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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7일 土(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6. 27. 10:32

2020627()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비정규직 문제는 사소한 일, 公正 기준은 내 맘대로, 검찰은 쥐락펴락. 與圈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
법원은 이재용 영장 기각, 대검 수사심의위는 "기소도 말라." 윤석열 검찰, 메스 아닌 이 빠진 푸줏간 칼이었나.
곳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들불처럼 번지는데 "잔불은 곧 꺼진다"는 트럼프. 그런 게 바로 가짜 뉴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7/2020062700172.html

 

[사설] 추 장관의 윤석열 모욕 주기 막말, 대통령 뜻 아닌가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연일 막말 수준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내 지시 절반을 잘라먹었다" "이런 말 안 듣는 검찰총장은 처음" "법 기술을 부린다"고 하는가 하면 "장관 지휘를 겸허히 받아들이면 좋게 지나갈 일을 (윤 총장이) 새삼 지휘랍시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다"고도 했다. 민간 기업에서도 갑질 논란을 일으킬 만한 언사를 준사법기관을 대표하는 검찰총장을 상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퍼붓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6/2020062604399.html

 

전교조가 장악한 '공모제 교장' 2배로 늘리자는 교육감

50%100% 확대안 교사에 설문그간 공모한 교장 과반이 전교조

전국 17·도 교육감 모임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내부형 교장 공모제'에서 신청 학교는 모두 교장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게 하고, 교감 임용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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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7/2020062700114.html

전교조에 휘둘리는 교육부를 폐지하고 전교조에서 교육부 일을 맡기면 정부 인건비를 대폭 줄일수 있다. 교육부 없애라.

 

의 장단에 맞춰일제히 '윤석열 때리기'

여권은 26일에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공격을 쏟아냈다. 전날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 총장을 공개 비난하자 다른 여권 인사들이 맞장구를 치며 공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야권에선 "조리돌림을 하느냐"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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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7/2020062700100.html

이름대로 논다. 추미애, , 추하다 미, 미숙하다 애, 애꿎은 윤석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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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지? 추미애 장관이 거친 발언을 쏟아내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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