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03월 11일 木(목)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3. 11. 10:24
 

20210311() 오늘의 세상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에 날아든 ‘3개의 화살

스마트폰 점유율 10년래 최저/프리미엄폰은 애플에 밀리고 중저가 시장은 중국이 우위
경쟁 치열한 메모리 반도체/삼성, 인수합병 4년간 없고 176단 낸드플래시 한발 늦어
이재용 수감으로 오너 공백/정부 내내 압수수색·소환전문경영인으로는 한계 뚜렷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3/11/H2PPB6IU6BBSXJ7AEI7QSJPMGU/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회사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 기업이다. 이런 기업의 총수를 감옥에 가둬 놓고 회사를 무너뜨려 어쩌자는 것인지 문재인정권과 집권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묻는다. 어쩌자는 것인가?

0311() 조선일보 팔면봉

변창흠, 임명부터 말썽이더니 LH 사태로 '국민밉상' 등극. 타들어가는 후보들 마음 그분은 아실까.

신도시 예정지 땅 매입·보유한 광명·시흥 공무원 14명 드러나. 국토부, 총리실, 청와대 공무원은?

開途國, "코로나 백신 지식재산권 보호 유예해달라." 백신 격차 해결책이긴 한데 실현 가능성 낮은 게 문제.

 

[조선일보 사설] 불공정 난장판 만든 "공정" 운운, 공정 가치에 대한 모독

문재인 대통령은 10LH 사태 책임자인 변창흠 국토부 장관 경질 여론에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다. 예견된 일이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LH 사건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신뢰를 바닥으로 무너뜨리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취임 이후 나라를 '불공정' 난장판으로 만들어온 장본인이 '공정'을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다. 작년 9월 청년의 날 기념식에선 무려 37번이나 '공정'을 말했다. 하지만 이 정부에서 실제 일어난 일은 정확히 그 반대다. 조국 전 법무장관의 자녀는 허위 인턴 증명서와 위조 상장, 논문으로 대학에 들어가고 의사까지 됐다. 세상에 이런 불공정이 있나. 그런데 문 대통령은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했고 여권은 온갖 궤변으로 조국을 감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11/TWCBMYVGXBFTZFPM2YC3HTP2GY/

 

[조선일보 사설] 무섭게 확산되는 공직자 땅 투기 의혹, 수사본부에 검사 한 명도 없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에서 시작된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공무원, 지방 공기업 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 본인과 가족, 광명·시흥시 공무원 14명이 신도시 예정지와 인근에 땅을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고, 지방 공기업 직원들의 투기 의혹도 적발됐다고 한다. 경찰 수사는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각 기관의 자체 조사나 제보, 언론 취재를 통해서 드러난 것만 40명에 육박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11/WVWZ4PLLANFVPAXZXRDXWXRL5A/

 

유엔 한국, 대북협상때 인권문제 다뤄야/이용수 기자 김명성 기자

킨타나 북한인권특별보고관/유엔이사회서 정부 비판/북한인권법 시행하라권고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3/11/FVTJYWR5GZBYTNRNXNNBTABAAQ/

 

LH의혹 전국 확산부산·충청·光州도 공무원 투기 조사/진중언 기자

공공주택지구 토지주들 LH 못믿어3기 신도시 백지화하라/
"더는 LH를 믿을 수 없다. 3기 신도시를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3/11/MXW7MSWQ2JHPLNXCLGYSOLIOOQ/

 

'대통령에 신발 투척' 괘씸죄? 판사, 모욕 혐의 걸어 구속 연장/조백건 기자

폭행혐의 50대 구속 만료 직전 검찰이 영장 청구도 안했는데 판사 직권으로 이례적 추가 발부, 법조계 "모욕죄 구속 극히 드물어"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11/DRPC37HXTVE6FFNAB3EBMGP44Y/

 

[단독] 윤석열 “LH사태는 공정한 게임 룰 조작한 것청년들 절망할 수밖에 없어

"이런 일이 없어도 이미 사회는 살기 힘든 곳이런 식이면 청년들 절망"/
"지원책도 필요하지만룰 지켜질 거라는 믿음 주는게 기본 중의 기본"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www.segye.com/newsView/20210310509328?OutUrl=daum

 

