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일 목 ☞ 오늘의 세상◆
문재인의 실정이 코로나19로 악정과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 덮혀버렸다.
미래통합당은 심판할 절호의 기회를 잡고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정당이다.
5대 이슈를 쉽고 귀에 쏙 들어오는 말로 만들어야 한다.
1.문서 위조하여 내 자식 대학에 넣는 게 정의냐?
2.대통령 친구 당선시키려 부정선거하는 게 민주주의냐?
3.김정은에게 미사일로 뺨 얻어맞고도 웃는게 대북정책인가?
4.코로나 19 수입하여 병주고 약주는게 국민을 위한거냐?
5. 탈원전으로 발전소 문 닫아거는게 국가 정책인가?
6. 잘 만든 4대강 보 부수듯 무엇이든 부수는게 개혁인가?
선전문안을 잘 만들어야 한다. 총론이 아닌 각론으로 풀어라.
닫아야 할 중국 문은 안 닫고 닫지말아야 할 원전은 문 닫는 정권 세상과 거꾸로 가는 정당이 문재인정권이며 민주당이다. 심판하여 대한민국 바로 잡자
국가 경영은 남의 공을 가로채어 골대에 넣는 축구경기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19 유입 방관하여 국민들을 죽음의 길로, 대구를 공포의 도시, 세계가 기피하는 도시로 만들어 놓았다. 이런 폭정을 해놓고 시민들이 추위에 서너 시간씩 떨며 마스크를 사서 입을 막고 감염을 막아내어 놓으니 그걸 지들이 잘했다고 시민의 공을 빼앗아 가는 파렴치한 정권이다. 이런 정권 이번에 심판하지 않으면 나라가 거덜난다
●박형준 "이번 총선은 '조국 대 윤석열' 한판승부"
박형준 "與, 조국 살리고 윤석열 쳐내려고 해"/"이번 선거는 누가 뭐래도 문재인정권 심판 돼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2/2020040201448.html
그럼에도 코로나 19로 문제가 덮혀버렸다. 미래통합당은 심판할 절호의 기회를 잡고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정당이다. 5대 이슈를 쉽고 귀에 쏙 들어오는 말로 만들어야 한다. 문서 위조하여 내 자식 대학에 넣는 게 정의냐? 대통령 친구 당선시키려 부정선거하는 게 민주주의냐? 김정은에게 미사일로 뺨 얻어맞고도 웃는게 대북정책인가? 코로나 19 수입하여 병주고 약주는게 국민을 위한거냐? 탈원전으로 발전소 문 닫아거는게 국가 정책인가? 4대강 보 부수듯 무엇이든 부수는게 개혁인가? 선전문안을 잘 만들어야 한다. 총론이 아닌 각론으로 풀어라.
●세계 덮친 코로나 재앙… 두 남자는 알고 있었다
'우한-400' 바이러스 등장하는 딘 쿤츠 '어둠의 눈' 읽어보니… 아들 죽음 파헤치는 모성 그려/스티븐킹 '스탠드'도 美서 화제 "소설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우한-400의 치사율은 100%요. 아무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알려져 있소. 중국인들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수없이 많은 정치범들에게 바이러스를 실험했소."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2/2020040200210.html
우한 폐렴은 음흉한 시진핑은 알고 있지 않을까?
●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공작'이 총선서 이긴다면
[양상훈 칼럼] 코로나 착시 덕 본다는데 이 정권이 운 좋으면 나라 운도 좋은가, 반대인가/경제 실정, 정치 비리가 선거로 정당화되면 잘못 고칠 기회 잃는 것
누구보다 정권의 불행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2/2020040200024.html
정권이 불행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참극에 빠지고 기사회생의 기회를 놓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문재인정권이나 민주당이야 없어질 것이지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존망이 문제가 아닌가?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짧은 수명의 공화국이 될 것이다.
●진중권 "MBC는 사회적 흉기… 툭하면 권력과 한 팀 돼"
채널A·檢 유착 의혹 보도 비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의혹 보도를 쏟아내는 MBC를 ‘사회적 흉기’에 빗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2/2020040200647.html
MBC는 원초적으로 잘못 태어났다. 공영방송과 상업방송제도를 혼용하는 국가에서 공영은 KBS 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공영으로 만들었다. 첩이라는 것이다. 첩은 원초적으로 질투와 아부의 상징이고 그렇게 해야 산다. 그러니 권력에 아부하지 않으면 목줄이 끊어진다. 살기위해서 아부를 해야하고 모함을 해야하는 것이 바로 첩의 특성이다. MBC는 끊임없이 그렇게 살아왔다. 사회악이며 없어야 할 방송사이다. 통합당은 공약으로 MBC폐지 내지 상업방송으로 전환을 내걸어라. 폭력범으로 벌금형을 받은 손석희도 여기 출신이다. 그런 방송사에서 무엇을 배웠겠는가?
●'김웅 폭행 혐의' 손석희, 벌금 300만원 유죄
손석희(64) JTBC 대표가 프리랜서 기자 김웅(49)씨를 폭행한 혐의로 유죄를 받았다.
서울서부지법은 2일 손 대표에 대해 폭행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약식명령은 가벼운 범죄에 대해 재판 없이 벌금이나 과태료 등을 물리는 절차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월 3일 손 사장에 대해 폭행 혐의로 약식기소한 바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2/2020040202011.html
죄값이 문제가 아니라 죄의 유무가 중요한 것이다.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한 것 이것은 손석희가 폭행범이라는 것이다. 폭행을 휘두른 인간이 카메라 앞에서 도덕군자연한 체 기자가 쓴 글을 줄줄 읽었다는 사실이다.
●문갑식의 진짜 TV - 특종! 대구의 진짜 비밀, 이제는 밝힐 수 있다! 대구가 중국의 우한폐렴이 폭발적으로 창궐했는가? 그 비밀은 무엇일까?
이것이 가짜뉴스인지 밝혀주세요
☞ https://youtu.be/OHCsRkkoi7c
동영상의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0. 2. 27일 임
● 4월 2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음
1.'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공작'이 총선서 이긴다면
2. [사설] 닥쳐오는 大공황급 미국發 경제 위기, 당장 정책 대전환해야
3. 배달의 민족인가, 배신의 민족인가...수수료에 식당이 운다
4. 자가격리 일부 입국자, KTX역서 일반 승객과 뒤섞여 식사
5. 진중권 "MBC는 사회적 흉기… 툭하면 권력과 한 팀 돼"
6. 김종인 "現정권 보면 국민께 미안...내가 괜한 일을 했구먼"
7. 사법농단 피해자라는 이수진, 재판에 나온 동료 수첩엔…
8. [경제포커스] 말만 빠른 정부
9. 세계 덮친 코로나 재앙… 두 남자는 알고 있었다
10. [단독] 금태섭 꺾은 강선우 교수 강의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