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04일 월 ☞ 오늘의 세상◆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연구소에 나왔다는 말을 했다. 그전에 일본의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의학 교수인 '타스쿠 혼조' (Tasuku Honjo)박사도 이런 주장을 했다. 그는 동물과 바이러스에 대한 40년의 연구를 해왔는데 코로나19는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다.
그는 “바이러스는 제조되었으며 바이러스는 완전히 인공적입니다.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4년간 일했습니다. 나는 그 실험실의 모든 스태프들을 완전히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타났을 때 나는 그들 모두에게 전화를 해왔다.
그러나 모든 휴대 전화는 지난 3개월 동안 죽었습니다. 이제 모든 실험실 기술자가, 사망한 것으로 이해됩니다.현재까지의 모든 지식과 연구를 바탕으로 100 %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박쥐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그것을 제조했다. 내가 오늘 말하고있는 것이 지금 또는 심지어 사망 한 후에도 거짓으로 판명되면 정부는 나의 노벨상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거짓말을하고 있으며 이 진실은 언젠가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왜 이 바이러스를 생화학 무기로 쓸 계확을 세운 것이 아닐까? 관련기사 아래☞
美 폼페이오 "코로나 우한연구소 유래, 거대한 증거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중국 연구소 지목/의도적인지 여부는 말 아껴/"중국 세계를 감염시킨 전력 있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0310.html
● 조선일보 팔면봉
○北이 미사일을 쏴도, GP에 총을 쏴대도 '별일 아니다'라는 軍. '김정은 복귀 祝砲'라고 안 하는 게 그나마 다행.
○한직 자원해 로스쿨 다니는 현직 경찰관 급증. 수사권 커진 만큼 책임감도 커져야 할 텐데 걱정이네.
○日, 마스크 품귀에다 쓰레기봉투로 만든 의료용 가운까지 등장. 선진국이라는 말 반납해야 할 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0226.html
● [단독] 北 '피의 숙청'때 쏜 고사총으로 GP 공격했다
김정은, 14.5mm 고사총으로 장성택·현영철 등 숙청/기관총 4개 묶은 對空화기, 분당 1200발 발사 가능/일각선 "1.5㎞ 떨어진 GP, 실수로 4발 맞추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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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2115.html
김정은이 20여일간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사망설까지 나돌다가 3일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의 한국군 최전방 감시소초(GP)에 총격을 가할 때 문재인정권은 북한의 실수라며 대수롭지 않게 치부했다. 정말 아무렇지 않을까?
●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최보식이 만난 사람]
[왜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왔을까… 박성현 前 통계학회 회장·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17개 선거구 사전투표 득표율 똑같이 63:36 나올 확률 통계적으로는 거의 희박해/전체 유권자는 하나의 모집단… 사전투표·당일투표 그룹 票心 현격하게 차이날 수 없어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0098.html
항간의 소문이라고 하지만 이런 중대한 문제를 덮어버리거나 가짜뉴스라고 몰아붙이기 전에 선관위에서는 진실을 밝혀야한다. 사전투표설이나 투표함 바꿔치기가 없었다면 그 증거를 대면 되는 것이다.
●文대통령 "재난지원금, 국민에 드리는 위로와 응원"
청와대 회의. "기부는 선의의 자발적 선택, 강요 안돼"
"형편이 되는 만큼 참여해달라" 관제기부 논란 선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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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2324.html
참 웃긴다. 위로하고 응원하려면 자기 돈으로 해야지 왜 국민들 호주머니 턴 돈(세금)으로 하면서 생색을 내나? 이럴 때 쓰는 말이 삶은 소머리가 웃는다 이다.
● 5월 04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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