는 공직자 윤리위원장에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위촉했다. 그는 이 정부 임기 초반 헌재 소장으로 지명됐지만 국회에서 임명 동의안이 부결돼 낙마했던 인물이다.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에서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냈던 이력 때문이다. 국회가 부적합 판정을 내린 인물을 대통령은 장관급 위원장 자리에 또 기용했다. 전임 위원장도 법원 내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초대 회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3/2020032300030.html
문재인은 여러사람이 반대하면 반드시 자기 고집대로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해야하지만 이념이 다른 인물의 중용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을 적화의 바탕을 만드는 행위이다. 문재인의 인사 기용을 보면 이 나라가 과연 북괴의 침공에서 살아남아 우뚝 선 자유대한민국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이 지경이라면 나라가 더욱 위험해 진 것이 사실이다.


●범여 비례후보 황희석 "조국은 조광조, 윤석열 간신"
[총선 D―23] 윤석열은 간신 윤원형에 빗대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3/2020032300112.html
명색이 법무부 검찰개혁 추진단 단장,법무부 인권국 국장을 지냈다는 사람이 윤석열은 간신이라 하니..이 사람은 눈과 귀는 치장으로 달고 다니는구나. 대한민국에 인물이 이리도 없나?


● [사설] 경제 기저질환 놔두고 응급처치만 하고 있다
코로나 경제 충격이 본격화되자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중심의 비상 대응 체제를 출범시키고 위기 대응 조치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대한 '50조원 금융 지원'이 발표됐고, 증시·채권안정기금 등의 대책도 추진되고 있다. 여권이 요구하는 전 국민 대상 '재난기본소득' 지원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경제 시스템이 붕괴되지 않고 취약 계층이 벼랑에 몰리지 않도록 정부는 더욱 적극적 자세로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3/2020032300028.html
거짓말 밥 먹듯 하는 정권이자 꼼수만 부리는 정권인데 무슨 짓을 못하랴. 중볍을 앓는 환자에게 아편만 냅다 먹여 놓고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말라는 정권이다.


● [단독]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서 지지자들과 술판 논란
고영인 후보 경선 후 지지자와 소주 맥주 치킨 놓고 '술자리'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도 위배… 고 후보 "주의깊지 못했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2/2020032200623.html
잘 했다. 정말 잘한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법이 없다. 그들이 하는 행위는 모두 영웅적인 행위이다. 무소불위로 날뛰며 설치는 문재인패거리들인데 누가 제재하랴? 조국이나 울산시장선거등등 불법을 저질러도 문재인패거리는 영웅대접 받는 세상이 아닌가? 


● 3월 23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유럽서 1300명 입국, 하루 검사비만 나랏돈 2억

  • 2.[사설] '통진당 해산' 혼자 반대 판사 기어이 장관급에 기용
  • 3.[단독] "그대들은 천하무적 아니다" 겁없는 20대 가장 많이 걸린다
  • 4.[단독]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서 지지자들과 술판 논란
  • 5."코로나類 백신·치료제는 한번도 개발 안돼… 쉽게 물러갈 놈 아니다"
  • 6.EU 35개국은 한국 막는데… '중국 첫단추' 잘못 꿰 줄줄이 꼬였다
  • 7.[朝鮮칼럼 The Column] 퍼펙트 스톰은 이념과 코드로 막을 수 없다
  • 8.도쿄 올림픽 연기 가능성에 허탈한 삼성, LG
  • 9.송하진 전북지사, 신천지 집회 알고 갔나 모르고 갔나
  • 10.[단독] 정부, 30㎡ 회의장에 의사들 모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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