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4일 水(수) ☞ 오늘의 세상◆

◆2020년 6월 24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對北 전단 날리자 경찰은 '수사', 통일부는 '엄단', 경기도는 '위법' 문자. 흉악범이라도 뜬 듯 정부 전체가 호들갑. ○ 非정규직 정규직화에 "서·연·고대 나와 뭐 하냐" 취준생 조롱. K팝, K방역 그리고… 그게 바로 K공정! ○ 中, 美 GPS보다 오차 작은 '중국판 GPS' 완성. 美·中의 위성항법 시스템 패권 경쟁, 개봉박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4/2020062400109.html   ●대학가 '文대통령 비판 대자보' 유죄… "독재정권서도 없던 판결" 학교 "처벌 원치않는다" 했지만 대학 캠퍼스에 무단침입죄 적용 대학 구내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여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시민에게 법원이 23일 유죄(벌금 50만원)를 선고했다. 일반인도 수시로 드나드는 대학 캠퍼스에 들어간 행위를 건조물침입죄로 다룬 사례는 찾기 어렵다. 법조계에서는 "정부 비판 대자보를 붙인 것에 무단침입 혐의를 덧씌운 기소에, 법원이 독재 정권에도 없었던 판단을 내렸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4/2020062400218.html 군사 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이 벌어지며 정말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경험한다. 군사 독재시절에도 사법부가 권력에 빌붙어 독재를 부추기는 일을 하지 않았는데 문재인정권에서는 권력을 가진 놈들보다 더 설쳐댄다. 정말 그놈이 그놈이네.   ● [사설] 원전 부품산업 고사 직전, 중국산 태양광은 전성시대 올 1~4월 중국산 태양광 패널의 국내 수입액은 142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2%나 늘었다. 탈원전 한다며 밀어붙인 태양광 육성이 중국 제품의 국내 시장 잠식으로 돌아온 것이다. 태양광 패널 기초 소재인 폴리실리콘 국내 1, 2위 업체가 법정관리에 들어가거나 국내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중간 제품인 잉곳(웨이퍼) 제조업체는 지난달 결국 상장폐지됐다. 올 3월 가동에 들어간 전남 해남의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소는 100% 중국산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3/2020062304994.html 문재인정권의 5대 치적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 이러려고... 법사위 장악한 여당 "드루킹 사건 조작" 한명숙 유죄 법원판결도 문제삼아… 법원 관계자 불러놓고 뒤집기 시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4/2020062400171.html 완전히 이상한 세상을 만들려고 작심한 정권이다. 법을 바꾼다고 세상도 바뀌어지며 진실이 덮혀질까? 강도질한 이모씨 국회의원해먹고 있지만 그의 강도짓한 기록은 영원히 살아있고 한명숙 판결 뒤짚는다고 깨끗한 인간이 되겠는가?   ●까딱하단 더 크게 당할라… 김정은 남매의 '치고 빠지기' 전문가 "南이 심리전 시작하면 불리하다 판단한듯" 대남 삐라 살포 등 북한군 총참모부가 예고했던 ‘대남 군사행동’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류한 배경을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남 적개심 고취를 통한 주민 불만 해소, 대북 전단 살포 저지 등 단기 목적을 달성했다고 보고, 자신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남측의 대북 심리전 재개의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 분석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4/2020062401139.html 김정은이 남한의 문재인정권을 손바닥에 얹어놓고 공깃돌 굴리듯 갖고노는구나? 김정은에 놀아나는 문재인정권의 지도부가 측은하다.   ● 서병수 "야당이 동냥아치로 보이냐" 미래통합당의 5선(選) 서병수 의원은 24일 더불어민주당과의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42% 지지를 얻은 제1야당이 민주당의 눈에는 저잣거리 동냥아치로 보이는 현실이 참담하다”고 했다. 민주당이 6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을 단독으로 진행하고, 남은 12개 상임위 위원장 자리도 단독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4/2020062401598.html 자업자득이다. 왜 당당하게 나가지 못하고 협상이라고 구걸을하는가? 야당은 야성이 있어야 한다.   ● 6월 24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대학가 '文대통령 비판 대자보' 유죄… "독재정권서도 없던 판결" 2. 이러려고... 법사위 장악한 여당 "드루킹 사건 조작" 3. [사설] "뭐 하러 공부하나" "이게 公正이냐"는 청년들 4. 해고자·실직자 노조가입 허용… '노조 3법' 국무회의 통과 5. '朴대통령 파면' 이정미 前재판관, 변호사로 새 출발 6. 독재정권도 아닌데, 文대통령 비판 대자보로 유죄 7. "운 좋으면 정규직, 이게 K직고용" 8. "이럴거면, 노량진 컵밥 왜 먹었나요" 청춘들이 분노한다 9. "피흘려가며 한국 지켜낸 덕에 손흥민같은 청년 볼수있게 돼" 10. 與 "한명숙 재판도 잘못"...진중권 "그냥 법을 ● 6월 24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김정은 전격 등장과 국면 전환..북한의 '보류' 판단 이유는? 2위'어린 포로는 왜 웃고 있었을까'..6·25 참상 희귀사진 공개 3위"암덩어리 중국인"..네덜란드서 10대 한인 소년 무차별 폭행당해 4위 까똑 "엄마, 나 돈 필요한데 폰이 고장이라"..이럴 땐 의심부터 5위 신규확진 다시 50명대로·11곳서 발생..지역감염·해외유입 확산 6위"벌금 내면 되지?" 경찰관 걷어 찬 40대 징역 10월 7위 남양주 공무원 합격 50명 10개월째 백수..임용 시기 불투명 8위'수십년째 방치' 옥천구간 폐 경부고속도로..환경오염‧사고 우려 9위"돈 못 구해 죄송" 고개 숙인 부모..커지는 축구 입시 사기 의혹 10위"특혜 의혹 공군병사, 코로나19로 면회 막히자 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