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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15일 日(일)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11. 15. 11:51

 ◆ 20201115() 오늘의 세상

한국 현대사 중 여순사건을 여순항쟁으로 바꾸려는 해괴한 더불어민주당의 작태 2020.11.15. 05:55

지난 21대 총선 때 민주당 인재영입 4호로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서 공천받아 국회에 입성한 소병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의 핵심 내용은 여순사건의 진상조사와 함께 희생된 유족들에 대한 의료비와 생활지원금 등 법률적·재정적 지원을 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과거 여순반란’ ‘여순병란(兵亂)’ ‘여순군란(軍亂)’ 등으로 통칭되다가 김영삼 정부 때인 1995여순사건으로 공식명칭이 바뀐 해당 사건을 여순항쟁으로 격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과거 ‘4·3폭동으로 불린 제주 4·3사건을 ‘4·3항쟁으로 격상시킨 것과 같은 경로를 밟아가는 것이다.

 

여순사건은 19481019, 제주도에서 김달삼 등 남조선노동당(남로당)계 인사들이 일으킨 4·3사건 진압을 위해 여수와 순천 일대에 주둔 중이던 국방경비대(국군의 전신) 14연대 소속 남로당 계열 군인들이 일으킨 군사반란이다. 상부의 제주 투입 명령을 거부하고 현지에서 무장반란을 일으킨 사건으로, 길게 보면 제주 4·3사건의 연장선상에 있다. 북한 당국이 편찬한 조선대백과사전은 제주 4·3사건과 여순 10·19사건을 각각 제주도 인민봉기’ ‘려수군인폭동으로 기술하고 있다.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소병철 의원은 광주일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등에서 국가보안법을 다뤄온 공안검사 출신이다.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 인수위 전문위원을 거쳐 국가정보원 초대 법률보좌관으로 부임해 김대중 대통령 낙선 공작인 북풍(北風)사건을 다뤘고, 주미(駐美)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으로 근무한 경력도 있다. 현 정부에서 눈엣가시처럼 여겨온 국가보안법은 1948년 여순사건 직후 제정된 법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의해 고초를 당한 경찰 출신 부친을 두고, 공안검사 출신으로 사건의 복잡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소 의원이 여순사건을 미화할 소지가 다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곧 차기 검찰총장, 법무장관 하마평에 올랐었다.

 

김태선 전 서울시장 회고록에 기록

 

19481019일 여수에 주둔하던 국방경비대 14연대가 제주 출병 명령에 항명하고 무장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군경 및 공무원, 우익단체는 물론 지방 유지와 그 가족들까지 반란군에 의해 적지 않은 희생자가 나왔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당시 반란군은 여수 시내를 점령한 직후, ‘인민위원회가 모든 행정기구를 접수한다’ ‘유일하고 통일된 민족정부인 조선인민공화국을 보위하고 충성을 맹세한다’ ‘조국을 미 제국주의에 팔고 있는 이승만 정부를 분쇄할 것을 맹세한다’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민주주의 토지개혁을 실시한다’ ‘친일 민족반역자와 악질 경찰관 등을 철저히 처단한다6개항의 결의안을 발표했다.

 

소병철 의원의 부친인 고 소석우씨 역시 단지 철도경찰이라는 이유로 반란군에 붙잡혀 구타와 고문 등 적지 않은 고초를 당한 경우다. 소병철 의원의 부친이 여순사건 당시 겪은 고초는 여순사건 당시 수도경찰청장을 지낸 김태선 전 서울시장(1903~1977)1974년 중앙일보에 남긴 회고록에서도 소씨의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장, 내무부 장관 등을 지낸 김태선 전 시장은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수도경찰청장을 지내고, 2대 재향경우회장을 지냈다. 김태선씨의 회고록에는 이런 대목이 나온다.

 

 

여순사건 당시 군경가족인 소병철 의원이 특별법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여순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복잡한 사건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 사건 발발 직후 국군 부대번호에서 ‘14연대를 연상시키는 ‘4’ 자가 통째로 사라졌을 정도로 언급이 금기시됐으나, 운동권 교과서로 불리는 순천 출신 조정래 작가가 쓴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되며 서서히 재평가되는 수순을 밟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여순사건은 관련 특별법을 제정하기도 전에 적어도 여수와 순천 일대에서는 이미 여순항쟁으로 격상된 분위기다. 순천의 팔마종합운동장 한쪽에 서 있던 여순사건위령탑은 지난 5여순항쟁탑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통일혁명당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은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글씨로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 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 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란 시가 새겨져 있다. 순천 버스터미널 인근 사거리에는 지난 10여순항쟁 역사관이 문을 열었고, 소병철 의원이 검찰 퇴임 후 석좌교수를 지낸 국립 순천대는 지난 1012일부터 여순항쟁 역사화전을 개최했다.

