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3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 지금 大韓民國은 공짜 天國이다. / 작자 미상
문재인정권의 대한민국은 공짜 天國이다. 공짜 복지, 공짜 현금, 공짜 코로나 치료, 공짜 교육 등등 공짜가 나라를 휘몰아치고 있다. 이는 다분히 정권이 자신들의 정권 유지나 장기적 집권을 위해서 사용하는 포플리즘의 마약이다 특히 지금과 같이 중국 발 우한폐렴인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에 코로나19를 빙자해서 온갖 공짜 돈과 복지라는 미명으로 헬리곱터에서 돈을 뿌리고 있는 것과 같은 행태를 서슴치않고 저지르고 있다.
공짜는 인간을 게으르게 하고 꿈을 잃게 만든다 그리고 마약과 같이 정신을 황폐화시키고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재인정권은 공짜로 국민들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정권의 노예로 만들고 이용하려 하고 있다.
공짜에 취해 사회주의를 지향한 나라는 많다. 대표적인 예가 아르헨티나 다. 60년대만 해도 아르헨티나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더 부유했다. 6살짜리 어린애한테도 주치의가 배당될 정도였다 교육은 초등부터 대학까지 무상 교육이다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지만 공짜로 견딜 수 있는 나라는 어느 곳도 없다. 지난 8월엔 9번째의 국가디폴트(채무불이행)로 연명하고 있는 세계의 골칫덩어리 나라다. 그리스도 마찬가지다. 세계와 유럽의 문화 출발지이고 유럽 정신의 발상지이자 자존심이었던 아테네 그리스 공무원을 늘려서 실업자를 해결한 그리스의 공무원들은 퇴직 후재임시 받던 95%를 연금으로 받았다 교육은 대학까지 무료다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릴 구하지 못하는 그들은 졸업을 미루고 계속 학교에 남아있고 졸업한 者들은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탈출했다. 결국 그리스도 공짜에 못 견디고 亡했다. 부도난 그리스는 EU연합과 IMF로 부터 구제금융을 받아 생명을 연명했으며 항구를 중국에 팔아먹고 아름다운 섬들도 팔아먹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 나라도 있다. 영국이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를 자랑했던 영국 공짜 복지에 病들어 亡해가고 있던 영국 또한 강성 노조에 휘둘린 영국병으로 쇠락해 갔던 영국을 치료한 사람은 바로 대처 수상이었다. 그녀는 노조와 정면 대결하면서 노조 파업으로 런던 시내 장례식장에 시체가 쌓이고 시체 썩는 냄새가 런던 시내를 덮쳐도 물러서지 않고 결국 공짜 病을 앓던 영국을 치료했다. 그래서 그녀의 별명이 ‘철(鐵)의 여인’이다. 대처 수상은 땀 흘리지않는 者들이 땀흘려 일하는 사람의 등을 처먹고 사는 것은 잘 못된 것이라고 규정하고 惡의 고리을 끊었다. 영국은 부활했다.
지금 대한민국도 공짜로 亡해가고 있다. 공짜 돈과 복지를 퍼붓는 바람에 나라 빚이 1,000조에 이르고 금년도 국가 예산도 556조에 이른다고 한다. 정권이 공짜를 퍼주는 바람에 마약쟁이들이 더 강력한 마약을 찾는 것과 같아 사람들은 더 많은 공짜를 바라고 있다. 이젠 공짜 돈과 복지에 정부가 한술 더 뜬다. 내년도 공공일자리 노인들 단기 알바에 무려 3조1000억을 편성한다고 한다
심지어 軍사기를 올리기 위해 병장 월급을 60만9000원으로 올리고 연10만원의 자기계발비를 지급하고 이용실 비용으로 월1만원, 스킨, 로션 비용도 월1만원을 지급한다고 한다. 軍대의 스킨, 로션이 코로나 극복과 무슨 관련이 있나?
정권은 일시적이나 나라와 국민은 영원하다. 이들을 이렇게 공짜에 病들게 만들어 놓고 정권이 떠난다고 책임이 없을 것인가? 그들은 역사의 대죄(罪)를 짓고있는 것이다. 이제 선택은 국민들 몫이다. 마약 같은 공짜로 亡하는 나라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이젠 공짜로 표를 매수하는 者들은 역적 도당으로 규정하고 척결할 것인가? 그 선택의 결과에 따라 자신과 자손들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또 선거가 다가오면 공짜 돈이 전국을 강타할 것이다. 퍼준 공짜 돈의 결과로 대한민국도 亡하면 그리스처럼 섬을 팔아먹을 것인가? 어떤 섬을 팔 것인가? , 완도인가 아니면 진도인가, 울릉도인가? 결국 나라 살리는 것은 정치꾼이 아니고 국민 몫이다
2021년 4월 7일 서울 부산 양대 도시의 시장 보궐 선거에서 야당은 대승하였고 문재인정권은 참패했다 이 선거에서 20대와 30대 젊은이들이 70% 넘게 문정권에 등을 돌렸다. 분노한 젊은이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어둡지 않다. 내년 대선에서 기필코 코로나를 빌미 삼아 독재와 독선을 일삼는 파렴치한 정권을 응징하여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마약이나 다름없는 공짜를 물리치고 일하는 즐거움으로 사는 건전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남자'에 웃던 野, '이여자' 돌아설라 고민. 性 갈등, 정치 주변에서 핵심 화두로.
