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을 비롯한 여당들은 자기네 입맛에 맞는 여론만 '국민 뜻'이라며 밀어 부친다. 메뚜기떼가 날아다니는 것과 다름없는 오늘의 정치판이다, 여당은 탈원전, 소득 주도 성장,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확인된 국민 다수의 불만을 귀담아 들은 적이 없다. 그런데 '수술실 CCTV'에 대해선 여론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국정을 앞장 서 수행하는 대통령은 어떤 경로로 국민의 뜻을 전달받는지 궁금하다. 그 과정을 듣고 싶다. 조선일보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의 읽고 소회를 한 마디 던져주시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6/21/A4EJ3VLOYVFQHO5ZFLDKJEHTSA/ ◈[진성호TV] 긴급! 이재명, 민주당에 분노 폭발! 충격적 입장문 방금 나왔다! 문재인 송영길 충격! (진성호의 직설) ☞동영상보기☞https://youtu.be/cbx1GqpNJ5s ●성창경 TV ☞ 문준용에 쏟아진 비판 "그 집안에 어른도 없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1xZYcTTYC5A ◈조선일보 팔면봉 ○ 벌써 가면 쓰고 '카더라 파일' 간 보기. 대표 선수들이 당당하게 무대 올라와 승부하는 게 검증. ○ 치킨집 여직원 더듬은 민주당 지역위원장, 被訴되자 탈당. 아무래도 이젠 黨 차원 성교육 하셔야 할 듯. ○ 이란 대선서 강경 이슬람주의자 이기자 이스라엘선 즉각 "핵 시설 공격해야." 중동 화약고 폭발의 전조인가. ●[조선일보 사설] 또 세금 6900만원 챙기고 자화자찬까지 늘어놓은 대통령 아들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로부터 6900만원을 지원받는다. 문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정 사실을 밝히고 "대단한 영예이고 이런 실적으로 제 직업은 실력을 평가받는다"고 했다. 대통령 아들이 국민 세금을 받고 자화자찬한 것이다. 그는 작년에도 "코로나로 피해를 입었다"며 가난한 예술인을 위한 서울시의 긴급 지원금 1400만원을 받았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으로부터 받은 3000만원을 합치면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챙긴 지원금 규모가 1억1300만원에 이른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1/JSOTLDJ3SFHPLFV6PML6BTDM7Y/ ●[조선일보 사설] 中 백신 최초로 격리 면제해주고 중국 가선 격리당하고 정부는 내달 1일부터 백신 맞은 사람의 국내 입국 때 2주 격리를 면제해주기로 하면서 중국 백신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중국 매체는 "한국이 중국 백신에 격리를 면제해준 세계 첫 국가"라며 환호했다. 다른 국가들은 중국 백신을 못 미더워 하는데 한국 정부로부터만 특별 대우를 받는 셈이다. 정부는 중국산 백신 2종이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등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중국은 백신을 맞은 우리 국민에 대해 3주 격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중국산보다 나은 백신을 맞아도 한국민은 아무 혜택이 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1/7W52IAWODVE3ZCC543UTRK3J7U/ ●中, '1당 독재' 강화 위한 100주년 행사 시동/베이징=박수찬 특파원 내달 1일 창당 기념식 본격 준비하는 중국/ 중국이 다음달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행사가 치러지는 베이징 천안문 광장은 오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폐쇄된다. 광장 뒤쪽에 있는 자금성도 26일부터 문을 닫는다. 베이징 시내에는 "당(黨)의 이야기를 듣고, 당에 감사하고, 당을 따르자(聽黨話,感黨恩, ?黨走)"는 구호가 붙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6/21/IIFWFAJKKRHV5NX57U37MEJXNM/ ●2학기부터 초·중·고 매일 학교 간다/박세미 기자 신규 확진 1000명 미만 조건… 방과후 학교도 확대할 듯/ 오는 2학기부터 전국 560만명 초·중·고 학생들이 매일 등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코로나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1000명 미만을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서다. 