 

반면 지난 1110일 기자가 찾아간 여수시 종화동의 자산공원 한쪽에 세워져 있는 경찰충혼비 일대는 찾는 사람도 없이 쓸쓸한 분위기였다. 이 비()는 여순사건 당시 14연대 소속 반란군에 맞서 싸우다 순직한 고인수 여수경찰서장(총경) 등 경찰관 72위의 영령을 모신 탑이다. 여순사건 직후인 1950년 옛 여수경찰서 경내에 이 비가 세워져 있었을 때만 해도 오가는 사람들이 배례를 했다고 하는데, 이후 아무도 관심을 쏟지 않아 한동안 땅속에 파묻혀 있기도 했다.

 

이후 2014년경에 여순사건 당시 격전지였던 쫑포(종포)’와 오동도가 내려다보이는 자산공원 한쪽으로 옮겨졌다. 재향경우회 순천지회의 한 관계자는 특별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재향경우회 입장에서 민감한 주제라 말하기가 좀 그렇다관심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렇게 동백꽃 붉은 도시에서 여순사건은 여순항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김태선 당시 수도경찰청장의 여순사건 회고 여수 철도경찰 지대장 소석우 경위 총살장서 구사일생

(전략) 경찰관들의 수난이 얼마나 처참한 것이었나 하는 것은 당시 여수 철도경찰 지대장 소석우 경위의 체험담을 들어보면 짐작하고 남음이 있다.(소씨는 현재 순천시 인제동 5511에서 남산주유소를 경영하고 있다.)

 

반군들이 여수시를 습격한 19일 밤 소 경위는 부하 18명을 이끌고 시내로 나가 반군에게 대항했지만 순식간에 13명이 피살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나머지 5명에게 피신할 것을 명령하고 철경 사무실로 달려갔다. 주요 서류를 정리해 버리기 위해서였다. 사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벌써 반군들은 철경 사무실 쪽으로 벌떼처럼 몰려오고 있었다. 소 경위는 숨을 곳을 찾다가 숙직실 벽장 문을 열어젖혔다. 비좁은 벽장 속에는 이미 3명의 철경들이 숨어 있어 더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되돌아서 나오던 소 경위는 사무실 뒷문으로 뛰어든 반군들에게 잡혀 자신이 가지고 있던 포승으로 두 손을 결박당했다. 소 경위는 반군에게 끌려가면서 나는 경찰관이 된 지 한 달밖에 안 된다. 나쁜 일을 한 적이 없으니 제발 목숨만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마침 소 경위의 주머니에는 27000원이 들어 있었다. 소 경위는 7000원을 꺼내 옆에 앉은 반군에게 쥐여주며 살려 달라고 애걸했다. 돈을 받은 반군이 운전하는 동료를 보고 이 자식 살려줄까?” 하고 물었다. 소 경위는 다시 만원을 꺼내 그들에게 주면서 사정했다.

 

반군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를 집까지 태워다주고 돌아갔다. 죽을 뻔했다 살아난 소 경위는 그대로 있다가는 또 반군들에게 잡힐 것 같아 여수를 벗어나기로 하고 밤을 틈타 떠났다. 그는 약 20리 떨어진 미평(여수시 미평동)까지 가서 또 반군들에게 잡히고 말았다. 소 경위는 어린아이 병이 위독해 약을 지으러 간다고 둘러댔다. 반군들은 이 말을 곧이들었으나 지방폭도 중에서 얼굴을 아는 자가 소 경위를 가리키며 저놈은 여수 철도경찰대장이라고 소리쳤다.

