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4월 14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4. 14. 14:04
 

◆2021년 4월 14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자유정의시민연합 대국민 호소문 / ‘이제는 척결합시다.~ 좌익 남로당 분자들을!

 

오세훈 시장이 도대체 그동안 서울시에서 얼마나 많은 시민단체(무늬만 시민단체이고 실은 좌익전위행동대)를 지원하였는지 실태조사를 하였더니 무려 3300개에 7,000억 원이 박원순시절에 뿌려졌다고 합니다.

 

모든 신문의 관련 기사 제목들을 보면....

시민단체 3300개 먹여 살린 서울시

박원순표 공모사업은 시민단체 일감

5년간 쥐여 준 돈 7000

서울시를 장악한 시민단체

서울시가 그렇다면 오거돈의 부산시는? 이재명의 경기도는? 최문순의 강원도는? 광주와 전라남북도는? 어떨까요?

 

이들 시민단체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 이들은 지금 온 국민이 현 정권을 심판한 보궐선거에서 분노한 국민들과는 달리 현 문정권의 불법 부당 행위들에는 입도 벙긋하지 않습니다.

 

토착왜구 운운하면서 국민을 선동하고, 한미일 외교 파탄, 한미 군사훈련 축소, 중국몽, 종북 퍼주기에는 끝없는 지지와 환영을 하면서 윤미향의 파렴치한 정신대 할머니 착취, 박원순 오거돈의 성추행에는 피해호소인이라고 호도하고,

 

탈 원전, 제주 해군강정기지, 사드 설치 반대 무력화, 촛불 난동을 선동하고 일으킨 바로 그 자들이고, 위대하고 찬란한 대한민국을 헬 조선이라고 하면서 역사뒤집기를 하고는 대한민국을 실제로 헬 조선으로 만들어 버린 대단한 일을 하였습니다.

 

우한페렴 봉쇄는 하지 않고, K-방역 자화자찬 하면서 백신은 구하지 못해 쓰레기 싸구려 백신으로 쇼나하고 있고, 이를 구실로 집회시위를 못하게 정치방역을 하고, 부동산을 폭등시키고, 소주성과 기본소득으로 일자리를 없애고, 기업악법으로 기업을 망치고, 연금을 악용하여 대기업을 국유화하려고 책동하고 있으며, 1000조의 국가채무를 달성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이 방관 무관심하고 있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이들 커뮤니스트(실은 제대로 이념화된 자도 아닌 얼치기 깡통 586주사파 부패한 패거리와 쥐구멍에 숨어 지내던 좌익분자의 자식들) 들에게 점령당했습니다.

 

이들의 선동에 넘어가고 세뇌된 사람들로 인해 그간 대한민국은 지금 모든 국가지수에서 세계 30등 수준으로 후진하였습니다. 공짜 돈을 뿌려 국민을 속이며 살금살금 남미화 하면서 결국은 그들의 종주국 중국공산당과 북 살인마 김정은에게 국가와 국민을 갖다 바치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박원순 등은 그동안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런 양아치 반국가 행위를 한 썩어빠진 인간 말종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이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고급 식당에서 배 두드리며, 이빨 쑤시면서 히죽거리며 여러분을 개돼지, 가붕개 취급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민주, 인권을 외치고, 공정하고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국가기밀을 빼돌려 게걸스런 탐욕으로 라임 옵티머스, 땅 투기, 태양광등과 각종 이권으로 저들의 개인 주머니 채우기에 골몰하면서 한편으로는 좌익분자 특유의 더러운 욕정을 채우기 위해 권력을 이용해 성추행하였습니다. 미투에서 들통 난 좌경 인물들의 더러운 행태는 인간으로서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목불인견이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국민을 위한 정권이라 할 수 있으며, 공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옛날에는 이들은 시궁창 쥐구멍에 숨어 살던 자들이 야금야금 위장하여 나라를 이렇게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실히 드러난 것이 바로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좌파 생태계이고, 먹거리 사슬입니다.

 

서울시에 포진한 좌익 단체의 대표적 인물과 직책을 보면

김민영(단체: 참여연대 사무처장/직책: 120 다산콜재단 이사장)

김창보(건강세상네트워크 사무국장/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

최승국(녹색연합 사무처장/ 서울시설공단 사외이사)

김연지(환경운동연합 부장/ 환경시민협력과장)

최인옥(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국장/ 서울시 시민 협력팀장)

 

박원순은 2004924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광화문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문재인정부의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나급 별정 고위직에 국가보안법위반으로 2차례 복역한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책을 쓰고, 반국가 불법시위를 주동한 정형곤이란 자를 기용하고, 국정원장에 박지원을 앉혔습니다.

