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0일 월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與 코로나 대책은 "국민에 현금 주자", 비판하던 野 "소상공인에 돈 주자". 나랏돈이 제 돈인 양 생색내며 펑펑. ○ 전국 곳곳서 해외 입국자 코로나 확진 속출. 中 때문에 첫 단추 잘못 끼운 ‘입국 허용’ 정책이 부른 예견된 사태. ○ 日, 올림픽 연기되자마자 코로나 감염자 폭증. 그간 코로나 검사 안 한 건지 못 한 건지 의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0135.html
●서해 수호의 날… 文대통령 조화에 밀려난 참전용사 조화 유족 "먼저 있던 화환 치워버린 건 역대 대통령 중 文대통령뿐" /보훈처 "우린 모르는 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0059.html 참석하지 않던 문재인이 선거 표 의식하여 처음 나타나서 하는 짓이 이 모양인가? 참으로 얍삽하기 그지없는 인간이 아닌가?
●확진자 확 줄어보이게… 靑 코로나 그래프 왜곡 확진자 급증한 날 빼고 날짜 간격 임의로 조정… 지적 나오자 찔끔 수정청와대 홈페이지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현황'이 또 그래프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날짜를 나타내는 가로 축을 임의로 조정해 상황을 왜곡했다는 것이다. 정부가 치적 홍보를 위해 그래프를 왜곡한 사례는 수차례 반복돼 상습적이라는 비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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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0056.html 거짓과 詐術(사술)의 대가인 줄 다 안다. 재주 그만 부려라.
● [사설] 3년 국정에 대한 평가는 선거밖에 없다 4·15 총선 후보 등록 절차가 지난주 마무리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다. 4년마다 다가오는 총선이 보름 후에 치러지는데도 선거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사태가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다. 보이지 않는 감염원을 피하느라 신경을 곤두세우고, 마스크를 구하려 약국을 뛰어다니다 보니 선거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0009.html 이번 선거는 옛날 고무신 선거보다 더 혼탁한 돈 선거이다. 우한폐렴 핑계대고 문재인이 국민 세금을 제주머니 돈 쓰던 뿌려덴다.
●코로나 확진자 전 세계 70만명 돌파 미국, 14만명 넘어서며 1위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1만명 웃돌며 최다/독일도 확진자, 사망자 폭증세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1838.html 우한 폐렴으로 21세기 세계는 공황에 빠졌다. 인간의 오만에 자연의 습격일까?
● 최강욱 "윤석열 부부가 공수처 수사대상 1호 될 것" 자신을 기소한 윤 총장 지목 /"공직기강 때 인사검증, 여러 이야기 확인해봤다" 여권 비례당 중 하나인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은 30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치되면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가 수사 대상 1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2385.html 최강욱이나 윤석열 중 둘 중에 하나는 수갑차고 국립호텔로 가겠지. 국민들은 썩은 나라에 우한 폐렴 돌림병이 창궐하는 나라에서 이런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야 살 맛이 안 나겠는가? 누가 갈지 참 궁금하다.윤석열이 이겨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 이 나라는 정의가 없는 나라이니 알 수 가 없다
● 3월 30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서해 수호의 날… 文대통령 조화에 밀려난 참전용사 조화
2.확진자 확 줄어보이게… 靑 코로나 그래프 왜곡
3.최강욱 "윤석열 부부가 공수처 수사대상 1호 될 것"
4.강병규의 막말 "천안함 그 할머니, 과거 파헤쳐 형사처벌 해야"
5."그땐 '민주화운동'인 줄 알았지만, 퇴영적 이념 투쟁이고 歷史 후퇴시켜"
6.[사설] 3년 국정에 대한 평가는 선거밖에 없다
7."김정숙 여사, 천안함 엄마를 노려봤다" 누리꾼 갑론을박
8.'靑 선거개입 판도라 상자' 숨진 수사관 아이폰 암호 풀었다
9.文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10.박지원 "김종인 하는 걸 보니 좀 맛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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