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03월 08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3. 8. 09:22
 

◆2021년 03월 08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송의달이 만난 사람] "사회주의 경제가 10이면 정부는 7~8에 해당선거 승리와 이념을 경제살리기보다 중시"/송의달 선임기자

강성진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 의장이 말하는 한국경제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1998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낮았다. 취업자 수와 경제활동인구는 22년 만에 가장 많이 줄었다. 1인당 국민 소득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3/08/RIHTPRVISRCFLI6D7WFUMHBOAM/

 

0308() 조선일보 팔면봉

가덕도 외지인 투기에 LH 사태가 부른 '부동산 심판론.' 무능과 부패가 만난 참사에 2040 선택 어디로.
윤석열 사퇴 3일 만에 "LH 직원 투기는 公的 정보 도둑질." 범 내려 오는 소리? 풍선 바람 빠지는 소리?
관광객 끊긴 남유럽 국가들, "백신 맞은 영국인 어서 오세요" 러브콜. 백신 접종자가 貴賓 대접 받는 세상.

 

[朝鮮칼럼 The Column] "우리는 3년 남았다"는 여당, 대통령을 끌고 다니나/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일전 더불어민주당이 판사 탄핵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권력의 오만과 당 리더십의 무능을 느꼈다. 판사가 잘못을 저질렀다면 탄핵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역사상 최초'라는 정치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꼭 처리해야 할 만큼 시급하고 중대한 일이라는 데에 공감할 수 없었다. 탄핵 사유 역시 사법부가 함께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었지 일개 부장판사가 혼자서 그 책임을 다 져야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무리하게 일을 벌였지만, 결과적으로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끄는 사법부의 무능과 정치적 편향만이 부각되었고, 판사 탄핵은 그저 민주당의 '힘 자랑'에 그치고 말았다. 민주당 지도부가 일부 초선 의원의 공명심과 정치적 미숙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생긴 일이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조선일보 사설] "공적 정보로 도둑질, 망국 범죄" 검찰이 LH 수사하라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의 공공 개발로 집값 잡겠다며 2·4 대책을 내놓은 지 한 달도 안 돼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불거졌다. 내 집 마련에 속 끓이던 2030 세대가 특히 분노하고 있다. 인터넷에는 "우리는 벼락거지, LH는 벼락부자" "집 때문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뜻) 투자도 감내해야 하는데 LH의 땅 투기에 '영털'(영혼까지 털린) 심정" "스포츠팀 승부 조작과 다를 게 뭐냐" 2030 세대의 분노 글이 올라와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8/3TM62FZ66FGLXL5W5UQBEWJR3U/

 

[조선일보 사설] "사라지니 도둑들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 비리를 파헤쳐 온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표를 내자 기다렸다는 듯 수리했다. 친정권 검사들의 유임·영전 인사를 반대했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도 함께 수리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8/XOFFVDXT4VHUVBZC2OJC6IPRKY/

 

[조선일보 사설] 징벌적 손배강행, ·필리핀 수준 언론 통제국 된다니

국제언론인협회(IPI) 바버라 트리온피 사무총장은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릴 수 있는 법률이 도입되어 언론 자유가 제한된다면 한국을 '코로나 유행 시기 언론 통제를 도입한 국가' 리스트에 추가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언론 보도에 최대 3배의 징벌적 배상을 물리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가짜 뉴스를 막겠다'는 명분이지만, 실제론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속셈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08/RQBTRQDGIVBGPCDPFLDNU2YQIQ/

 

인천교육감 최측근, 교장 면접시험 문제 유출 의혹/박세미 기자

전교조 출신 장학관도 가담 정황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정책보좌관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2명이 올 초 '내부형 교장 공모' 면접 시험 문제를 사전에 유출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1/03/08/PEIHMA4YFNAWLIKLOKQSU4L2NY/

 

[단독] 차규근 영장, 판사가 발부도장 찍었다가 지우고 기각

김학의 불법출금혐의단순 실수인가, 외압으로 바뀐 건가 양은경 기자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금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장의 구속영장에 법원이 발부도장을 찍었다가 이를 지우고 기각으로 수정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법원이 구속영장에 수정 흔적을 남긴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담당 판사의 단순 실수인지, 외압에 의해 결과가 바뀐 것을 반영한 것인지 여러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수원지방법원 오대석 영장전담 판사는 6일 새벽, 차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8/FZLLZFJW2RE4BCVNSGBHD5OKHE/

 

0308()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차규근 영장, 판사가 발부도장 찍었다가 지우고 기각

2.사회주의 경제가 10이면 정부는 7~8에 해당

3.남자 생식기 적절 크기는”... 교수 질문지에 학생들 분노

4.헐크되고 싶었던 러시아 청년, 팔에 기름 6리터 넣더니...