●[조선일보 사설] 현실과 동떨어진 文 백신 자화자찬, 靑은 지금 정상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다방면의 노력과 대비책으로 백신 수급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실 전망과는 너무 동떨어진 인식이라 대체 어떤 보고를 받고 이런 말을 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백신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하루 4만명 정도밖에 접종하지 못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13/WTHMIC5BXFGXXMLCHNZUIRNN2I/
●[조선일보 사설] 정권과 김원웅의 '광복회 농단'에 분노한 독립 유공자 후손 광복회 회장 김원웅씨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독립 유공자 후손인 광복회원에게 멱살을 잡혔다.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지낸 김붕준 선생의 손자는 "김원웅씨가 광복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광복회원들의 명예를 크게 실추해 분노했다" "그의 뻔뻔스러운 얘기를 듣자니 울화통이 치밀어 견딜 수 없었다"고 했다. 많은 이가 그의 말에 공감할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13/QRLCLQXCMFGXJMSLW6VWNF2XTA/
●[조선일보 NOW] "훈련 좀 제대로 합시다" 행안부가 합참에 항의/원선우 기자 한미 연합훈련 3년째 컴퓨터로만 "민간 대응력 못키워"/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13/WBVNDRZI4RGPDKPSR2QMCDHUMY/
● 정부 주도로 車반도체 키우는 美·中… 손놓고 있는 한국/최인준 기자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생산 중단이 확산되면서 자동차·반도체 업계에서는 "정부가 나서 차량용 반도체 산업을 국가 전략 기술로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13/YH7CAPXXNVFO3N66B5AJIIPVEQ/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4월 13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軍이 “발사체” 타령하던 그날, 행안부는 ‘핵·화생방 경고’ 2.문희상 “적폐청산 1년 내 끝냈어야, 피로한 국민 ‘보복’으로 느껴” 3.금태섭의 어머니에게 ‘애미' 운운한 문빠....금태섭의 반응은 4.“아빠, 짜장면 먹고싶어” 성폭행 피해자의 암호였다 5.[홍익희의 新유대인 이야기] [8] 인류 최초 페미니스트는 릴리트 6.할아버지가 버스에 놓고 내린 수술비 2000만원, 이렇게 찾았다 7.60대 술집 여주인 사망… 성폭행 30대 중국인 남성 체포 8.[사설] 5년간 시민단체에 7천억원 준 박원순 서울시, 흑막 모두 밝혀야 9.오세훈 시장이 던진 K방역 수정판, 文정부와 엇박자 10.반도체 강국 한국, 자동차 반도체는 98%가 수입품
● 4월 13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친문 뭉치자” VS “바꾸자”…與, 대선 겨냥 주도권 다툼 “더이상 지지할수 없는 이유” 민주당에 등돌린 2030 노바백스 물량 9월까지 절반만 도입 11월 집단면역 목표 가물가물 서울시 “신속한 주택 공급” 정비구역 지정-인허가 속도 낸다 광화문광장 공사, 시민의견 수렴 다시 거친후 결론 짓기로 “野, 2030 지지표 아닌 1년짜리 외상표 얻은 것” 이상직, 이스타항공 남은 재산 노리나 차명의심 회사가 ‘받을 돈 35억’ 신고 이철희 靑정무수석 사실상 내정 김외숙 인사수석도 교체 가능성
● 4월 13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가방에서 숙박업소 영수증 나와도 참았고, 신발장에서 임신테스트기 30개 발견했을 때도 용서했다" 2위"샤넬백보다 더 있어 보여요" 그래서 그림에 지갑여는 MZ세대 3위오세훈의 '박원순 지우기' 본격화..태양광·시민단체부터 사라진다 4위잘못 입금된 13억 안 돌려준 흑인, 결국 체포당했다 5위알트코인으로 눈 돌렸다..비트코인 거래량 두달새 40% 감소 6위"인체실험도 아니고, 1차 접종 후회해" 20대 뿔났다 7위"코끼리 가까이서 보여주려고" 두 살 딸 안고 울타리 넘은 무모한 아버지 8위'마이웨이' 오세훈 아내 "남편, 정직하고 깨끗..정치인과 안 맞아" 10위코로나19 '3분 진단키트' 유럽 주문 폭주에 공장 풀가동하는 나노엔텍
● 4월 13일 火(화) Daum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인체실험도 아니고, 1차 접종 후회해" 20대 뿔났다 국민일보 2. 윤석열 오는 새 정당 만들겠다는 금태섭이 '대깨문'에 한 충고 서울신문 3. 서민 공공주택인데.. LH직원 1900명 계약 조선일보 4. 오세훈의 '박원순 지우기' 본격화..태양광·시민단체부터 사라진다 데일리안 5. '마이웨이' 오세훈 아내 "남편, 정직하고 깨끗..정치인과 안 맞아" 머니투데이 6. '강원도 차이나타운' 추진에..이준석 "도대체 중국에 왜 꽂힌 건가?" 아시아경제 7. [단독] '툭하면 결근' 법무관..'해임 취소'에 동료도 분개 SBS
● 4월 13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속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방류” 결정…국제사회 우려·여론 무시/ 관련기사 개수100 2. [단독] SK·LG 배터리 전쟁 극적 합의 뒤엔...靑·백악관 '핫라인' 있었다/ 관련기사 개수42 3. "美 기다릴 이유 없어"···바이든, 반도체 공격 투자 나선다 (종합)/ 관련기사 개수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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