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3월 28일 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3. 28. 19:51


 


◆2020년 3월 28일 토 ☞ 오늘의 세상◆

정부의 입장이라면 이명박, 박근혜정부의 입장이 아닌가? 친북정책에 빠져 있는
당신과 당신의 정권에 대해 묻는 것이다.


[조선일보 팔면봉]

 

○ 文 대통령에게 "천안함 北 소행" 절규한 勇士의 어머니. 유족 가슴에 맺힌 한(恨)을 왜 10년째 풀지 못한 걸까.
○ 경찰, 손석희·윤장현 사기건 빼고 ‘박사방’ 조주빈 검찰 송치. 손·윤이 구렸나, 검경이 구린 짓 하나.
○ 美 핵추진 항공모함에서 코로나 확진자 25명 발생. 코로나 바이러스 침공이 軍事力 지형도 바꿀 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207.html

● 與 "코로나 모범국", 野 "경제실정 심판"
[총선 D-18] 후보등록 마감, 프레임 전쟁 돌입 /與 "코로나와 전쟁서 승리", 野 "절망의 경제에 희망을" /민주당 '방역 성공론' 전략 내세워… 통합당, 비상경제 대책기구 설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199.html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집단이다. 돌림병을 유입되도록 뒀다가 애꿎은 의료진들이 피땀 흘려가며 방역 해놓으니 유입을 수수방관하던 인간들이 남이 해 놓은 방역의 공적을 자기네들 것이라 우기며 생색내고 있다. 파렴치를 넘어 날강도보다 못한 집단이다. 국정운영을 축구 시합이라 착각하고 남의 공을 빼앗아 골에 집어넣는가?
 
●경찰, 조주빈 송치하며… 손석희·윤장현 사건 뺐다
세명 다 "돈 뜯겼다" 인정했는데 김웅씨에 대한 사기 혐의만 포함 "조씨가 말 안했다면 묻혔을 수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063.html
검찰 개혁의 허점이 바로 이것이다. 경찰에 수사권을 주려는 문재인정권의 속셈은 엉터리가 아닌가? 경찰은 이렇게 자기네들 입맛에 맞춰 수사하고 있다.

● 美 코로나 환자 10만명 돌파 '폭증'…뉴욕주만 4만5000명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395.html
경제대국이며 세계 최강국이란 나라가 우한 폐렴에 무너지다니 이상하다. 세계는 정말 생화학전쟁을 치루고 있는가?

 

● [사설] 몇 석 더 건지려 최악 선거법 강행한 장본인들의 후회 몰염치
선거법 강제 변경의 주역이었던 범여권 군소 정당 의원이 이제 와서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는 선거법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 불과 몇 달 만에 이런 말을 할 일을 왜 억지로 밀어붙였는지 이해할 수 없다. 선거법 강제 변경의 또 다른 주역이었던 정의당에서도 후회 목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선거법 강제 변경으로 두 자릿수 의석까지 예상했던 정의당이지만 민주당에 토사구팽당한 뒤에 전망이 불투명해졌다는 것이다. 정의당 대표는 "면목 없다"고 했다. 게임의 룰인 선거법을 제 맘대로 바꾼 반민주 폭거에 대해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니라 몇 석 더 챙기지 못하게 된 상황이 면목이 없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006.html
정치판을 야바위와 코미디판으로 만든 문재인정권과 그 일당들은 한국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자랑스럽다고 떠들겠지.


● [사설] 中도 입국 금지, 문 열어놓은 韓정부는 국민에 "책임 묻겠다"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26일 "이제라도 외국인 입국을 금지해 주기 바란다. 우리 국민 치료하기도 힘들고 의료진도 지쳤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외국인이 치료받으러 일부러 국내 들어온다고 한다"고도 했다. 정부가 '감염원 차단'이라는 방역 제1원칙은 도외시하고 국민 세금으로 외국인에게 치료비·숙박비까지 대주니 의료 현장에서 이런 하소연이 나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008.html

● 3월 28일 조산일보 핫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 1.진중권 "조국 일가, 내가 말 안해서 그렇지 더 파렴치한 일도 있었다"
  • 2.[사설] '북한' 숨긴 추모사에 천안함 어머니 절규, 文 진심은 뭔가
  • 3."조주빈 배후에 삼성 있다고 생각"...손석희, 신고 안한 이유 사내 해명
  • 4.조주빈 송치하며... 손석희·윤장현 사건 뺐다
  • 5.[강천석 칼럼] 4월 15일, '대통령 애국심'과 '국민 애국심' 차이를 보여주라
  • 6.[만물상] 단 한 사람 때문에 못 바꾸는 탈원전
  • 7."104세 할머니를 살려라"… 코로나와 싸우는 14명의 전사들
  • 8.옷→책→사진 순으로 버려라, 인생이 바뀐다
  • 9.日 도쿄·오사카 5000만명 외출자제령… 수퍼마다 쌀·밀가루 동났다
  • 10.[사설] 中도 입국 금지, 문 열어놓은 韓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