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7월18일 土(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7. 18. 10:34

2020718()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백선엽 장군 육군치른 지 하루 만에 '친일파' 낙인. 전쟁 영웅 뒤통수 치는 게 이 정부의 졸렬한 報勳 방식.

'박원순 전 시장 의혹' 책임 있는 인사들, 모두 "몰랐다." 경찰 수사는 헛다리 짚고 검찰은 뒷짐 지는 요지경.

자민당 派閥, 코로나 사태 속에 정치 자금 모금 행사 개최. 돈에 눈먼 무개념 정치인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8/2020071800104.html

 

[강천석 칼럼] 문 대통령, '태어나선 안 될 나라'의 대통령인가

백선엽이 낙동강 전선서 무너졌다면 5000만 국민 '飼育된 짐승' 됐을 것/강천석 논설고문

백선엽 장군은 1950년 김일성과의 전쟁에서 낙동강 전선을 지켜낸 인물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태어나기 전 일이다. 그가 이끄는 사단이 무너졌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 함께 싸웠던 미국군은 그가 영웅인 줄 안다. 뒤에 태어났어도 그때 대한민국을 지켜낸 과정과 의미에 대해 손톱만큼 관심이 있다면 백 장군의 역할을 모를 리 없다. 사정이 이런데도 청와대·민주당·국가보훈처를 비롯한 정부 부처장(어용(御用) 단체들은 백 장군이 작고하자 일제히 짐승 소리를 냈다. 짐승이 사람 말을 하는 걸 변고(變故)라고 한다. 사람이 짐승 소리를 내면 상서(祥瑞)롭지 않다고 한다. 양쪽 다 흉()한 징조로 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7/2020071703910.html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지금 짐승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걸 모르고 있다. 애견가들이 개를 껴안고 거리를 활보하니그 개가 사람인 줄 알고 사는 나라이다.

 

박원순 사건 8일만에 회의 열면서 '긴급' 표현 쓴 여가부

[오늘의 세상] "피해자 보호 부족책임 느껴" 박원순 이름·수사는 언급안해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여전히 피해자가 마음 놓고 신고하지 못하는 현실을 확인했다""제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현실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8/2020071800129.html

주무부처가 이모양이니 문재인정권은 일을 하지 않고있다는 증거이다. 하는 일이라고 문재인 친구 시장 만들기, 문재인 아는 사람 취직시키기, 그리고 원자력발전소처럼 자기 입맛에 안맞는 일은 때려부수기이다. 이게 무슨 정권인가? 여가부는 당장폐지하라

 

[사설] '6·25 영웅' 영면 하루 만에 '친일파' 뒤통수 친 보훈처

국가보훈처가 15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 '6·25 영웅' ()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홈페이지 정보란에 '친일 반민족 행위자'라는 문구를 16일 명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충원 안장자 정보는 이름만 입력하면 누구나 검색할 수 있다. 정부가 백 장군을 '친일파'로 공개 낙인찍은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백 장군을 끝내 조문하지 않았다. 126·25 전우가 묻힌 서울 현충원에 모셔야 한다는 각계 요구를 무시했다. 대전에 안장하고는 하루 만에 '친일파'라고 무덤에 침을 뱉은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8/2020071800016.html

상상을 초월하는 행위를 국가기관이 저지르고 있다. 국가기관이 이모양이니 국민들이 문재인정ᄀᆉᆫ을 신뢰하겠는가?

 

황희석의 작전개시?채널A 전 기자 구속 직후 윤석열 때리기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 당사자인 이동재 채널A 전 기자가 17일 구속되자,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정답은 머지 않아 밝혀질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이날 오후 105분쯤 페이스북에 지난 2월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라젠 수사팀 보강을 지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7/2020071703896.html

점입가경이다,

 

[단독] 서울 아파트 전세 씨가 마른다한달 새 최대 60% '매물 실종'

[정부 부동산 난맥] 세금폭탄·실거주 강화에, 무주택자 '주거 사다리'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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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8/2020071800064.html

 

[사설] 대한민국 수도 시장 집무실에서 '기쁨조' 강요받았다니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전 비서가 4년간 겪은 성폭력 실태를 추가로 공개했다. 피해자 측은 "박 시장이 집무실에서 샤워를 하며 벗어놓은 속옷은 피해자가 직접 집어 처리하고 새 속옷을 가져다주도록 강요받았다"고 했다. '여성 비서가 낮잠을 깨워야 시장이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성 수행비서 대신 피해자가 내실로 들어가 박 시장을 깨워야 했고, 박 시장이 주말 새벽 조깅을 할 때도 '여성 비서가 나와야 기록이 좋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출근하게 했다. 박 시장은 피해자에게 혈압 측정을 시키고 "자기가 재면 내가 혈압이 높게 나온다"는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 피해자 측은 이를 "북한 (김씨 왕조) '기쁨조'와 같은 역할"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수도 시장의 집무실에서 평양 주석궁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졌다. '여성 인권 수호자'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민낯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듣고도 '맑은 사람' '100조원을 들여도 만들 수 없는 사람' 소리가 나오는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8/2020071800012.html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해 자살한 박원순의 가면을 철저히 벗겨야한다.

 

718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강천석 칼럼] 문 대통령, '태어나선 안 될 나라'의 대통령인가

[전문] "폐하, 역적 김현미 파직하소서" 이번엔 상소문 청원

[단독] 박원순 성추행 후폭풍, 2030 여성들 에 등돌렸다

관련 기각될 영장 신청해 수사하는 척 쇼한 경찰

진중권 "페미대통령 아래서 친문들 꽃뱀몰이성추행도 페미시장이"

"관음증 보도 근거 밝혀라" 공개 질의에... 추미애 침묵

[사설] 대한민국 수도 시장 집무실에서 '기쁨조' 강요받았다니

[사설] '6·25 영웅' 영면 하루 만에 '친일파' 뒤통수 친 보훈처

정의당 장혜영 "박원순 사건, 대통령이 입장 밝혀야"

[최보식 칼럼] 박원순 시장은 성추행 혐의만

 

718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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