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0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다주택자=공공의 敵' 몰아붙였던 여권, 자기들이 억대 差益 본 다주택자였네. 서민 복장 터질 내로남불. ○ 秋 법무, 페북에 "아들 사건 빨리 수사하라" 게시물 올렸다 내렸다 또 올려. "운다'던 28세 아들 눈물, 그쳤나보죠? ○ 中 체제 비판한 中 지식인들, 줄줄이 체포되거나 黨籍 박탈. 홍콩에 닥칠 으스스한 미래의 예고편. "권력에 충성했고 국민을 배신하면서 청와대가 좋아할 만한 뉴스를 나열했다"고… ☞이하 생략 원문보기☞ MBC는 妾사이방송이다. 공영방송은 KBS 하나만으로 충분한데 하나 더 만들어 놓으니 첩이 되었고 妾(첩)이란 서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양을 떨어야하고 있는말 없는 말 만들어 서방의 환심을 사야한다. 이게 첩의 속성이고 특성이다. MBC 방송을 아직도 보는 시청자가 있는가?
●박지원 국정원장 지명 "잘했다" 51% "잘못했다" 39.9%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 조사 ☞이하 생략 원문보기☞ 간첩잡는 국정원장에 간첩원조인 남노당의 손자를 앉혀도 잘했다는 국민이 더 많으니 망하기로 작정한 백성들인지 아니면 박지원의 실체를 몰라서 그런지 알수가 없네.
● [사설] "김정은, 국군 포로 배상하라" 첫 판결의 이정표적 의미 서울중앙지법이 7일 "북한과 김정은은 6·25 국군 포로 두 명의 강제 노역에 대해 각각 2100만원씩 손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북한과 김정은에 대해 우리 법원이 재판권을 인정하고 손해 배상을 명령한 첫 판결이다. 두 명의 국군 포로는 50년간 억류돼 강제 노역에 시달리다 2000년 탈북했다. 2016년 북에서 못 받은 임금과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1억6800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냈다. 이후 김정일 시대 탈북한 점 등을 감안해 청구액을 김정은 상속분인 2100만원으로 변경했고 법원은 이를 전부 인정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김정은나 북한에 불리한 말이나 비난하는 말이 나올까 봐 노심초사하는 문재인이 얼굴이 사색이 되었겠다.
● 경실련 "집값 상승 박근혜 탓? 그럼 朴 찾아가든지" 경실련, 김현미 향해 "3년간 집값 올린 사람 대책 누가 믿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정권 잡은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박근혜타령인가? 할 줄 모르고 능력없으면 물러나는게 국민을 위한 길이다. ● 경부고속도로 50년 기념비에 김현미는 있고, 박정희는 없다 지난달 추풍령휴게소에 세워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8/2020070800069.html 파렴치와 양심없는 패거리들이 좌파인 것은 세상이 다 알지만 고속도로건설에 제일 반대하고 도로위에 드러누웠던 인간들이 좌파 종북원조인 김대중이었다. 그런 가운데 박정희대통령이 조국근대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었다. 그 사업에 지들이 뭘했다고 이름을 올리나? 경제대국을 만들어 놓은 박정희를 역사에서 지우려는 문재인정권은 남의 밥상에 숟가락 들고 설치는 꼴이 아니고 밥상을 엎고 있다. 역사가 증언할 것이다. 조국 근대화에 훼방꾼들 노무현과 문재인일당이라고.
정신 파탄나 멸망한 로마처럼 북한 동요 흥얼거리고 건국 가치 외면하는 대한민국 ☞이하 생략 원문보기☞ 한번 가보지 않는 세상으로 국민들을 인도하고 있는 문재인정권은 대한민국을 쇠망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그런데도 누구도 막아서지 않고 있다.
● 7월 08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경부고속도로 50년 기념비에 김현미는 있고, 박정희는 없다 2. 文과 귓속말, 조국과 팔짱... 드러나는 옵티머스 이혁진의 실체 6. '다이어터' 김호중, 날렵해진 미모에 깜찍 사과머리까지 "별처럼 찬란한 진주" 7. [속보] 10일부터 모든 교회 소모임·행사·식사 금지 9. [김대중 칼럼] 지금의 통합당으로는 文 정권을 이길 수 없다
● 7월 08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최숙현 동료, 감독·팀닥터에 치료비 명목 1150만원 갈취당해..사기·의료법 위반 고소 검토 2위 추미애, 타협없는 '산중 최후경고'..윤석열과 대치 절정 3위 박근혜, 귀휴 의사 안 밝혀..이복언니 조문 안할 듯 4위 오는 10일부터 3억 넘는 아파트 구입시 전세대출 회수 6위 심상치 않은 광주..거리두기 2단계에도 확진자 100명 '육박' 7위 뮤지컬계, 하룻밤새 지옥→천당..코로나 선제적 조치 효과 8위 박정희 전 대통령 '큰딸' 박재옥 씨 별세..박근혜 조문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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