 

이만하면 대한민국은 남로당 치하라고 할 것입니다. 신 남로당은 바로 180석의 더불어 민주당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또 이를 떠받치는 이 같은 수많은 좌익 단체에 몸담은 자들이 바로 당원 아닐까?

 

이미 부산에도 오거돈 시장은 허수아비고 무슨 일은 밖(좌익 시민단체 출신)에서 들어온 놈한테, 또 어떤 일은 또 다른 좌익분자한테 결제 받아야 한다는 말이 회자 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가가 정상적으로 뽑은 공무원은 무력화 되고, 공무원들은 이들의 노예가 되고 국가 조직이 좌경화 되어 대한민국이 지금 이 지경에 처한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계속 침묵 방관 묵묵부답으로 시키는 대로 하고, 여러분의 삶을 희생하며 힘들게 번 피 같은 돈을 저들이 맘대로 쳐올린 세금으로 내라는 대로 다 갖다 바치고 이들의 가붕개로서 살면서 , 이자들을 여러분들의 상전으로 모시고, 호의호식으로 먹여 살리고, 시키는 대로 하는 노예 생활을 계속 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 되어 모두 힘 모아 이들을 때려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입니까? 2021, 4, 13

자유정의시민연합

 

조선일보 팔면봉

국무회의 첫 대면 ·, 방역·부동산 충돌. 和而不同 정신으로 슬기로운 회의 생활을.

'울산 선거 개입' 불기소 결정문에 "임종석·조국 강한 의심 드나 증거 부족." , 수사 능력 부족 自認?

코로나 백신 접종률 48% , 술집·식당 열자 손님들로 북적. 백신 접종 속도 느린 우리에겐 부러운 장면.

 

[조선일보 社說] 대통령이 직접 반도체 챙기는 미국, 우리는 무슨 전략 있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기업과 삼성전자, 대만 TSMC 등의 CEO들을 화상으로 초청해 개최한 '반도체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20세기 세계를 주도했다. 다시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며 반도체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 웨이퍼까지 들고 나와 흔들면서 "우리의 경쟁력은 (회의 참석한) 당신들이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했다. 삼성전자 등에 미국 내 투자를 늘리라고 압박한 것이다. 미국 대통령이 직접 구체적 산업 전략까지 챙긴다는 것이 놀랍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14/BPRMSHYBCNEGLGNAYRNCBBRTQE/

 

[朝鮮칼럼 The Column] 대선 걱정하는 여당에 주는 네 가지 충고/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서울·부산시장 보선이 지난 4년간 여당의 국정 실패로 인한 민심의 이반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모골이 송연한 결과로 끝났다. 여당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입에 올리기를 꺼리고 박영선 후보는 점퍼에서 당명을 지웠다고 한다. 대선 국면이 이미 시작된 이 시점에 여당에 몇 가지 충고를 아낄 수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04/14/TBPBECN2PVFMPGUZ6HFE5DYE4Q/

 

정부, '() 개방'후 수질 최대 40% 악화 첫 인정/선정민 기자

금강·영산강 보 3년간 개방 결과/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를 개방한 이후 강 본류의 보 구간 수질과 지류 수질이 최대 30~40% 악화했다고 정부가 13일 발표했다. 보 개방 후 수질 악화 사실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4/14/V5IMXLAKZZAETGX57CRFT6KH7Y/

 

바이든 경쟁력, 당신들 투자에 달려"… 삼성에 사실상 투자 압박/박건형 기자 최인준 기자

19개 기업에 반도체는 핵심 인프라"… 삼성, 공장 증설 서두를듯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14/7ZIDNJBV5VAATCJDDHZPQUAWYI/

 

전효관 비서관, 자기가 만든 회사에 '50억 일감' 논란/노석조 기자

서울시 근무때 특혜 수주 의혹/

전효관(57)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2014~2018년 서울시 혁신기획관으로 근무할 때 과거 그가 창업한 회사가 총 51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12건을 수주했던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2014년 전까지 주로 소규모 문화 관련 사업을 하던 이 회사는 이 기간 다수 경쟁사를 제치고 굵직한 서울시 사업을 줄줄이 따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사는 억 단위 사업을 경쟁 없이 수주한 적도 있었고, 일부 경쟁 입찰에선 평가위원에 전 비서관 지인이 포함돼 특혜 수주 논란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4/14/7HFLV4RSXRDYXC6BOJZD4B6O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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