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8일 木(목) 오늘의 세상◆

◆2021년 01월 28일 木(목) 오늘의 세상◆   ● 01월 28일 木(목) 조선일보 팔면봉 ○ 美中 갈등 속 韓中 정상 통화 대대적 선전하는 中. 폭풍 속에 과감히 몸 던진 한국의 '논개 외교'. ○ 채널A 사건, '檢·言유착' 몰이하던 이들 뒤늦게 기소. 검찰이 미적거린 9개월, 누군 의원 배지도 달았죠. ○ 日 의원들, 코로나 긴급 사태 발령됐는데 심야에 술집 간 사실 드러나 사과. 코로나로 너무 외로우셨나?   ● [조선일보 사설] 정부 비판글 쓴 연예인 방송 퇴출, 민주국가 맞나 가수 JK김동욱씨가 소셜미디어(SNS)에 정부 비판글을 올렸다가 UBC 울산방송에서 10년째 진행하던 음악 프로그램에서 퇴출됐다. 김씨는 조국 사태 이후 SNS에 정부 비판글을 수차례 썼다. "조국아 이젠 사과해라"고 했고, 작년 마스크 대란 때는 "마스크가 없어 줄 서는데 중국에 마스크 수출했다?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느냐"고 했다. 추미애 법무장관에 대해선 "Choo하다 Choo해"라고 했다. 그때마다 그의 SNS는 친문의 악플로 도배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28/IDFNR2GFQBBTHPV76HLOKP67XQ/   ●추미애 이임식서 또 "檢개혁" "조국, 가족까지 다 수모" 눈물/김아진 기자 文, 박범계 재가 '27번째 야당패싱'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야당 동의 없이 임명한 27번째 장관급 인사다. 박 장관은 28일 임기를 시작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28/4I5SOXRT2ZBHVCHNQFPEVMES7I/   ●中공산당 100주년 축하한 文, 자유국가 지도자론 이례적/베이징=박수찬 특파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서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시 주석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고 "한·중은 코로나 방역을 통해 우의와 상호 신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고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 매체가 27일 일제히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방역·경제·문화·교육·기후변화 영역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이어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28/7MGXF4NWPVAZLIES2A2AJVJ4ME/   ● '자영업 보상'은 선거後, 4차지원금은 선거前 지급할 듯/박상기 기자 이슬비 기자 與 "보상입법 2월 임시국회서 처리"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1/28/QC3KMAFLYBGL5G5D3WRWL2HHFE/   ●[조선일보 사설] 앞에선 反日 죽창가, 뒤에선 '광복회' 팔아 자기 정치 한 김원웅 김원웅씨가 회장으로 있는 광복회가 친일파 재산 환수 공로가 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상'을 수여했다. 광복회는 8개월 전 이 상을 만들었는데 민주당 정치인 3명에게 잇달아 상을 줬다. '최재형 기념사업회'가 이미 같은 이름의 상을 제정했는데 광복회는 이들과 협의도 없이 상을 만들었다. 기념사업회 측이 항의하자 "회원들이 쳐들어간다고 벼르고 있다"고 했다. 이름을 가로챈 것도 모자라 협박까지 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28/U2Y6OZI6DRCKZJ5MGVDSEWOJFA/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헷갈리는 신호 보내고 탈 나면 부하 책임, 文의 갑질/김창균 논설주간 '경청 후 답 안 주는' 文 소통이 사면혼선·조국·추윤사태 원인 국산 백신·치료제 독려해 놓고 "글로벌 백신 왜 확보 안 했나" 국무회의 의결 文기록관도 질책… 책임 떠미는 최악 상사 아닌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1/28/FG4EZSBLDBBG7HF3PLXLXNYPM4/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  조국 딸 조민 과거 “피부과 레지던트 원해”/복지부, 학회 조율 없이 증원 이례적/병원 안팎선 “합격 기정사실화” ☞이하 생략 원문보기☞ 기사원문 https://news.joins.com/article/23980165?