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01월 26일 火(화) 오늘의 세상◆

modory 2021. 1. 26. 09:33

 20210126() 오늘의 세상

 

0126() 조선일보 팔면봉

광복회, 추미애 장관에게 독립운동가 이름의 상. 이국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들이 통곡하실 듯.
불법 출금 공익 신고했더니 "기밀 유출"이라고. 방귀 뀐 놈 성내고, 도둑이 몽둥이 들고. 거꾸로 된 세상.
취임 후 첫 주말, 워싱턴 가게에 들른 바이든에게 주민들 환호. 그렇게 안 한 트럼프 때문에 이런 게 뉴스가 됨.

 

[동서남북] 정연주는 안 된다/신동흔 문화부 차장

'親與 KBS' 만든 장본인, 방통심의위원장 유력 "종편에 족쇄 달 것" 밝혀비판 언론 입 막겠다는 뜻
"아무리 느슨한 기준을 적용해도 공정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2004년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됐을 때, 지상파 3사가 쏟아낸 방송에 대해 한국언론학회가 대대적인 조사 연구를 실시한 뒤 내린 결론이다. 종편이 없던 시절, 지상파 화면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의사당 한가운데서 울부짖는 유시민·임종석 등 386 의원들 얼굴 모습이 연일 TV 전파를 탔고, KBS '대통령 탄핵-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등 긴급 편성된 프로그램에서 탄핵 반대와 찬성 인터뷰 비율이 '311'로 나가는 등 공정하지 못한 수준의 방송이 이어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01/26/KWDO3JUJSNFB3EMVV3WGDMW6AE/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 지난달 조사/이정구 기자

, 이진석 상황실장 기소키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송철호<사진울산시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지기(知己)인 송 시장의 당선을 위해 청와대가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1월 송 시장 등 13명을 기소한 바 있다. 이후 나머지 사건 관계인들도 수사를 했으나 대부분 검찰 소환 조사에 불응하면서 수사가 차질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26/ZIS2TNT7QVHBHCVPOWIA4ZHHFQ/

 

", 반북활동 약화시키는 데 권력 사용"/워싱턴=김진명 특파원

바이든 인수위 출신 정 박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정 박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가 문재인 정부의 북한 인권 단체에 대한 탄압을 비판하는 글을 발표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의 요직에 기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바이든 행정부와 문 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26/LPDPAZ2Z3FA3VJKZ6MYMV5WBOA/

 

진보·인권 외친 그들의 두 얼굴 / 최경운 기자

김종철 정의당 대표, 같은당 의원 성추행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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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26/LLLU6HQAINELLFNIGIGSL7LKXE/

 

박원순·정인이·이용구경찰 수사 다 뒤집어졌다/석남준 기자 원우식 기자

이슈마다 번번이 "문제없다"며 무혐의 아니면 내사종결로 덮어
"국민에게 송구합니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올해 새롭게 출범한 경찰의 수사 총괄 컨트롤타워 '국가수사본부'의 수장(首長) 대리가 고개를 숙였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혐의를 수사한 서울 서초경찰서 수사관이 이 차관의 폭행 영상을 보고도 "못 본 걸로 할게요"라며 덮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지 이틀 만이다. 사건이 불거진 지난 2개월여간 경찰은 "폭행 영상이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현재 공석인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를 하고 있는 최승렬 경찰청 수사국장은 "저희도 최근 보도를 보면서 처음 알았다"고 해명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1/26/TXNIR4VWSBE2JHG7TWOSXNYW44/

 

'원전 경제성 조작' 백운규 소환 조사 / 김아사 기자

피의자 신분영장청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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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1/26/MZ4U4OSKHBCCBHKETEPMHJQDS4/

 

0126()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동상이몽2’ 노사연·이무송, 눈물 결혼 28년 동안 불행이성 고민 상담 싫다

2 송유정 측근 극단적 선택 안타까워..그동안 생활 어려움 토로애통

3 광복회가 최재형가로채 추미애 줬다

4 박원순·정인이·이용구경찰 수사 다 뒤집어졌다

5 설민석부터 김새롬까지, 스타 방송인 퇴출칼바람

6 한번에 위성 143개 쏘아올렸다, 우주까지 정복하는 머스크

7 우즈벡 유학생 집으로 불러 덮쳤다... 50알고보니 에이즈 환자

8 송유정, 향년 26세 뒤늦은 사망 비보..오늘 발인

9 뉴욕은 카지노, 뉴저지는 대마초... ‘죄악' 유혹에 빠진 미국

10 우선접종 한다던 50~64, 3분기로 밀렸다

 

0126()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정세균 vs 이낙연, 빨라진 대결의 시간

법무부 공익신고자 고발주장에 신고자 보호조치 맞불

박원순-오거돈 비판 정의당도 성추행진보진영 도덕성 위기

인권위 박원순 언동은 성희롱에 해당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결과 인용

의료-방역 대표 6, 백신 1호접종 추진 백신 불안감 덜고 신뢰도 높이기 위해

믿고 코로나 전담병원 전환했는데정부가 지원 약속 잘 지킬지

, 인권단체 억압민주주의 훼손바이든 인수위 참여 정 박 보고서

한국 선박 나포이란,이번엔 자국 유조선 나포돼

이성윤, ‘울산시장 선거개입이진석 기소방침에 동의

안철수, 열흘의 고민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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