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2일 土(토)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류근일 칼럼] 좌파 파시즘에 반대하는 게 이 시대의 中道 지금은 보수·진보 싸움이 아니라 전체주의 1당 독재와 제2 민주화 운동의 결전 '586 NL' 지나침의 자업자득으로 찍어줬던 중도층도 뒤집혔다 좌파 파시즘에 반대한다면 한 전선에서 만나야 한다 ● 12월 12일 조선일보 팔면봉 ○與 입법 폭주에 野 초선들 "우리가 막겠다" 필리버스터 반란. 조롱하던 與, 우물쭈물 野 지도부에 하이킥 한 방 ● [조선일보 사설] 난데없는 '흑백 文'도 탁현민 지시, 靑 노리개 된 KBS 지난 10일 흑백 화면으로 방영된 문재인 대통령의 '탄소중립 선언' 생중계가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폭로가 KBS 내부에서 나왔다. KBS 공영노조는 11일 "어제 '오늘 BH(청와대) 중계 제작 관련 흑백으로 제작됨을 감안 바랍니다'라는 제목으로 '탁현민 의전비서관 요청사항이며 행사 2시간 전까지 엠바고(발표 금지)'라는 메시지가 사내에 돌았다"고 공개했다. 이제야 난데없이 대통령 연설을 흑백 화면으로 처리한 것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2/12/PB6Y7RHBQVEXXLUCQKVXKZDHT4/ 이게 무슨 문제인가라고 탁현민이 말했다는데 문재인의 생각인지 탁현민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정말 난리 낼 인간들이다. 어떻게 국민들의 혈세 같은 수신료로 운영하는 공영이라는 국가기관인 KBS를 지들 사물로 생각하나? 이러니 문재인을 독재자라고 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독재라고 말하는 이유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다. ●김형오 “문대통령님, 조선 왕조 임금님보다 막강하지 않습니까” [단독] “나라 정치가 너무 어지러워 펜을 들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11/ERGR6JFVF5BUFDCOPVVBVCBDXA/ ● 국민은 내 집 간절한데… 文 "집 안사도 충분한 주거 누리게 할 것"/정우상 기자 변창흠과 공공임대주택 방문 "2025년까지 240만호 임대 공급"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12/12/SQCM75T67FA2XLAF6Q655GMSMI/ ● KBS공영노조 "탄소중립 흑백TV쇼 '왕PD' 탁현민이 화면 연출까지 지시"/ 손호영 기자 靑의 요구사항 담긴 문자 공개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12/OUCWTMZGL5A55AG67ZNIR3NS4E/ ● 유승민 "대통령 사저 경호동만 62억..국민은 공공임대 살라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무슨 권리로 내 집 마련의 꿈을 버리라고 하는가"라고 따졌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보통 사람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데, 대통령은 그런 '바보 같은 꿈'은 버리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1212101450698 ●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950명…국내 유행 후 최다 11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950명이라고 질병관리청이 12일 밝혔다. 전날(689명)보다 261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하루 단위로는 확진자가 가장 많다. 이전에는 지난 2월 29일 909명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2/12/6MEMF5TTCFE6PJY7WPHI76MX3U/ ● 12월 12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김형오 “문대통령님, 조선 왕조 임금님보다 막강하지 않습니까” [단독] 2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950명…국내 유행 후 최다 3 조두순 12년만에 모습 드러냈다, 오른손에 귤 들고... 4 10년전 조두순 잡았던 형사들 "그의 출소가 두렵다" 6 [단독] 북한군끼리 총쐈다...폭풍군단, 국경 경비대 총격사건 7 조두순 출소해 집으로...승합차 여러대 동원 ‘위장 작전' 8 창원 30평대 10억, 대구 15억… 전국이 ‘미친 집값’ 10 故김지훈 7주기, 투투와 듀크 그리고 마약..고단했던 삶 내려놓다 [종합] ● 12월 12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 文방문 임대단지, 4채 중 1채꼴 공실…공급자 위주 공급 탓 4. 美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승인 “24시간 내 접종시작” 6. 文대통령 방문 임대단지, 4채 중 1채 꼴 공실…공급자 위주 공급 탓 7. 44㎡ 임대아파트 둘러본 文대통령 “부부에 아이 둘도 키우겠다?” 8. 美의회 인권기구 위원장, ‘대북전단금지법’에 “민주주의·인권 훼손” 강력 비판 9. “바이든 행정부 핵심 인맥 놓친 文 정부, 대미 외교 쇼도 못 할 지경” 10. 美연방대법원, 트럼프 대선불복 마지막 보루 ‘텍사스 소송’ 기각 ● 12월 12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스포츠 1위'키 163cm·70kg' 조두순 얼굴 사진 4장·주소 공개..'희끗한 장발' 2위귤 들고 관용차서 내린 조두순..시민들 "추방하라" 달걀투척 4위기업도 재택근무 의무·10명 사적모임 금지..3단계, 무엇이 바뀌나 5위'일상 셧다운' 거리두기 3단계 근접, 어떻게 달라지나 6위신규확진 950명 폭증, 1월 국내 유행 시작후 최다..전방위 확산 7위"향후 코로나19 신규확진 2000명도 가능..서둘러 3단계 격상해야" 9위정총리, 오후 긴급 방역대책회의..'3단계' 검토 가능성 주목 10위굶어 죽은 친구들 옆에서 사람 오기만 기다렸던 개들 ● 12월 12일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진중권 "윤석열 징계위가 합법이면 한일합방도 합법" 조선일보 2. 13평 임대주택 본 文대통령 "아늑하고 아기자기".. "먼저 살아보시라" 누리꾼 부글 세계일보 3. 공공임대주택 찾은 文대통령, '13평 투룸'서 한 말은? 머니투데이 4. 文대통령 "굳이 집 소유하지 않아도 되게..주거 사다리 만들어야" 이데일리 5. 유승민 "대통령 사저 경호동만 62억..국민은 공공임대 살라고" 연합뉴스 6. 靑 "문대통령 44㎡ 세대 보며 '4인 가족도 살겠다' 발언한 적 없어" 뉴스1 7. 文지지율 또 역대 최저..秋-尹 갈등에 부동산까지 파이낸셜뉴스 8. 신규확진 950명 폭증, 1월 국내 유행 시작후 최다..전방위 확산(종합) 연합뉴스 9. "반성하며 살겠다"던 조두순 뒷짐진 채 고개 숙여(종합2보) 아시아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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