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9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파리가 앞발 비빈' 선거, 분노를 멈춰선 안된다 /박정훈 논설실장 친문 좌장은 보궐선거에 져도 대선 승리엔 지장 없다 했다 국민 분노가 대수롭지 않다는 게 본심일지 모른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4/09/5BGMCQLWZNCOFDMMSF5FBHLLPU/
● 조선일보 팔면봉 ○與 콘크리트 지지층 40대, 이젠 與野로 양분. 첫사랑이냐 새 사랑이냐 고민하는 '정치적 사춘기'.
●[조선일보 사설] 與 대참패 근본 원인은 '文 정권 4년' 그 자체, 그래도 안 보이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4·7 재·보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했다. "코로나 극복,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에 매진하겠다"고도 했다. 두 줄짜리 짧은 메시지다. 청와대 인적 쇄신 등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 청와대 참모 누구도 선거 대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과감한 정책 전환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도 없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09/IO4OJJRKMZE3JIVDAMCJJIAGTM/
● 文대통령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靑인적쇄신 언급은 안해/김아진 기자 [野 재보선 압승]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9/NMKAWZNFS5B4JPVX4EXNAOCHBA/
● [조선일보 사설] 청년들 "희망 사라졌다" 절규와 野 초선들 '우리 승리 아니다'는 자성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 조사에서 20대의 55.3%와 30대의 56.5%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남성의 경우 72.5%가 오 후보를 찍었다. 작년 총선 출구 조사만 해도 20대의 56.4%, 30대의 61.1%가 민주당에 투표했다. 2018년 서울시장 선거 때는 20대의 60%, 30대의 69.3%가 민주당 표였다. 2030 세대의 여야 지지가 1년 만에 180도 뒤바뀐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09/WAMHNKO54VAQVJVEQH724R6FHM/
●[만물상] 성추행 피해자들의 4·7 선거/김태훈 논설위원 "당신 잘못이 아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당한 피해 여성이 지난해 11월 법정에 출두했을 때 재판장이 한 말이다. 일반 범죄와 달리 성폭력은 피해자가 겪은 고통을 가해자 아닌 자기 탓으로 돌리는 특성이 있다. 성폭력 재판을 주로 맡았던 판사가 그런 피해자 심리를 알고서 건넨 위로였다. 박원순 전 시장도 그런 여성들을 돕던 인권 변호사였다. 그러니 이런 박 전 시장에게 성추행당한 피해자의 심정이 어땠겠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4/09/4DVDAY2J3ZA5DKNKTLQAAS23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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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9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논설실의 뉴스 읽기] 친문에게 한명숙은 ‘봉하혈통 적자’… 무오류 만들려 유죄 뒤집기 올인 2.조은산 “與, 털많고 탈많은 음모론자 과대평가...이래서 졌다” 3.“우린 조국을 왜 그렇게 지키려 했나” 민주당 자성의 목소리 4.텔레그램에 퍼진 100명 성관계 영상... 촬영자는 극단선택 5.국민 86%는 정책 바꾸라는데… 黨靑은 “국정기조 유지” 6.박수홍, 친형과 통화 중 욕설? 박경림 “너랑은 안 볼거라고, ‘상*의 자식아’ 외쳐” 9.이준석·김수민·김재섭···야당 830세대가 표심 바꿨다 10.160% 폭등하다 상장폐지, 가상화폐 상폐빔 아십니까
● 4월 9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오세훈, ‘마용성’ 등 한강벨트서 3년전 野보다 득표율 껑충 吳 “민간재건축 규제완화 의지” 洪은 “공공주도 정책 변화없다” 與 김해영 “조국 왜 그렇게 지키려 했는지” 김영호 “후보낸 순간부터 참패 예견” NYT에 등장한 ‘naeronambul’ “韓국민, 文정부 위선적 행태에 냉소 표출” 휴직중인 박원순 피해자 “업무복귀 잘 챙기겠다는 吳 당선소감 듣고 눈물” 아스트라 백신 접종 혼란 ‘보류’ 하루만에 ‘재개’ 방침
● 4월 9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박영선 구멍난 운동화, 가식적"..민주당에 등 돌린 2030 남성들 2위"엄마랑 동생 어딨냐" 큰딸 묻자, 김태현 "보냈다" 3위여당이 고발한 오세훈·박형준..'거짓말 무죄' 이재명이 살리나 6위폐 전문의사 "플로이드, 손가락·얼굴까지 이용해 숨 쉬려 애써" 7위"경찰이 사건 덮었다"..'양아치 현수막' 여사장 무슨 일 8위"집 사지 마라" 文정부 경고 무시한 사람들, 이득 봤다..서울아파트 1.5억원 '쑥' 9위윤석열 장모, 지방세 체납해 아파트 땅 수백평 압류..상습 체납? 10위40대 남성 51% 박영선 지지 "우리가 어떻게 보수 정당 뽑나"
● 4월 9일 金(금)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덕분에 압승..고맙고 미안" 고민정 페북에 쏟아진 조롱 동아일보 2. "우린 조국을 왜 그렇게 지키려 했나" 민주당 자성의 목소리 조선일보 3. "박영선 구멍난 운동화, 가식적"..민주당에 등 돌린 2030 남성들 뉴스1 4. 손혜원 "여당 참패, 누구 탓하나 보자"더니..일제히 "언론 탓" 머니투데이 5. 김종인 "윤석열, 만나보고 대통령감이면 도울 수도" 연합뉴스 6. [단독] 與 우상호 선거 진 다음날, 6인 폭탄주 '방역수칙 위반' 조선일보 7. "운전 뭐같이 해" 아이 엄마 운전자 쫓아가..차선변경 시비 폭행 JTBC 8.40대 남성 51% 박영선 지지 "우리가 어떻게 보수 정당 뽑나" 중앙일보 9. 진중권 "吳 대신 막대기 세웠다면 더 큰 승리, 與 더럽게 졌다" 머니투데이
● 4월 9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재보선 참패 직전까지, 靑 '변창흠 유임' 검토했다/ 관련기사 개수10 2. 與지도부 총사퇴후 또 친문 비대위장… 당내 “이게 무슨 쇄신이냐”/ 관련기사 개수9 3. 북한 김정은, '10대 과업' 확정하며 "'고난의 행군' 결심했다"(종합)/ 관련기사 개수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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