 

반군들은 소 경위를 미평 주재소로 끌고 가 모진 고문을 시작했다. 반군들은 철경으로 있으면서 열차 안에서 유부녀 몇 명을 겁탈했느냐면서 당치도 않은 신문을 했다.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하자 반군들은 장작으로 소 경위를 마구 두들겨 팼다. 고문에 못 이긴 소 경위가 세 번 했다고 거짓 자백하자 이번에는 쌀을 몇백 가마 훔쳐 먹었느냐고 다그쳤다. “100200가마 훔쳐 먹었다고 아무렇게나 대답하자 반군들은 그럼 됐다면서 소 경위를 유치장으로 밀어넣었다.

소 경위는 깜깜한 유치장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손 짚은 곳이 끈적끈적했다. 오물인 줄 알고 손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피비린내가 코를 울컥 찔렀다. 유치장 바닥은 선혈로 가득했으며 칼에 찔려 죽은 10여구의 시체가 나뒹굴고 있었다. 모두 학살당한 경찰관들이었다. 어둠 속에 눈이 익자 시체 가운데서 한 명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어렴풋이 보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는 철경 사무실 벽장에 숨었던 부하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는 어깨가 반쯤 잘려 팔 하나가 밀려 나간 무참한 꼴이었다. 그는 소 경위를 알아보고 주임님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주임님은 칼에 맞지 않으셨습니까하고 모기 소리 같은 목소리로 말하다 눈을 감고 말았다.

새벽이 되자 반군들은 소 경위를 끌어내 여수경찰서로 데려갔다. 여수경찰서에서도 총살당한 사람이 수없이 많았다. 반군들은 밤 9시쯤 되자 유치장에 갇혔던 10여명을 불러내 경찰서 뜰에다 나란히 세워 놓고 기관총을 난사했다. 나란히 섰던 경찰관들이 낙엽처럼 쓰러졌다. 소 경위도 물론 쓰러졌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지만 소 경위는 추운 기를 느꼈다. 그는 내가 틀림없이 총살당했는데 웬일인가하고 몸을 일으켜 보았다. 아무데도 상한 데가 없었다.

살았다고 생각한 소 경위는 여수 뒷산으로 허둥지둥 기어 올라갔다. 죽을힘을 다해 소라(여수시 소라면)까지 다다랐으나 날이 밝자 또 반군에게 잡히는 몸이 됐다. 반군들은 피투성이의 소 경위를 보자 처형장에서 도망 온 것을 당장 알아차리고 총대로 소 경위의 등어리를 수없이 펑펑 내리쳐 반죽음이 된 그를 소라 유치장으로 끌어넣었다. 유치장에는 소라 지서장과 여수경찰서 기마대장이 먼저 끌려 와 쓰러져 있었다. 그들은 뼈가 부러지고 살이 찢어져 보기조차 처참한 모습이었다. 잠시 후 그들은 총살장으로 또 끌려 갔다. 총살장은 공동묘지였다. 공동묘지에는 발가벗긴 채 학살된 시체들이 즐비하고 피비린내가 코를 찔렀다.(후략)

자료 : 19741121, 중앙일보 게재 김태선 이하 생략 원문 보기

출처: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15/NLLJPEQ46ZBFXNG5EHIC4ETMWI/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조선인민공화국인지 분별이 안 될 정도의 사건들이 터지면서 여수반란을 항쟁으로 바꾸는 역사 뒤집기를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 이 작업이 끝나면 대한민국이란 국호와 태극기를 바꾸는 특별법을 만들 수순으로 가는 게 아닐까?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실을 밝혀라.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렇게 하고 남을 집단이다. 위헌이라고 판결을 내린 행정수도 이전도 국회이전을 앞세우고 슬슬하고 있다. 위헌 행위를 일삼는 이 무리들을 국민들은 앉아서 보고만 있어야 하나?

 

이탈리아 일일 신규확진 4만명..오늘부터 봉쇄 확대

외출제한, 음식점·술집 폐쇄 등..오스트리아도 3주 봉쇄

[로마=AP/뉴시스]20(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와 남부 나폴리 지역에 야간 통행 금지가 시행된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874명이 늘어난 434449, 사망자는 89명 늘어난 36705명으로 집계됐다. 2020.10.21.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4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15(현지시간) 봉쇄령이 확대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남부 캄파니아주와 중부 토스카나주 두 지역을 바이러스 고위험지역, 이른바 '레드존'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항구도시 나폴리와 르네상스 발상지인 피렌체가 포함됐다. 이하 생략 원문 보기

https://news.v.daum.net/v/2020111511194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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