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7월 05일 日(일)☞ 오늘의 세상 ◆

modory 2020. 7. 5. 15:27

2020705()오늘의 세상

?한국은 이대로 망할 것인가?

<英國 言論 >에서 쓴 글이 인터넷상에서 떠돌아다닌다. 전재해놓는다

법치 문란의 主犯이 법원.이대로는 나라 망한다.

法官들의 편향된 이념과 主體思想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한국은 :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영국BBC방송의 오늘날 한국 촌평이다.

멀쩡하던 나라가 박대통령 탄핵으로부터 시작해 침몰해 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영국식의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 살 뜯어 먹는 미친 나라 국민이란 뜻이다.

한국은 判事들이 나라 망해먹는 이상한 나라

탄핵사변 이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방송의 표현을 빌려, 보다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사들이 나라 망해 먹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판사 몇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 먹기로 말아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체험하고 있쟎은가?

한국은 : 판사가 개판인 나라

판사가 良心이 없으면 판사 자격이 없다. 판사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재판하면 그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 탄핵을 비롯해 판사의 이름으로 오늘날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에서 자행되는 이런 현상을 수없이 목도하잖은가? 감히 대통령 탄핵도 이렇게 하는 자들이니 무슨 짓인들 못할까.

한국은 : 판사가 法治紊亂의 주범인 나라

법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법원은 법치수호기관, 법치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이라면 나라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은 : 法治문란 곧 憲政문란 때문 망해가는 나라

법치문란은 곧 헌정문란이며, 동서고금에 나라가 망국에 이르는 두 개의 큰 길 중 하나가 刑罰문란 곧 법치문란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며 남긴 말씀도 바로 법원의 이런 문란한 상태를 지적한 것이었음을 새삼 알게된다. 법원은 소문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 진실을 찾고 재판하는 곳이라는 뜻의 말씀.

이미 대한민국법원은 그런 상식적인 본래의 취지조차 상실한 상태임을 연일 보고 있다.

한국은 : 탁월한 지도자덕에 쓰레기 통에서 장미꽃을 피웠던 나라

6.25사변 참상을 보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필 수 있겠느냐한 멘트와 함께 나라가 자살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평한 영국인의 한국평가는 역사에 길이 남겠다. 시차의 차이를 연결하면 이런 뜻이 되겠다. 불모의 땅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출현으로 한때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기적을 창출했지만,

한국은 : 판사들이 앞장서 스스로 노예의 길로 가는 이상한 나라

국민이 본래 미개하고 천박해 결국 스스로 본래 자리로 되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복에 겨워 판사들이 앞장서서 차내고 스스로 고난의 길 노예의 길을 가려하는 이상한 나라가 한국과 그 국민인가? (펌글)

 

진중권 "조국 때문에 정신 사나워...어느 인격이 진짜인지"

윤석열 비판하는 조국 향해 쓴소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석열 검찰총장 비판에 나선 조국 전 법무장관을 향해 조 전 장관은 사회적 발언을 하기 전에 7년 전 자신과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4일 페이스북에서 “(과거의 조 전 장관과 현재의 조 전 장관) 두 분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셔서 인격을 하나로 통일한 후에 우리 앞에 나타나셨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7년 전 조 전 장관이 했던 말과 현재의 조 전 장관이 하는 말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진 전 교수는 “(말이 너무 달라) 정신 사납다. 도대체 어느 인격이 진짜 조국인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5/2020070500302.html

 

진중권 "문재인 정권, 옛날 안기부가 하던 공작정치나 하고 있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5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의 공작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진 전 교수는 촛불 정권을 표방하며 고작 권언유착을 무기로 옛날 안기부(지금의 국가정보원)에서 하던 공작정치나 하고 있으니 잘하는 짓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그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반복되니까 패턴이 그대로 노출됐다“(공작정치를) 하더라도 눈에 좀 안 보이게 할 수 없나요?”라고 했다. 이어 그게 잘 안되면 변주를 하든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돌머리가 잔머리 굴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5/2020070500637.html

 

705일 조선일보 주요 정치뉴스 5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이상직과 친구들그는 어떻게 친문 정치인이 됐나

2. 장제원 "무소속 탈당파 4, 신속히 복당시켜야107명이 싸울 때"

3. 이낙연 vs. 김부겸...당대표선거 영·호남 맞대결로

4. 통합당 '윤석열 몰아내기' 특검 요구, 민주당 "상황 지켜보겠다"

5. 송영길 "대북 제재 유지하면서 비핵화 설득할 수 있나"

 

705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타이레놀 3100만병 회수·공장 폐쇄.. 사과의 시작은 이랬다

2 수감중인 안희정, 모친 조문 가능할까..코로나19로 귀휴 불투명

3 기록적 폭우 내린 규슈..사망 21·실종 4

4"안녕하세요? 은아입니다" 북한 유튜버의 공습

5"요즘 힐 신으면 촌스럽나요?"..대세는 자연스러운 '꾸안꾸'

6 버스기사 "마스크 쓰세요" 하자 30대 여성 하는 말

7 광주 집합예배 자제 호소에도 일부 교회 강행..명단 관리 허술도

8 이틀 확진자 10만명인데..'No마스크' 트럼프, 독립기념일 행사

9"장관의 수사지휘 늘 있었다"..문대통령 과거 발언 주목

10 보안법이 갈라놓은 홍콩 민주화운동 두 주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