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7월0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modory 2020. 7. 9. 11:27

2020709()오늘의 세상

?참 좋은 나라 대한민국?

하느님도 부러워한다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어떤 자리일까?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은 200 가지가 넘는다.
1. 기본급이 월 600여만 원, 2.입법활동비가 월 300여만 원, 3.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이 연 1,400여 만 원 4. 관리 업무수당이 월 58만 원 5.정액 급식비가 월 13만 원연봉으로 따지면 13,000여만 원 그리고 7.유류비, 차량 유지비는 별도로 지원 받으며 8.항공기 1등석, KTX, 선박은 전액 무료 9.전화와 우편요금 월 91만 원이 지원받는 다. 거기다가 몸종을 7명을 부쳐주는데 10.보좌진 7명 운영비가  38 천만 원이 국고에서 지급. 11.국고 지원으로 연 2회 이상 해외 시찰이 보장 12. 65세부터 사망 시까지 월 120만 원씩 연금 받고 14.보험 가입 시 A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싸다 15.국회 내 개인 사무실이 제공되는데 돈으로 따지면 116685만 원 16. 83억 들여 꾸민 국회 본회의장 PC 몽땅 새 걸로 교체 17. 변호사, 의사, 약사, 관세사 등  ""자 붙은 직업은 겸직도 가능 18 가족 수당으로 매월 배우자 4만 원씩, 자녀 1인당 2만 원 19. 또 정치 후원금을 1 년에 15천만 원씩, 선거가 있는 해는 최대 3 억원 까지 모금 가능 20. 국회 의원회관에서 헬스는 물론 병원까지 공짜 21. 게다가 가족들 진료도 무료 22. 국회 의사당과 불과 50미터 거리에 2,200억 짜리 의원회관도 이용 23. 강원도 고성에 500 억들여서 국회 의원 연수원 짓고 있다 24.죄 짓고도 안 잡혀가는 특권도 25. 골프도 사실상 회원 대우 그리고 19대에 두 가지를 더 보탰는데 맘에 안 드는 놈 언제라도 불러다 혼쭐 내주는 '상시 청문회' 하고, 골치 아픈 지역구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리해서 3개 월 이내에 보고토록 하는 것이다

이게 국민 주권주의 민주주의 나라인가?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

 

조선일보 팔면봉

··일제히 "다주택 팔아라" 소동. 어차피 '집값' 잡긴 글렀으니 들끓는 '민심'이라도 잡겠단 얘기.

모든 게 약속과는 반대로 이뤄진 정부 주택정책 3. 이쯤 되면 실수인지 고의인지 의심해봐야.

마스크 안 쓰던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걸리자 "이게 인생." '南美의 트럼프'로 불리더니 둘러대는 것도 비슷.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9/2020070900137.html


경험 못한 부동산세금 쓰나미 온다

당정, 다주택자 강력대책 준비취득·종부·양도세 모두 중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는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다.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는 상황에서 당··청 고위 인사들의 다주택 문제가 논란이 되자 뒤늦게 '매각 독촉'에 나선 것이다. 주택 가격 폭등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주택 매각' 이벤트로 책임을 모면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이날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9/2020070900117.html

苛斂誅求(가렴주구)의 정권이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인간의 삶의 기본 가치를 어디로 보고 있는가? 문재인정권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소소한 상식도 없는 무식에 무능의 석두들의 모임이 쏟아내는 그 행태들이다. 사람이 결혼하면 집을 갖고 싶어하고 아이들을 좋은 학교 보내어 우수한 인재를 만들고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눈감는게 인간의 기본 소망이다. 그런데 집을 갖고 싶어하는 욕망을 왜 뭉개버리나? 옛날부터 집을 사서 쌀 한톨이라도 남으면 팔아 더 좋은 집을 사라고 했다. 누구나 좋은 집을 갖고 싶어하는 자산이다. 그 자산을 키우려는 것이 욕망이다. 반도덕적이거나 반인륜이 아니라면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꺽지마라. 주택정책을 이 바탕에서 세워라. 그리고 바람 피워 감옥살이 하는 지인에게 조화보내고 문상하는 것은 의리를 중시하는 조폭들의 행태다. 조폭정신으로 국가를 경영하려고 덤비지마라.

검찰간부 "좌우가 아닌 법치국가의 문제" 추 장관 지휘권 비판
윤석열 검찰총장이 8일 제시한 독립적 수사본부구성 방안을 추미애 장관이 문언대로 이행한 것이 아니다고 거부한 가운데 한 검찰간부가 추 장관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의견 개진과 건의가 지시 불이행이냐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법치국가의 문제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9/2020070901188.html

추미애는 검찰 개혁을 하려는 것인가? 권력 부정부패 파헤치는 윤석열을 쳐내려는 것인가? 아무리 봐도 이 여자의 행태는 검찰개혁이 아니라 윤석열 죽이기같다.

천안함 유족들도 김정은 상대 손배소

국군포로 첫 승소 판결에 납북피해자 등 잇달아 소송 채비/ 승소해도 실제 배상까진 험난 / 최순실 변호했던 이경재 변호사, 개성연락사무소 폭파 김여정 고발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709/101884250/1

북한 김정은에게는 싫은 소리나 비난하는 소리가 남한에서 나올까 봐 전전긍긍하는 문재인이 이 뉴스를 보면 밤잠을 설치겠다.

 

[사설] '대북 멘토'들의 유치한 운동권 학생 논리 언제까지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미국이 북한을 불러냈다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서 배신감 때문에 그 결과로 핵보유국이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북핵 문제를 결국 해결되지 않도록 흔든다"고 했다. 북의 핵개발도, 북핵 협상 결렬도 다 미국 탓이고 북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북은 미국이 한국에서 전술핵을 철수한 다음에 핵개발을 본격화했다. 북은 이때부터 지금까지 핵보유라는 목표를 버린 적이 한 번도 없다. 각종 합의는 시간을 벌고 돈을 얻기 위한 기만전술일 뿐이란 사실이 거듭해서 드러났다. 이 사실을 정말 모르나. 핵비확산이 국가 핵심 정책인 미국이 왜 북핵 폐기를 막겠나. 앞뒤가 바뀐 이런 엉터리 논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 멘토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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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8/2020070804831.html

 

추미애가 작성중인 입장문, 최강욱이 먼저 알았다

법무부가 보내지도 않은 공지 초안 / 최강욱과 조국백서 관계자들에 미리 유출돼
법무부, 최강욱에 새나간 사실 인정/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8/2020070804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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