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01일 금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재난지원금 때문에 1조4758억원 예산 깎여도 軍 "문제없다". 그동안 '예산 타령' 엄살이었나.
○'4末5初' 황금 주말 맞아 全國은 북적. 한편으로 반갑고 또 한편으로 걱정되는 '코로나 딜레마'.
○日 야쿠자, 코로나 시대 嚴命 "모이지 마라, 싸우지 마라." 이젠 조폭 좌우명까지 '건강 死守'로 바뀌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1/2020050100089.html
국방 예산 깎아 밥 사 먹는 나라 이게 온전한 국가 경영일까?
●[사설]느닷없는 국민발안제로 개헌 군불 때는 與, ‘경제 戰時 상황’ 맞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어제 “국민발안제 개헌안을 5월 9일 이전에 처리하자”고 미래통합당에 제안했다.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끝나자 곧바로 국민발안제 원포인트 개헌안 처리를 들고나온 것이다. 현재 헌법 개정 발의는 대통령이나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로 할 수 있다. 국민발안제는 일정 수 이상의 국민 동의로도 헌법 개정 발의를 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인데 이번 개헌안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권자 100만 명으로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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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200430/100873970/1
문재인정권이 코로나19가 만연하던 중국에 빗장을 활짝 열어 질병이 마구 유입되도록 방치 해 놓았다가 경제가 무너지고 사람이 쓰러져 가는 판에 먹고 살 생각은 않고 개헌이라니 이게 정신 나간 이야기가 아닌가? 이런 난장에서 어물쩍 개헌을 해치우겠다는 민주당의 속내가 보인다
● 사라진 김정은… 평양도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38노스 "전용열차 29일도 원산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북·중 간 무역업자 등을 통해 북한 내부에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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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1/2020050100155.html
죽의 장막속이라는 북한의 김정은 소식이 오리무중인 속인데도 김정은수석대변인답게 대한민국 청와대에서만은 아무 일 없고 김정은 건재하다고 떠들고 있다. 사실일까?
● [사설] 文정부 들어 공기업 인원 8만명 늘고 수익은 25분의 1토막
지난해 공공기관·공기업 340곳을 다 합쳐서 고작 6000억원 순이익을 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인 2016년 순이익(15조4000억원)의 25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반면 공기업 직원 수는 2년 연속 3만명 이상을 새로 뽑는 등 8만3000명이 늘어나 총 직원 수가 40만명 선을 넘어섰다. 그 사이 부채도 21조원이나 불어 525조원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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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30/2020043001991.html
공기업이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는 대통령의 논공행상자리가 되어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문재인정권은 너무 심하다. 공기업 적자는 바로 국민의 부담이다. 그럼에도 문빠들 취직자리로 활용하여 인원을 늘리고 있으니 망하자는 말이 아닌가?
●30조 적자국채로… 與, 6월 중에 3차 추경 속도전
[2차 추경 하자마자 3차 추경 추진]
1차 금융지원, 2차 재난지원금, 3차는 본격적인 경기부양책/與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文대통령도 "실기하면 안돼" ☞이하 셍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1/2020050100170.html
빚내어 장사하거나 제조업하여 성공했다는 소리 못 들어봤다. 세계가 경기 침체인데 빚더미에 깔려 죽을거다.
●탈원전 2년만에 매출 7조 날아갔다
정부, 원전산업 실태 용역보고서 / 2017·18년 매출 두자릿수 감소율
탈(脫)원전 정책으로 국내 원자력 산업 분야 매출이 2년간 7조원 가까이 감소했다는 정부 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이하 셍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1/2020050100082.html
문재인정권의 실정중에 실정이다. 이것은 탄핵으로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다.
●윤석열 이천 화재 수사지휘에...황희석 "검찰 ××들 언론플레이"
열린민주당 소속 황희석(54)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사지휘와 관련해 “검찰 ××들이 이천 화재에 개입한다고 언플(언론플레이)하는 이유가 직접수사 범위를 넓히려고 하는 작업”이라고 30일 비판했다. 황 전 국장은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이같은 게시물을 공유하며 “온 동네방네 숟가락 얹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옮겨 보려 애쓴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윤 총장을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자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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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30/2020043001915.html
참 저질이네. 명색이 중앙부서에 국장까지 지낸 인간이 검찰총장과 각을 세우고있다고 이런 비난을 하고 있다니 그의 인간성을 짐작케한다. 민주당이란 집단의 인간들도 그 나물에 그밥이 아닐까? 인간은 유유상종이니...
● 5월 01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탈원전 2년만에 매출 7조 날아갔다
2. [사설] 文정부 들어 공기업 인원 8만명 늘고 수익은 25분의 1토막
3. [5Q정치] 재난지원금, 쇼핑몰·대형마트에서 쓸 수 있나요?
4. 윤석열 이천 화재 수사지휘에...황희석 "검찰 ××들 언론플레이"
5. 양정숙 오피스텔 문 따려하자...세입자 "누구시죠?" 경찰에 신고
6. [사설] 민노총 결국 법정기구 무력화 성공, 안 되는 게 뭔가
7. [사설] 무인기 정찰 못 해도, 정찰위성 예산 깎여도 "문제없다"는 軍
8. [기자의 시각] 김경수 재판부의 '위법'
9. '55년 연상女'랑 스타벅스 가고 영화도 보며 살아요
10. 사라진 김정은… 평양도 수군거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