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4월 30일 목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4. 30. 18:10

 

2020430일 목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이익 공유제·토지 공개념 추진하겠다며 改憲까지 언급. 총선 압승의 위세를 드디어 펼쳐 보이려는 듯.
또 반복된 샌드위치패널 창고 화재 대형 인명 참사. 이 정도면 못 막는 건가, 막을 의지가 없는 건가.
코로나로 육류 공장 문 닫으면서 마트서 고기 점점 사라져. 코로나, 肉食 대국인 식탁까지 위협.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30/2020043000134.html

토지공유제로 사회주의 국가의 초석을 만들어 놓겠다고 하는데 민초들이야 할 말이 없지. 너거들 맘대로 하라고 몰표를 던져 주고 이의를 달면 안 되지. 민주주의 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개돼지 같은 국민들이니 맘대로 해라.

 

MBC PD수첩 작정하고 조국펀드 옹호 ... 김경율 "황당한 소리"

'조국 펀드'실소유주 문제 다른 MBC PD수첩
지난 28일 방송된 대한민국 사모펀드 3부작-2조국펀드 추적기의 내용을 두고 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경율 회계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황당한 소리라며 통장 한 줄, 전표 한 장이라도 들고 와서 이야기를 하라고 비판했다.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는 허위사실을 방송하는 PD수첩에 대해 방심위 제재 안하시나라고 했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PD수첩은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 조범동씨가 총괄대표를 맡고 있는 코링크 PE 실소유자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익성을 지목했다. “자금이 익성 이창권 부사장을 통해 조달됐다는 코링크 PE 관계자의 인터뷰를 근거로 했다. 이 방송이 단독 인터뷰했다는 익성 이봉직 회장은 조범동이 나를 물고 늘어지는 것이라며 코링크 PE에 돈 한푼 댄 적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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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30/2020043001193.html

MBC PD수첩이 또 무슨 음모로 허위방송하는 것은 아니겠지? 엉터리 광우병파동을 일으켜 속는 줄도 모르고 국민들이 광란하는 모습에서 희열을 느꼈나보다. 또 그 작태는 아니겠지.

 

“99개월만에 적자수출마저 벼랑끝

4월 수출 금융위기후 최대폭 줄듯3월 서비스업 생산 20년만에 최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이달 무역수지가 99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이 사상 최대 폭으로 감소하는 등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까지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30/100865387/1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수출 저조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무능한 정권에서는 무슨 대안이 있는지 밝혀라.

 

호텔업계 찾아 코로나 극복 고용유지 현장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함께할 것이라며 지금의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기여 혹은 책임은 고용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선 황금연휴에 이어 5월 중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 내수가 살아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30/100865254/1

고용유지도 이윤이 생겨야 유지하지 적자나는 판에 무슨 고용 유지냐? 자본가들은 논 팔아놓고 사업하냐? 자본가들의 어려움은 외면하고 노동자 편에서 선 사회주의 사고로는 절대로 기업이든 사회이든 일어서지 못한다.

 

, 채널A 보도본부 이틀째 압수수색 시도

채널A “무단진입일방적 강제집행비판
신라젠 사건 취재 관련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 정진웅)29일 채널A 이모 기자가 신라젠 사건 취재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틀째 채널A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하지만 압수수색 대상 등에 대한 채널A 측과의 이견으로 압수수색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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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30/100865005/1

언론탄압이 극에 달한 느낌이다. 총선에서 몰표 받은 여당은 거리낌없이 언론탄압도 사정없이 하고 있다. mbc와 채널A와의 싸움인데 정권나팔수인 mbc는 그냥두고 눈엣가시같은 채널A에 대해서는 계속 압력을 넣고 있다. 유신시대를 방불케한다.

 

[김광일의 입] “안 찍기 잘했다”, “내 표 돌리 도


"통합당이 총선 승리했으면 어떡할 뻔 했나." 어제 그제 통합당이 보이는 행태를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내쉬는 한탄이다. ‘김종인 비대 위원장 임명을 놓고 이런 자중지란(自中之亂)이 없다. 업치고 덮친 꼴이다. 총선에서 크게 지고 지지 유권자를 실망시켰으면 석고대죄를 하면서 자숙 기간을 가져도 모자랄 판에 볼썽사나운 모습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21대 국회 개원 때까지 무릎 꿇고 있거나 벽을 보고 손들고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게 무슨 흉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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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3780.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3RRBc0BScTc

 

[단독]CIA 요원 "정부, 김정은을 '''동업자'로 탈바꿈 노력"

[CIA출신 브루킹스 석좌, '비커밍김정은'출간]
, 리설주로 정상적 남편, 합법지도자 되려해 / 미 정보국장 "북한은 여전히 위협적 존재"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3373.html

문재인 종북주의로 김정은을 ''에서 동업자'로 탈바꿈 시키고 거짓 평화 공세를 취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정말 문재인의 저의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다.

430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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