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 01월 28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주호영이 성추행했다” 여기자, 그녀 회사가 올린 영상 봤더니 2 “공산당 100년 축하” 文발언...중국, 바이든 보란듯 대대적 보도 3 [김창균 칼럼] 헷갈리는 신호 보내고 탈 나면 부하 책임, 文의 갑질 4 “바이든, 향후 2년간은 한국경제 배려하기 힘들다” 5 [단독] 두산베어스 매각설 돌때, 신세계 외 2개 그룹도 원했다 6 9·11 영웅 줄리아니의 몰락...1兆 피소당하고, 정체불명 영양제 장사 7 마윈 결국 무릎 꿇었다... 핀테크 앤트그룹, 中정부 손아귀로 8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맞다”… 네티즌 수사에 결국 이실직고 9 [단독] 김정은 친위대 ‘北 태자당’, 숙청 회오리도 비켜갔다 10 “지엄하신 갑질 공무원 나리 나와라” 원주시청 게시판 폭주   ● 01월 28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실업급여도 끊긴 2030 ‘재취업 보릿고개’ 한숨 “성범죄자 출마제한 과해” 입법 뒷짐 전력자 6명, 21대총선 출마 당정 “손실보상제는 미래 피해 대비용 시행前 피해는 보상 안해” 대통령 心中 따른 이익공유제 이렇게 고통은 평등해진다 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35조9939억원 전년比 29.6% 증가 김강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르면 설前 허가” 서울·경기 대설 예비특보 “퇴근길 교통 혼잡 예상” “동영상만 틀어주니 자꾸 딴짓 원격수업도 쌤이 직접 해주세요” 유승민 “‘나훈아 쇼’ 만들려 KBS수신료 인상? 나훈아 발언 곱씹어보라” GTX따라 뛰는 집값 “역 들어선다더라” 하룻밤새 2억 껑충   ● 01월 28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오보냐구요? 오늘밤 영하 15도, 내일아침 영하 20도" 2위시신 옮기다 승강기 멈춰..유족 "정신적 피해 보상하라" 3위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논란, 가슴 아파"..결국 유감 4위"집에 있던 돈 없어졌다" 신고했다가 5인 이상 모임 적발 5위역대급 4차 재난지원금 나온다..최소 15조 이상 될듯 6위서울·경기북부 대설주의보..오전에 2시간 이내 짧고 강한 눈 7위아파트 문부수고 잡아갔다..러시아 경찰, 나발니 동생도 구금 8위"공산당 100년 축하" 文발언..중국, 바이든 보란듯 대대적 보도 9위"여긴 하와이 정글" 속여도 통할 수목원, 한국에 있다 10위여대생 임용시험 취소한 그놈, 전에도 몰래 비번 바꿨다   ● 01월 28일 木(목) daum 댓글 많은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공산당 100년 축하" 文발언..중국, 바이든 보란듯 대대적 보도 조선일보 2.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목사 노마스크 과태료에 시민 '부글' 연합뉴스 3. 역대급 4차 재난지원금 나온다..최소 15조 이상 될듯 이데일리 4.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논란, 가슴 아파"..결국 유감(전문) 이데일리 5. "참고 넘기지 않을 생각" 고민정, '후궁 발언' 조수진 고소(종합) 서울신문 6. 시신 옮기다 승강기 멈춰..유족 "정신적 피해 보상하라" 연합뉴스 7. 추미애 이임식서 또 "檢개혁" "조국, 가족까지 다 수모" 눈물 조선일보 8. 조수진 '후궁' 파문에 평론가들 "정치권, 저주·음해 일상화" 뉴시스 9. 나경원 "이 시국에 담뱃값 인상이라니..해도 해도 너무해" 머니투데이 10. '공수처 운명' 손에 쥔 헌재..위헌 여부 오후에 판가름 뉴시스 11. "친문, 이재명에 맘 안줬다"..제3후보들 움직이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 01월 28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공익신고자가 수사 받는 기가 막힌 일"…박범계의 '선택적 의심'[취재후 Talk]/ 관련기사 개수9 2. 정총리 "코로나19 다시 불안정…거리두기 조정 심사숙고"/ 관련기사 개수20 3. "주호영이 성추행했다" 엘리베이터 CCTV로 본 진실/ 관련기사 개수24 4. '안철수' 저격하고 '새 인물도 없다'는 김종인, 노림수는? 5. 한승주 작심비판 "文외교, 사람·절차·정책 없는 트럼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