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6월 26일 金(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6. 26. 10:01

2020626()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6·25 참전국 정상들 "70년 전에도 그러했듯 지금도 대한민국과 함께할 것." 피로 일군 자유 지키는 게 우리의 책무.
민노총 노원구청 비정규직 노조, 정년 보장받고 2년 만에 "정년 더 늘려라" 농성. 好意는 금세 權利가 되고.
, 하루 최다 코로나 신규 확진. 2차 유행 조짐에도 트럼프는 대선 유세에 바쁘니 방역 당국자들 속 터질 노릇.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6/2020062600142.html

 

통일 이전에 좋은 이웃 돼야비핵화 거론 않고 남북상생 강조

[6·25전쟁 70주년]대통령, 기념사 통해 대북 메시지

우리의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기념사에서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담대하게 나서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을 보류하기로 돌연 태도를 바꾸면서 남북관계에 있어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고 보고 북한을 향해 공개적으로 다시 한번 체제 보장을 약속하며 대화에 나서라고 재차 촉구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626/101695496/1?ref=main

무장한 강도와 함께 좋은 이웃이 되려면 강도에게 먼저 총을 버려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권총도 아니고 연발다발총(핵무기)으로 무장한 강도에게 좋은 이웃이 되자고 말해봐야 씨알도 먹히지 않고 강도는 코웃음만 친다. 이런 소리만 지껄이는 사람 정상 맞는가?

 

[단독] 300억 들인 나로호 핵심부품을 700만원에 고물상 넘긴 항우연

열흘만에 되사, 기술 유출될 뻔

우리나라 우주 개발을 담당하는 국책연구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300억원을 들여 개발한 로켓 나로호의 핵심 부품을 수백만원을 받고 고철 덩어리로 팔았다가 열흘 만에 다시 사들였다. 자칫 발사체 핵심 기술이 고철 값에 외부로 유출될 뻔한 사건이다. 과학계에서는 "나사가 빠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나사가 없는 조직" "있을 수 없는 황당한 사건"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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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6/2020062600130.html

 

[김광일의 입] 문대통령 옥죄는 남매의 한()”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든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30대 남매는 도대체 왜, ,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토록 화가 나 있을까. 한때는 서로 같이 헤드 테이블에 앉아 밥 먹고, 술잔 부딪치고, 같이 쇼도 보고 노래도 듣고, 위아래 이가 다 드러나도록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했던 사이가 아닌가. 그런데 어떻게 철천지원수처럼 변했는가. 정확하게 말하면 김정은·김여정 남매는 왜 이토록 분개하고 있을까. 거꾸로 말하면 문 대통령은 왜 김정은·김여정 남매에게 죄지은 사람마냥 절절 매고 있는 것일까. ‘김여정의 상스러운 욕설’,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군사행동 협박’, 그러다 김정은의 보류 결정’, 이것이 6·25 70주년을 맞은 6월 한 달 벌어진 일들의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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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5/2020062504089.html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W5x3Q_xbIg

 

6·25 70, 이 제일 무서워한 군인은 법정서 싸우고 있었다

'댓글공작 혐의' 최후진술

6·25 전쟁 70주년인 25, 김관진사진 전 국방장관은 또 하나의 '전쟁'을 치렀다. 그는 재임 시 '북한이 가장 무서워하는 군인'이라 불렸다. 그러나 이날 그의 적()은 북한이 아니었다. '2012년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작성 지시와 이후 수사 방해'라는 혐의와 싸웠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6/2020062600159.html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한 평생을 바친 자들에게 정치라는 권력의 칼로 위협하고 목을 치는 이런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 문재인정권에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을 권력실세들은 알기 바란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무신의 난이 되풀이지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김정은 한마디에당정 "종전선언 재추진"

대북 유화발언 일제히 쏟아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후 대남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던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보류' 지시로 태세를 전환하자, 여권에서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와 종전선언을 다시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대북 제재를 주도하는 미국에 "할 말은 하자"는 주장도 이어졌다. 야당에서는 "냉정하게 북한 의도를 분석하고 대처해야 할 여권이 대남 위협을 통해 대북 제재 해제를 노리는 북한 의도에 맞장구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6/2020062600237.html

김정은 한 마디에 일산불란하게 움직이는 민주당과 문재인졸개들 이것들 상전이 문재인인가? 김정은인가? 그리고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북조선인가? 영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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