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3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11월 23일 조선일보 팔면봉
○與, 가덕도 반대하는 野 향해 "TK 신공항도 같이 만들자." 표 얻으려고 나랏돈 빼내 나눠 먹자는 세금 도둑들. ○법무부, '검찰국장 특활비 돈 봉투' 논란에 "기준에 맞게 집행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아니다? ○美 트럼프, G20 화상회의 중 골프장行. 코로나 걸린 장남은 "銃 닦을 것."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산업부가 삭제한 문건 444건에 '北 원전건설' 파일 10여개 있었다/조백건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작년 12월 감사원의 월성 원전(原電) 1호기 감사 기간에 삭제한 내부 문건 444건 중 '북한 원전 건설 추진' 보고서 10여 건이 포함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CH33MIYE5NHH3I376ML3BXDTHI/
● [조선일보 사설] 자신들은 새 아파트 살면서 국민에겐 "아파트 환상 버려라"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LH의 5층짜리 공공임대주택을 둘러본 뒤 "내 집과 차이가 없다.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고 했다. 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연립주택과 빌라 공급 위주의 전세 대책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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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7FTJRZMXA5BKDHD2GFALAHB3ZQ/
● [조선일보 사설] 전세난, 추미애, 월성 1호 이어 신공항도 文은 없다
국가적 혼란과 국민적 갈등을 불러온 김해 신공항 백지화 방침에 대해 대통령과 청와대는 계속 침묵만 지키고 있다. 2016년 공항 부지 선정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프랑스 업체가 1년간의 조사를 거쳐 결정했던 김해 공항 확장안을 왜 이제 와서 재검토해야 하는지 국민은 대통령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기억이 없다. 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 측이 자신들은 김해 신공항을 보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여권의 압력에 의해 결론이 뒤집어졌다고 반발하는 심각한 사태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노력조차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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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AQJC332FNRH6HA3NNBBFHY5JHM/
● 면접관에 뿌린 심재철 돈봉투 "수사 지원용"이라는 법무부/이정구 기자
검찰 내부 "앞뒤 안맞는 궤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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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DADESFSQRFLTBWHA3AU2NR6G4/
● 이 와중에 민노총 또… 25일 총파업-전국집회
“정부 추진하는 노조법 개정 반대”… 코로나 확산세 속 지역 전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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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122/104094644/1#replyLayer
민노총은 문재인과 민주당과 한 편이니까 괜찮아. 우리 편 아니면 안 되지. 이게 공평이야 알았는가? 공평이란 공공기관 즉 청와대에서 정해주는 것만 하는 게 공평이다. 말귀를 좀 알아들어라고 이 무식한 국민들아!
● 11월 23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브리핑 횟수 확 줄어든 정은경...누가 목소리 작아지게 했나
2 프랑스 속인 악마의 눈물…아내 살해범은 울음쏟던 남편
3 트럼프 대선 불복작전 2승 30패…소송 줄줄이 기각·철회
4 ‘현대판 노예’ 北노동자가 만든 코로나 장비, 영국·한국·미국에 팔렸다
5 ‘지지않는 꽃길’ 자랑한 추미애 앞에 ‘근조 화환 행렬’
6 [Mint] 큰손의 돈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로 가고 있다
7 [Mint] 큰손들은 테슬라 대신 중국 전기차 ‘니오’에 주목했다
8 장제원 의원 “윤석열 중심으로 정계개편 일어날 수도”
9 高3 피눈물...자가격리자, 대입 실기 응시조차 막혔다
10 추미애 사단에 넘어간 ‘우리들병원’ 수사
● 11월 23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학생들 “걸리면 끝장”…수능직전 감염 폭증땐 혼란 불가피
2. 19대 총선 선거사범 등 연말 특사 검토…법무부, 檢에 “명단 보내라” 지시
3. 친문 58명 모인 싱크탱크 출범…“한 배 타고 가자” 대선 겨냥 세 결집
4. 널뛰는 대선주자 지지율…“수치-순위보다 여론흐름 봐야”
5. 부동산 실패 인정 않는 여권, 정책 옹호 나서다가 실언 릴레이
6. ‘3차 유행’ 온나라가 비상인데 이 와중에 민노총 또…“집회 열겠다”
7. 서울 오늘 아침 영하 2도 “출근길 든든히 입으세요”
8. 故서정우 하사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北 사과도 못받고 잊혀져가…아들 미안해”
9. ‘묵직 나성범’ vs ‘불꽃 김재호’ 오늘 운명의 한국시리즈 5차전
10. 손흥민, 이러니 전용기로 모시지 리그 9호골로 EPL 득점 단독선두
● 11월 23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낮에는 유령도시, 밤이면 불야성.. 코로나의 두 얼굴
2위노래 영상 올렸다가 고통의 시작.."정신과 약 먹어요"
3위얼마나 심각하길래..지금 확산세 못 잡으면 의료체계 무너질 수도
4위교도소서 부부관계 허용?..이탈리아, 20년만에 다시 공론화
5위이재명 "정의든 악질이든 '나 대한민국 검사야'..오랜 풍조반영"
6위'꼭 지워야 할' 중국산 앱.."40대 부모들이 더 열광한다 ㅠㅠ"
7위마을주민들이 300여년 간 가꿔 온 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8위'1인 홈쇼핑' 생방 중 들이닥친 中 경찰..딱 걸린 가짜
9위항공사 해고 속출, 기장들은 지금..
10위대전~통영간 고속도로서 관광버스-모닝 추돌 사고..2명 사상
스포츠
● 11월 23일 daum 댓글 많은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종전선언이 미군철수로 이어지는 걸 文이 모를 리 없다" 신동아
2. 윤석열에게도 밀린 이낙연, '이대만(이대로 대표만)' 수순? 쿠키뉴스
3. 유승민 "부동산 난리에도 대통령은 숨었다..참 비겁한 대통령" 머니투데이
4. 석동현, 이재명에 "경기지사 그만두고 안심하려거든.." 세계일보
5. "법무부에 삼가 조의 표한다" 보수단체, 秋 비판 근조화환 뉴스1
6. 이재명 "정의든 악질이든 '나 대한민국 검사야'..오랜 풍조반영" 뉴스1
7. 연일 300명 확진 이어지는데..25일 집회 강행 예고한 민노총 동아일보
8. 금태섭 '아들 증여' 논란 계속.."증빙 내역 공개해야" JTBC
9. 친문, 민주주의4.0 닻올리고 세과시.."폭우와도 한배 타자"(종합) 연합뉴스
10. '한 명만 양보했더라면'..횡단보도서 멈추지 않는 운전자들 YTN
11. "조폭 떠오른다? 요즘은 엄마·아들이 함께 커플 문신하죠"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