5.윤사모’ 2만명, 조언그룹도 형성윤석열은 일단 정중동

6.관계없지?” “” “그럼 열심히 해” LH 투기에 소환된 10년 전 장면

7.[朝鮮칼럼] “우리는 3년 남았다는 여당, 대통령을 끌고 다니나

8.집값 폭등에 LH투기까지선거 최대이슈된 부동산 분노

9.심진화 "박준형, 갈갈이때 월급 7천만원새벽에 나이트클럽 행사도" ('1호가') [종합]

10.선박이 공중부양?... 영국서 포착된 기이한 광경 실체는

 

0308()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차명 투기 가려내기 어려워왜 전면 수사 안하나

당정청, 성난 민심에 전수조사 카드 내부 판도라 상자 열릴라

윤석열 선거귀신

·, 바이든 취임 46일 만에 방위비분담금 협상 타결

하원 군사위원장 김정은, 1초라도 핵사용 생각하면 끝장날 것경고

정치인 윤석열성패 변수는 보선 결과 내달 지지율 결집력

한명숙 사건 관련자들 기소해야한동수-임은정, 지난달 법무부에 보고

4차 재난지원금 이달말 지급 약국-복권방은 안준다

서울대 나와 행시 합격했지만진리의 사다리 찾아 출가

아베, 원전 오염수 거짓말로 올림픽 유치7월 개막 힘들어

 

0308()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3000만원 차 있으면 안 되고 10억 예금은 있어도 되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구멍 여전"

2윤석열 사주풀이 2년전 글 주목.."최고 권력까지 갈 수 있다"

3'억만장자' 프랑스 의원 헬기 추락 사망..마크롱 "큰 손실"

4담배 공장 누비는 금발의 여성 공장장 "내 의무는 후배 여직원 롤모델"

5'깍두기 재탕' 부산 돼지국밥집, BJ파이 생방 중 제대로 찍혔다

6차기 대권 지지도..윤석열 32.4% 이재명 24.1% 이낙연 14.9%

7희귀수종 빽빽이 심은 LH 직원..업계 "선수 아니면 못할 일"

8박영선 39.8 vs 안철수 47.3..박영선 41.6 vs 오세훈 45.3

9잇따른 5인이상 '지인모임' 코로나19 집단감염..광진구 "과태료 부과 별도로 수사의뢰한다"

10개학 1주 만에 고등학생 집단감염..학교 방역 비상

 

0308() 댓글 많은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조국,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게시글 온라인 확산 서울경제

2. 윤석열 만난 거물 정치인.."대통령 어떤가" 김한길 주목 중앙일보

3. 윤석열 사주풀이 2년전 글 주목.."최고 권력까지 갈 수 있다" 뉴스1

4. 박영선 39.8 vs 안철수 47.3..박영선 41.6 vs 오세훈 45.3 중앙일보

5. 차기 대권 지지도..윤석열 32.4% 이재명 24.1% 이낙연 14.9% 뉴스1

6. 권영진 대구시장 백신접종 연기..정부 "지자체장 우선접종 안돼" 뉴스1

7. 대선 1년 남았는데..1야당 '지지율 5%' 한명도 없다 매일경제

8. '깍두기 재탕' 부산 돼지국밥집, BJ파이 생방 중 제대로 찍혔다[지금e] 데일리안

9. [단독]시흥 1개 동 등기부등본 열자, LH직원 이름 쏟아졌다 중앙일보

10. 목숨 걸고 찍은 영상들, 미얀마 군부 만행 폭로 YTN

 

0308() Naver 헤드라인 뉴스 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무너진 이낙연 대세론대표직 내려놓고 본격 대권 레이스

2. 서울서 국민의힘 34.2% vs 민주당 29.6%[리얼미터]/ 관련기사 개수9

3. 황교안 “‘정치검사윤석열 운운, 정말 뻔뻔하고 적반하장/ 관련기사 개수12

4. , '권력기관 개혁' 업무보고 청취LH 수사 주목/ 관련기사 개수30

5. "경기 회복 기대 높아져금리 상승에 금값 추가 하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