0311()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에 날아든 ‘3개의 화살

2.[단독] ‘에 신발 투척괘씸죄? 판사, 모욕 혐의 걸어 구속 연장

3.[김창균 칼럼] ‘보수와 악연윤석열·안철수·오세훈이 희망 되다

4.그룹 해체 20년 사라져가는 대우라는 이름이제 3곳 남았네

5.말년 부부의 장수 비결, 냉장고와 침대 공유하기

6.[사설] 불공정 난장판 만든 공정운운, 공정 가치에 대한 모독

7.범 내려온다 불러 아기호랑이 별명미스트롯2 김태연

8.야당 대통령 딸, 다혜씨 투기 의혹

9.의 변창흠 딜레마바꾸자니 레임덕이, 놔두자니 재보선이

10.재택 늘고, 전기차 충전구역 의무화아파트 주차 아우성

 

0311()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시흥시의원, 부인이 땅 사둔 곳에 산업단지 개발공약

총리 “AZ 백신 65세 이상 접종 2분기 700만회분 공급

포천전철업무 공무원, 역 예정지 부근 40억 땅-건물 사들여

정부, 검찰 빼놓고‘LH투기합수본 770명 규모로 꾸려

부동산 정보는 LH만의 복지 의혹 털어봐야 못찾을것

아직은 검찰에 희망이 있다

당정청, 선거앞 투기 논란발등의 불진화 총력전

국무 이란 핵합의 준수 때까지 이란 동결자금 해제 반대

변호사 시험 합격해도 취업 못해5400명 변협 연수

구미서 숨진 3세 여아 친모는 외할머니 DNA 검사 결과 충격

 

0311()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숨진 구미 3세 여아의 친모는 외할머니..DNA 검사 결과 충격

2윤석열 친구 석동현"LH 사태 절묘한 시기에 터져"

3"전화 끊고 2초 안에 다음 전화.. 통화 길어지면 책임자가 닦달"

4이재명측, 이낙연측과 당무회의 좌석놓고 충돌·고성 보도에 "오히려 정반대"

5"25번의 대국민 사기극에 분노"..집값 버스 운행한다

6탈모 유발하는 사소한 습관 3

7청테이프로 감싼 수상한 박스..퀵서비스 기사 신고 받고 열어보니

8부부는 냉장고와 침대를 공유해야 서로 오래 산다

9저수지 찾았던 부부..아내는 '액셀'을 밟았다

10밟았더니 전기가.. 썩은 나무 마루, 우리집 발전소 된다

 

0311() 댓글 많은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곽상도 "문대통령 딸, 양평동 주택 14천만원 차익" 연합뉴스

2.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45.2% "정부, 과거 정부보다 도덕성 나쁘다" 데일리안

3. [영상] 알몸으로 절인 배추 작업..'중국산 김치' 충격 실상 한국경제

4. 윤석열 "절이나 좀 다녀볼까"..새삼 떠오른 '걸레스님' 인연 중앙일보

5. [여론조사] '3세력' 윤석열 45.3%, '국민의힘' 윤석열 45.2% 오마이뉴스

6. 박형준 "이러니 어용 방송이라는 소리 듣는 거 아니냐" 한겨레

7. 임은정 "한명숙 위증 교사 수사지휘권 발동해야"..진중권 "개망신" 머니투데이

8. "25번의 대국민 사기극에 분노"..집값 버스 운행한다 한국경제

9. 목사가 10대 자매 앞 중요부위 내놓고 "충성스러운 종이 되어라" 뉴스1

10. 대검 연구관 6명도 "한명숙 수사팀 무혐의"..임은정만 "기소" 중앙일보

 

0311() Naver 헤드라인 뉴스 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재명·이낙연 충돌? 정반대였다"조영민 경기도 중앙협력본부장/

2., 바이든 정부 고위급과 첫 만남대북정책 의견 교환한다/ 관련기사 개수70

3. 블링컨에 막힌 이란 동결자금해제선박 억류 장기화 우려/ 관련기사 개수24

4. 내일 거리두기 조정확진자 연일 400명대, 재연장 가능성/ 관련기사 개수27

5. 구미 3세 외할머니가 친모였다바꿔치기한 손녀는 사라져/ 관련기사 개수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