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5월 05일 화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5. 19:50

 2020505일 화 오늘의 세상

 

오늘 조선일보 톱기사는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연구소에 나왔다고 미국에서 말하자 중국은 증거를 내놓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동물과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40년 해 온 노벨 의학상 수상한 일본의 의학 교수 '타스쿠 혼조' (Tasuku Honjo)박사도 코로나19는 제조되었으며 바이러스는 완전히 인공적이라 했다. 그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4년간 일했고 실험실의 모든 스태프들을 완전히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중국은 바이러스를 생화학 무기로 쓸 계획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어떤 후진국에서는 이 바이러스를 정치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수입한 나라가 없었을까? 소설 같은 공상을 해본다

 

반정부 시위대를 잡는데는 아주 효과적이었다. 감염을 예방한다는 핑개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을 삼가도록 유도하고 어겼을때는 구속시켜버리면 누구도 항의를 못했고 오히려 잘 했다는 박수를 받았다. -이하 생략-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기업 등에 '자발적 기부' 언급. 굳이 달라 한 적 없는 재난지원금이야 반납하더라도 '+α'가 더 걱정.
보육원 어린이들, 코로나로 전례 없이 쓸쓸한 어린이날. 선심성 복지 홍수인데, 없는 이들에 갈 돈은 없나요?
지난 주말 뉴욕 센트럴파크에 마스크 안 쓴 선탠북적. 어린이날 마스크는 예의입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5/2020050500241.html

"코로나 우한실험실 발원, 거대한 증거 있다""내놔봐라"

[우한 실험실서 코로나 발원설]
트럼프 "끔찍한 실수, 결정적 보고서 낼것"폼페이오도 가세 /매체 "폼페이오 제정신 아냐" "냉전시대 화석같은 주장"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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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5/2020050500233.html

 

14.5고사총으로 4GP 맞혔는데 오발?

[GP에 쏜건 중화기 기관총]
, 과거 도발 때 여러차례 사용장성택 처형 때도 사용 알려져 /전문가들 "1.5이상 떨어진 GP오발로 모두 명중시키긴 어려워"/평소엔 총탄 장전하지도 않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5/2020050500300.html

 

3, 13일부터 학교 간다..나머지는 20일부터 순차등교

1과 초5~661일 등교 /유치원생도 20일 등원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전국 고3 학생의 등교를 오는 13일로 정했다. 1~2·유치원생은 520, 3~4527, 5~661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대국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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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2547.html

 

[사설] 탈북민 당선인들 발언도, 비난도 지나치다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북한 김정은의 신변 이상설을 주장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는 "국민들이 저에 대해 북한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전망해 줄 것으로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을 것"이라고 했다. 북 외교관 출신인 태 당선인은 "김정은이 스스로 일어서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고 했지만, 북은 엊그제 김정은이 걸어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역시 탈북민 출신으로 "김정은 사망을 99% 확신한다"고 했던 지성호 미래한국당 당선인도 사과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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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3113.html

[김대중 칼럼] 새로운 야당의 출현을 주시하며

통합당 정체성 잃고 당 이끌 旗手도 없어 /70년대 3'40대 기수론'
탐탁잖은 당내 분위기 뚫고 스스로 자리 굳힌 것 /정치는 결국 우두머리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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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5/2020050500003.html

단언컨대 야당이 필요없는 세상으로 갈 것이다. 일당 독재의 길을 열린다. 박정희 같은 출중한 지도자가 있다면 일당 독재도 좋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이 자기네 패거리들에게 감투나 나눠먹고 돈을 거두들이고 자기내들 졸개들에게 일자리나 만들어 주는 정권이라면 단호히 배격되어야하겠지만 그런 길마저 봉쇄되어버릴 것 같다. 자유를 잃어버릴 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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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안돼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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