지금은 500명 안팎이다. 전국 모든 학교가 문을 여는 '전면 등교'는 코로나 유행 이후 1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교육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 방안'을 발표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1/06/20/HOSWAEZDZJC3NGONWDK2J2NBPU/ ● "국군포로들 배상금 못 주겠다" 임종석이 대표인 경문협의 궤변/권순완 기자 "보관중인 돈은 北정부 아닌 조선중앙방송위 소유"/ 국내 매체들이 북한 방송 영상 등을 사용하고 지불한 저작권료를 걷어온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이 국군 포로들에게서 "북한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린것에 대해 배상하라"는 소송을 당하자, 법원에 '북한 정부 재산과 언론사 재산은 별개'라는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북한 언론은 실질적으로 당에 귀속된 선전 기관임에도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21/L4A33X2YYNCB5PWQHMBY4DVJRM/ ●"종부세 완화론자 배지 떼라" 여당 강경파들 잇달아 반발/김은중 기자 "당의 정체성이 무엇이냐" 입법 장기간 지연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공시가격 상위 2% 종합부동산세 부과안'을 두고 여당 내 강경파들이 '부자 감세'라는 점을 들어 "당의 정체성이 무엇이냐"고 반발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1/SEICF7IUUJATFML6R54ZMCLLEY/ ● 6월 21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王 전문 배우’ 유동근 “18년 통치한 태종·박정희, 맹수 같지만 인간적인…” 2.추미애 “대선 도전”… 與, 중도외연 확장에 걸림돌 우려 3.미사일도 피한다, 스텔스 무기 변신한 국산 장갑차 ‘레드백’ 4.與 포문 열고 야권도 가세… ‘윤석열 X파일’ 실체 있나 5.이준석 “윤석열 X파일? 문제 있었다면 작년에 압박했을 것” ◈사회 많이 본 뉴스 1.[단독] “국군포로들 배상금 못 주겠다” 임종석이 대표인 경문협의 궤변 2.한예슬 “김용호씨 이번 폭로는 확실하죠? 기다리다 지침” 3.“심봤다” 지리산서 ‘4대 가족 산삼’ 발견… 감정가 1억2900만원 4.“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턴 3인조 5.서울 사는 친구들, 강원도선 인원제한 없이 여름휴가 가능 ● 6월 21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맘 편히 가족모임” 환영… 직장회식 부활엔 세대차이 신용카드 캐시백 한도 與 “50만원” vs 정부 “30만원” ‘생태탕 시즌2’와 이준석號 제1야당의 길 서울 입주아파트 전월세 비중 4년새 3분의 1로 “상위 2% 줄세우는 징벌적 종부세” 13년만에 위헌 논란 재연될듯 “평생 남 위해 살겠다더니…”끝내 못 돌아온 김동식 구조대장 성 김, 오늘 한미일 북핵 협의 ‘대화 준비’ 운뗀 北에 화답 가능성 北추정 세력, 대우조선도 해킹했다 신형잠수함-SLBM-핵잠 기술 노린듯 文, 中에 얻어맞더라도 할 말 할 수 있나 ‘김학의-월성 원전’ 수사팀장 좌천될 듯 檢조직개편후 이달말 중간간부 인사 예고 ● 6월 21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전주시 발칵 뒤집어놓은 '공익의 폭로'..초과근무수당이 뭐길래 2위재난지원금 1인당 30만원 가닥..'전국민' Vs '하위 70%' 3위'빚 갚으라'며 결혼식장서 축의금 털어간 재벌 2세 4위'아들 둘 입양' 최재형,이르면 이달중 사퇴후 대선출마 5위중국이 참치 맛에 눈뜨자, 남태평양 사모아 어부가 울었다 6위"고혈압·고지혈인데 맞아도 괜찮나?" 문의 쇄도에.. 당국 "촉발 근거 없어" 7위"델타 변이, 항체 무력화".. WHO "엄청난 전염력, 세계 지배종 되는 중" 8위이준석 병역특혜 의혹 키우려다.. 꼬리 내린 與 9위"새벽 2시부터 살인적 업무" 특전사 취사병 결국 장애인 됐다 10위650억 재산 맘대로 못쓴다..'팝공주' 브리트니 최근 근황 ● 6월 21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꿩 잡는 매’ 추미애 23일 출마 선언 “사람이 높은 세상 깃발 들 것”/ 관련기사 개수65 2. 거리두기 2단계까지 전면등교…2학기부터 사실상 매일 학교 갈 듯/ 관련기사 개수81 3. 쿠팡, 도쿄올림픽 온라인 단독 중계한다/ 관련기사 개수17 4. [단독]같은 소상공인, 강남은 250만원 경북 0원···'들쑥날쑥' 지자체 지원금 5. [단독]'빚 갚으라'며 결혼식장서 축의금 털어간 재벌 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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