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2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정부 '집값안정' 믿었다 극단선택 고민" 20대 청년의 호소문 [중앙일보] 2021.04.10./고석현 기자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던 문재인 정부의 말을 믿었다가, 집값 폭등으로 극단선택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 10일 현재 15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 원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4032234
● 조선일보 팔면봉 ○ 쇄신 요구 與 초선에, 親文·親조국 문자 폭탄 반격. 넘을 산이 많은데 처음부터 강적들을 만났네. ○ 검찰총장 후보에 '방탄 검사' 이성윤 지검장 유력 거론. 野 恩人 노릇, 추미애에서 이성윤으로 바통 터치? ○ 英 72세 찰스 왕세자, 99세에 숨진 아버지 향해 "마이 디어 파파." 늙은 아들의 애틋함 묻어난 弔詞.
● [조선일보 사설] 美 '반중 전선'서 한국 제외, 70년 평화 번영 길 이탈인가 미 상원 외교위원회가 중국 견제를 위한 종합 대책을 담은 '전략적 경쟁법'을 공개했다. 군사·경제·첨단 기술 등 전방위에 걸쳐 동맹국과 '반중(反中) 연합 전선'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 안 보인다. 군사 안보는 미·일·호주·인도 등 '쿼드'가 중심이다. 일본에는 장거리 미사일과 방공·정찰·감시 능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국에 대해선 "중요 동맹"이란 원론적 표현만 했다. '디지털 기술 무역 동맹'의 협상 대상자로 EU와 대만 등을 명시하면서 한국은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의 '일대일로'에 맞서려는 협력 사업에도 한국은 없었다. 미국 대외 전략의 기틀이 될 법안에서 한국이 사실상 제외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12/QG6AWETRWRDQDCCE67HN3QB2YI/
● [조선일보 사설] 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가 반도체 무전략, 정부 존재 이유 뭔가 미국 백악관이 오늘(12일) 인텔·구글과 삼성전자, 대만 TSMC 등의 CEO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반도체 전략 회의를 연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반도체칩 부족 대책과 미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재한다. 반도체 문제를 경제 차원을 넘어선 국가안보 이슈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12/CFOFISFAKNB6FCBAFDWCQEUDSI/
●[조선일보 만물상] 세계어가 된 내로남불/김태훈 논설위원 로마자로 표기한 한국어 중 처음 접한 단어가 불고기(bulgogi)였다. 한국이 내세울 것 없던 시절, 외국인에게 "어떤 한국 음식을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조건반사처럼 돌아오던 단어이기도 했다. 김치(kimchi), 소주(soju), 온돌(ondol) 등도 그런 단어다. 우리 문화를 알파벳으로 표현한 것에 불과해 딱히 좋거나 싫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4/12/TMRMOOJXOZBM5LRTABLDFVVP3Q/
● KBS노조 "내곡동 보도, 與 행동대원으로 전락"/신동흔 기자 '측량 의혹' 등 선거보도 검증나서/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1/04/11/UNIL4OCIOFGARKUDNWZCO26I4A/
● "추미애에 상 줘 독립유공자 명예 더럽혀… 김원웅 목소리 들으니 울화통 터졌다"/원선우 기자 광복회장 멱살 잡은 김임용씨, 임정 국무위원 김붕준 선생 손자/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12/NU7ZSUGX35BIBIW444RIF2KYQ4/
● 4월 12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문희상 “적폐청산 1년 내 끝냈어야, 피로한 국민 ‘보복’으로 느껴” 2.윤여정, 英아카데미 여우조연상… “고상한 체 하는 영국인, 땡큐!” 4.“추미애 상 줘 독립유공자 명예 더럽혀… 김원웅 목소리 들으니 울화통 터졌다” 5.[단독] NASA가 호평한 신안 염전… 그 한구석을 뒤덮은 태양광 6.文지지율 33.4% 최저치… 국민의힘 39.4%로 최고 기록 7.정치권에 밀렸나… 존재감 약해진 ‘백신수장’ 정은경 8.‘미우새’ 김구라 “전처 빚, 도의상 갚아… 넓은 의미의 재산 분할”, 이제훈이 밝힌 이영애 실물 9.혹시 몰라 배트 돌린 지시완... 허문회 감독은 끝내 그를 찾지 않았다 10.“배은망덕 초선족, 5敵 쫓아내라” 조국으로 갈라진 여당
● 4월 12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주초 靑참모진부터 물갈이…홍남기 포함 경제부처 대거 개각 유력 文 지지율 33.4% 역대 최저 국민의힘 39.4% 최고기록 효과 10배 뛰어나고 값도 저렴…형보다 나은 ‘차세대 백신’ 온다 오세훈-안철수 ‘서울시 공동정부’ 신경전 安, 정무부시장 후보로 측근 2명 추천 이준석 “페미 우월하지 않아” 진중권 “적 만들지 말아야” 홍영표 “조국 자녀 문제, 국민 눈높이서 보고 더 엄격했어야” “김어준, 교통방송서 퇴출해라” 靑 청원, 사흘 만에 14만 명 돌파
● 4월 12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내연녀 집서 성관계 한 남성, 주거 침입 혐의로 '벌금 500만원'.."그 횟수가 100차례나 된다" 2위가장 비싼 커피=스벅?.."어, 아니네 언제 이렇게 됐지" 3위"봉투 필요하신가요" 묻자 "그럼 들고 가냐" 반말..계산중이던 빵 던져 4위"LH 직원 1천900명 10년간 LH 공공임대·분양주택 계약" 5위오세훈 지시에..공공병원 의사연봉 40% ↑ '최대 1억4500만원' 6위"인구가 자꾸 늘어나요" 어느 농촌마을의 행복한 고민 7위브라질 또 거대 예수상..리우보다 큰 43m, 머리·팔 윤곽 8위10km 떨어진 공산국가와 포격전..연평도와 놀랍게 닮은 섬 9위안철수 "문 대통령, 재보선 패배 사과하고 국정기조 대전환해야"
● 4월 12일 月(월)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오세훈 지시에..공공병원 의사연봉 40% ↑ '최대 1억4500만원' 머니투데이 2. "이렇게 심할줄은".. 與 청년의원 반성에 또 '문자폭탄' 머니투데이 3. "음식점은 10시, 헌팅포차는 12시까지".. 오세훈 '서울형 거리두기' 논란 세계일보 4. "LH 직원 1천900명 10년간 LH 공공임대·분양주택 계약" 연합뉴스 5. "봉투 필요하신가요" 묻자 "그럼 들고 가냐" 반말..계산중이던 빵 던져 세계일보 6. '첫째도 개발, 둘째도 개발' 오세훈 서울, 집값 무조건 오른다 뉴스1 7. 안철수 "문 대통령, 재보선 패배 사과하고 국정기조 대전환해야" 뉴스1 8. 내연녀 집서 성관계 한 남성, 주거 침입 혐의로 '벌금 500만원'.."그 횟수가 100차례나 된다" 세계일보 9. [단독] 윤석열 장모 '성남 땅 매입' 차명 이어 농지법 위반 의혹 한겨레 10. 오늘부터 실내서도 항상 마스크 착용해야..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연합뉴스
● 4월 12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구미 친모' 전 사위 靑청원 "창자 끊어지는 고통…엄벌해달라"/ 관련기사 개수5 2.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120다산콜 방문·종교행사 참석/ 관련기사 개수8 3. 공수처, 자문위 첫 회의…운영방향·발전계획 논의/ 관련기사 개수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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