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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0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0. 7. 6. 10:40

2020706()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사흘 만에 제동 걸린 '대북 구상'. 북한전진 배치도 무용지물. 짝사랑의 끝은 어디일까요.
조국·최강욱, 연일 "검찰 파쇼" "똘마니들이 준동" 윤석열 공격. 입시 부정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의 준동?
트럼프, 독립기념일에 "급진 좌파 격퇴하고 역사 지키겠다." 대선 앞두고 지지율 떨어지자 '역사 전쟁' 선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0186.html

 

"통합당, 매일 의총 열어 전략 짜도 시원찮을 판에아직 여당인줄 착각"

[최보식이 만난 사람]
종편 채널의 '스타' 논평가 출신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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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0049.html

야당이 야성은 없고 흐리멍텅하니 무능한 문재인정권이 천방지축으로 날뛰며 산인지 들판인지도 모르고 달리고 있다. 국민들은 멀미하며 쓰러질 판이다.

 

법무, 피의자들과 손잡고 검사장 총의도 깔아뭉개나

[사설]

전국 검사장회의에 참석한 일선 검사장 19명이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총장에게 '·언 유착' 의혹 수사에서 손을 떼라고 지휘권을 발동한 것은 위법·부당하다면서 사실상 '지휘 철회'를 요청키로 의견을 모았다. 검사장들은 "임면권자가 아닌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나아가 특정 부서에 사건 배당까지 하는 것은 검찰청법 12조 위반"이라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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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5/2020070502114.html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법무부장관이란 여자가 형사피의자들과 한통속이 되어 검사들을 똘마니로 만들고 있으니 이 나라가 법치의 국가라 할 수 있나? 무법천지가 바로 대한민국이 아닌가?

 

감염력 6'변종 코로나' 비상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일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감염 속도가 빨라지면서 코로나 2차 대유행 공포가 현실로 닥치고 있다. 감염력이 최대 6배 높아진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4(현지 시각)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가 212326명 증가했다. 지난달 28(19566)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브라질, 인도 등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대되고,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 6월 한 달간 발생한 확진자가 5956224명으로 올 들어 6월까지 발생한 확진자의 55%를 차지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0182.html

 

[사설] 韓美 국내 정치용 北核 협상 끝내야 핵 폐기 길 열린다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미·북 정상회담 개최설에 "미국과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번 주 미 국무부 부장관 방한을 앞두고 "협상 같은 것은 오산"이라고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북 대화 재개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선 "우리 생각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섣부른 중재 표명"이라고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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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5/2020070502112.html

김정은이나 그 참모들이 문재인이나 그 참모보다 더 똑똑하게 보인다. 북한측이 문재인이 미국과 함께 북한 핵을 가지고 정치쇼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

 

[장석남의 시로 가꾸는 정원] [121] 靑葡萄

靑葡萄
내 고장 七月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닲은 몸으로
청포(靑袍)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을 함뿍 적셔도 조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두렴
이육사(1904~1944)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0010.html

모름지기 작가는 ()를 말할 ()이 있어야 한다. 평자는 육사에게 ()는 숙명과 같았을 겁니다. 거기에 이러한 푸르디푸른 회화(繪畫)를 품어 안는 '멋이 내재했기에 진정한 '()'이 따라왔을 겁니다.” 라고 했다. 이것이 작가정신이리라. 그렇다면 曺國 수호를 외쳤던 1200여작가는 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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