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0월 16일 金(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0. 16. 07:57

 20201016() 오늘의 세상

국가 안보가 걱정이네. 문재인이 하는 짓이나 국방부가 하는 꼴을 보니 북한이 기습 공격하면 남한은 총 한방 못 쏘아보고 무너질 판이다. 이게 나라인가? 역병은 창궐하고 국군통수권자는 주적 괴수 눈치만 살피고 먹고 살만한 국민들은 모아둔 재산 곶감 빼먹듯 빼먹다가 빈 꼬챙이만 들고 앉았고 가난한 국민들은 나랏돈을 제 돈인양 쥐어주는 지폐 몇장에 흔감하여 청와대 쳐다보며 고두백배하며 잘한다고 박수치고 청와대 지체 높으신 인간들은 라임이니 옵티머스펀드니 하며 돈 줄에 썩어 썩은 냄새 진동하고 장관이란 작자들은 있는지 없는지 코빼기도 안 보이며 내야 할 소리도 안 내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문재인 호위무사하면서 썩은 무리들 덮어주기 바쁜 이 나라가 나라인가?

 

1016 조선일보 팔면봉

최재형 감사원장 "이런 감사 저항 처음." 자료 삭제, 허위 진술로 감사 방해하면 감사원 대신 검찰 갈 수도.

줄 서고 제비 뽑는 초유의 전세 대란 속 '애견인 전용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내부에 안티가 있는 게 분명해.

아일랜드계인 민주당 바이든 대선 후보 벽화가 아일랜드 한 도시에 등장.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 법?

 

[윤평중 칼럼] 반일·종북 민족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하다/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조정래 작가 친일 논란 재점화, 문 정권 반일 민족주의 엄호

광복 75주년이 지났어도 반일 민족주의는 현재진행형이다. 문재인 정권의 '관제 민족주의'로 한·일 관계는 벼랑 끝에 섰다. 시민사회는 일제 잔재 청산을 내세워 중·고교 교가를 교체한 데 이어 유치원 명칭을 유아 학교로 바꾸자는 운동이 한창이다. 정권 지지율의 절대 병기인 관제 민족주의는 민심에 뿌리박힌 반일 감정과 폭발적 상승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반일 민족주의를 비판하면 토착왜구로 몰려 생매장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7PBLXF377JF7LDKC3K2AT5LG6I/

 

[동아일보 사설]‘주한미군 현상 유지빠진 SCM, 동맹 갈등 전면부상 우려된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어제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그 부담이 미국 납세자에게 불공평하게 떨어져선 안 된다. 미군의 안정된 주둔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분담금 협상과 주한미군 감축을 연계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공동성명에는 2008년 이래 매년 들어 있었던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내용도 빠졌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015/103447747/1

 

탈원전 감사 조직적 방해감사원장 "자료·과정 다 공개할 용의"

최재형의 작심발언 "감사결과에 모든 게 담겨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15일 국정감사에서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피감사자들의 허위 진술과 증거 인멸을 폭로하자, 정치권에선 "정권 차원의 집단적 감사 회피·방해 움직임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감사 방해'와 함께 여당에서 '강압 조사' 논란을 제기하자, 최 원장은 "국회 법사위가 의결만 해준다면 감사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와 진술 내용 등을 모두 다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최 원장은 이르면 19일 공개되는 감사 결과 보고서에도 '증거 인멸' 행위 등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르면 19일 공개될) 결과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고 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5CKZ3D6F7FHJHNCOXJUIN3PEXA/

 

공무원 실종된 날, 이 경고통신했다

, 상선통신망 이용해 수색중인 해군에 "영해 침범 말라" 통지

해수부 공무원 이모씨가 서해에서 실종된 당일(921) 북한군이 국제상선통신망을 이용해 이씨를 수색 중인 우리 측에 "영해를 침범하지 말라"는 경고 통신을 수차례 했던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군 통신선은 가동하지 않았지만, 국제상선통신망을 통해 남북의 의사소통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측은 남북 간 통신망이 모두 끊겼다며 이씨 수색·구조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ZBFMMUFCENFS5KW637OPZN3GKQ/

 

선거법위반 기소민주 '7vs 10' 국민의힘

엔 줄줄이 면죄부"추미애의 검찰, 여당무죄 야당유죄"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B7MOMR4QNVB2PIRI63CSPHG26M/

군사 독재 시대에도 야당을 이렇게 탄압하지 않았다. 문재인왕국인가? 야당은 모두 사퇴하여 국회를 해산하도록해라. 지금 야당 숫적 열세로 아무 것도 못하고 문재인패거리들들 자기네 맘대로 하는데 야당이 들러리로 앉아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 초유의 비상사태다.

 

[사설] 대통령의 '성역 없는 수사' 주문, 울산선거공작부터 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와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것도 성역이 될 수 없다"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했다. 그러자 청와대는 "검찰에 청와대 출입 기록 등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줬다'는 라임 펀드 전주(錢主) 진술을 확인하겠다는 석 달 전 검찰 요청을 거부했던 청와대가 뒤늦게 대통령과 장단 맞춰 생색을 낸 것이다. 이미 청와대에서 만난 사실을 인정한 마당에 뒤늦은 출입 기록 제출이 무슨 의미가 있나.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T46MFTR7QZGK5PEE7RJTJHYR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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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전 감사 강압적최재형 수집한 모든 자료 공개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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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펀드 판매 위해 정치인 통해 접촉, 이종필 발언 녹취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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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역 없는 수사수사팀 독립시켜 행동으로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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