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9일 수 ☞ 오늘의 세상◆

◆2020년 4월 29일 수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大選·黨權 주자들 반발에 '김종인 비대위' 무산. 총선 참패하고 지도부도 못 꾸리는 黨서 자리다툼만 요란. ○ '용산 참사' 사망 철거민과 순직 경찰 함께 기리는 추모관, 경찰 유족 동의 없이 추진. 권력이 주선하는 강제 화해. ○ 英 언론 "어린이 괴질 중환자 속출, 코로나 연관성 의심." 귓등으로 흘렸을 얘기인데 이젠 허투루 듣기 어려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0118.html   ● [사설] 선거 동안 어디 숨어 있었나, 성추행 이어 부동산 투기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재산 증식 과정에 의혹이 제기된 양정숙 당선자를 제명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회가 문을 열기도 전에 당선인을 소속 당이 제명·고발한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대한변협 인권위원,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등을 지낸 양 당선인은 서울 강남·서초구 아파트 세 채와 송파구, 경기도 부천의 건물 등 부동산을 총 다섯 채 보유하고 있고 재산이 4년 새 43억원 늘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가족 명의를 도용하고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본인은 부인하지만 소속 당이 검찰 고발까지 언급한 것을 보면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0003.html 민주당의 바탕이 이런 것이었다. 눈에 콩깍지를 쓴 인민들이 모두 제 눈을 찔렀는 모양이다. 이류에 불과한 사람이 모인 곳이 민주당패거리다. 믿은 국민들만 억울한 일이다.   ● MBC는 빼고 채널A만 압수수색한 중앙지검...尹총장 "황당“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본격 착수한 28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채널A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과 결탁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려고 했다는 MBC의 ‘검·언 유착’ 보도와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MBC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내용만 의도적으로 부실하게 작성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8/2020042804085.html 서울지검장이 누군지 알거다. 추미애가 윤석렬견제용으로 박아놓은 이물이 아닌가? 하는 짓이 이 모양이다. 원인 제공자 mbc는 말 잘 듣는 어용방송이고 A채널은 눈엣가시이니 요놈을 때려 잡으려 압수수색한 게 아닐까? 이게 말이 되나? 아니면 추미애의 고단수일까? 검찰이 실수를 하도록해서 검찰을 때려 잡을 속셈에 아닐까? 그 덫에 걸려 들었을까? 반 윤석렬패거리들이...   ●"논문 제1저자 조국 딸, 기여한 것 없다" 공동저자 첫 증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 논문의 공동저자가 법정에서 “조씨의 기여도는 없었다”고 증언했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조 전 장관 아내 정경심씨의 공판에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출신의 현모씨는 증인으로 나와 이렇게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2148.html 현모씨는 최강욱의 말을 흘려들었나? 세상이 바뀐 줄 모르나? 조국지키기 패거리가 이겨 기고만장하여 득세를 할 판인데 불리한 증언을 해서 어느 칼에 죽는지도 모를건데...그래도 바른 말을 하는 지성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현모씨 잘한다. 정말 용기가 대단하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 말을 해야지 이게 바로 정의라는거다.   ● "김여정, 곧 당중앙 역할… 후계자 지위 받을 듯"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 "김정일·김정은에게만 준 호칭… 당중앙이라는 역할 곧 부여"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0156.html 문재인정권은 김정은을 앞세워 평화 팔아먹기 바쁜데 그 놈 병이 들었거나 유고인 모양인데 문재인정권만 닭쫓던 ㄱ꼴이 되었네.   ●재산 의혹에도 검증 무사 통과… 양정숙의 뒷배는 20代 때도 민주당 비례공천… 모 여성의원과 고교·대학 동기 윤호중 패스트트랙 사건 변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0141.html 국민은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깔린격   1."김여정, 곧 당중앙 역할… 후계자 지위 받을 듯" 2. [朝鮮칼럼 The Column] 병 주고 약 주는 은밀한 통치술 3. 김병기, 또 태영호 비판 "몇 년전까지 적을 위해 헌신" 4. MBC는 빼고 채널A만 압수수색한 중앙지검...尹총장 "황당" 5. [정진홍의 컬처 엔지니어링] 70년 전 蔣介石의 개탄 6. 재산 의혹에도 검증 무사 통과… 양정숙의 뒷배는 7. '이건희 아파트' 사는 도련님이 '흙수저 여공'을 만난 까닭 8. 용산 순직경찰 아버지의 분노 "아들 이름, 추모관서 빼라" 9. '태영호' 이름 되찾은 '태구민' 당선자 10. [사설] '당대표 욕심' 통합당 중진들이 무산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