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9일 일 ☞ 오늘의 세상◆
●황교안 "코로나 극복 토대는 박정희, 文정부 자화자찬 말라 페북에 "朴, 1977년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 도입/의료 종사자들 헌신과 시민들의 양보로 확산 막아"/친문 네티즌들은 "이문덕, 이게 다 문재인 덕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자화자찬해서는 안된다”면서 이번 코로나 사태 극복의 토대가 된 계기로 박정희 대통령의 의료보험 체계 도입을 꼽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문재인 정부가 주도한 한국식 코로나 방역은 세계적 모범”이라고 하는 상황에서, 통합당 황 대표가 민간 의료진과 시민 주도의 코로나 대응을 부각시키며 직접 논쟁에 뛰어든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9/2020032900226.html 문재인정권과 그 일당들은 파렴치의 극에 달했다. 우한 폐염이 중국으로부터 물밀 듯이 들어 올 때는 수수방관하여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반대 세력이 많은 TK지역이 초토화로 만들어 놓고는 그 책임을 신천지에 떠넘겼다. 그래도 국민들은 일사불란하게 감염 방지에 창살없는 감옥살이를 자청하여 잘 막아내고 있으니 지들이 잘했다며 그 功(공) 채 가고 있다. 그리고 중국에 마스크를 조공바치듯 갖다바쳐 국내에 마스크재앙을 일으켜도 힘없는 민초들은 말 한마디 못하고 찬 겨울바람 마셔가며 두서너 시간을 참고 참았다. 그런데 그게 지들이 잘 했다고 한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무지하고 개돼지 같은 국민들이 그걸 진짜로 믿고 있다.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더 한심한 것은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생활 자금이라면 던져 주는 그 돈이 제 주머니 돈인줄도 모르고 감지덕지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이 파렴치한 정권의 심장에다가 가지고 있는 한방의 실탄으로 명중을 시켜라. 2판4판으로 명중을 시켜라.
●27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연달아 2발 발사/ 靑, 유감도 규탄도 없는 무반응 청와대 "북 동향 예의주시 하고있다"뿐/NSC 등 긴급회의도 소집안해청와대는 27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연달아 2발 발사한 데 대해 "동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전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도 무력 도발한 북한에 대한 ‘규탄’ 성명은 없었다. ‘유감’ 표명도 없었다.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사항이다.그러나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소집 등 긴급 회의를 열지 않은 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군이 "현재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러한 군사적 행동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힌 것과 대조적이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및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9/2020032900391.html 뭘 예의주시한다는 것인가? 한심한 작태다. 도무지 문재인 이 인간은 북한 도발을 막을 생각이 있는가 없는가? ●천안함사태가 일어난지 몇 해였나? 문재인은 서해수호의 날이라는 그 날 처음으로 나타났다. 그날의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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