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2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6월 22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설 2021.06.22.일자 ‘전셋값 103주째 상승, 아파트 포기 2030은 연립주택 '영끌' 매수’ 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아파트 매매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고 전·월세 매물까지 급감하면서 아파트에 살 수 없게 된 2030세대와 서민들이 다세대·연립주택 매입으로 몰리고 있다. 아파트를 사는 것도, 세 드는 것도 힘들어진 무주택자들이 이번엔 연립주택 '영끌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람은 탐욕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욕망이 잘먹고 편한 집에서 안락하게 보내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월급을 많은 직장을 찾고 작은 집에서 큰 집으로 이사를 간다. 그런데 이런 꿈을 깨버린 것이 문재인정권이다. 32평 아파트에서 살다가 큰 아파트로 옮겨 가고 싶어 세금 계산을 해보니 25평짜리 아파트 밖에 못 산다는 결론이 나와 그냥 눌러 살기로 했다는 어는 지인의 이야기가 있었다. 서민 아니 인간의 꿈을 깨버린 문재인은 아니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자신이 있는지 묻는다. 대답할 시간이다. .   ◈[김광일 TV 쇼] 법정서 증언 300번 거부한 '아빠 조국'따라 '딸 조민'도 법정 선다... 조국 일가족 모두 법정행?  ☞동영상보기☞https://youtu.be/x469O6lppUc   ●성창경 TV ☞국정원 전 요원들의 항의 시위, " 신영복 글씨체 원훈석 지워라“ ☞동영상보기 ☞https://youtu.be/lWQzz-LJ95U   ◈조선일보 팔면봉 ○ 윤석열, 중도와 脫文 진보 다지기로 惡材 털기. 文法 다른 정치와 검찰 간극 메우기도 숙제. ○ 박범계 법무, "최대 규모 검찰 인사" "90% 이상 교체" 예고. 정권 수사 막기 위한 마지막 대못질? ○ 홍콩 反中 신문 빈과일보, 자산 동결 등 당국 압박으로 폐간 위기. 中 공산당 언론 탄압의 적나라한 사례.   ●[조선일보 사설] 또 민주당 성범죄, 박원순·오거돈 심판 받고도 바뀐 게 없다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치킨집에서 회식 중 카운터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해 고소당했다. 지역위원장은 고소되자 업소를 찾아와 사과하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하다 민주당을 탈당했다. 피해 여성은 지역위원장 주변 인사들로부터 고소 취하 요구를 받았다고 했다. "이미 끝난 일인데 아버지가 딸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려 한다"는 악성 루머에도 시달렸다고 한다. 주변인들에 의해 2차 가해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사건과 별반 다르지 않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2/DYSM5OWHXZFU7ANHMYB7HXOAQM/ ●[조선일보 사설] 한 집 오래 산 것도 '죄'가 되는 누더기 부동산 세금 민주당이 한 집에 오래 산 1주택자에게 적용해주던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낮추는 방안을 확정했다. 현재 1주택자의 경우, 보유 기간 10년, 거주 기간 10년이면 양도 차익의 80%까지 공제받고 나머지 20% 양도 차익에 대해서만 금액별로 6~45%의 양도세를 낸다. 어떤 지역에 살든 10년 이상 보유하고 10년 이상 거주한 1주택자는 투기 목적이 아니라 실거주자로 보고 혜택을 주는 제도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2/K4B7SDUXHJBWFIDWO5KNWMKBTM/   ●[김대중 칼럼] 세대교체에 들떠 정권 교체 놓칠라/김대중 칼럼니스트 불과 1년만에 뒤집힌 2030 여론… 與가 방향 틀면 또 뒤집힐 수도 이준석 체제 과제는 정권 교체, 모처럼의 '2030 현상'에 흥분해 야권 후보를 적으로 돌리지 말고 한배에 태워 '드림팀' 만들어야 때 놓치면 '여론 버스' 떠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6/22/35HSZ5QKMJAIPKLWBFGLIINKOE/   ●2차 전세대란 오나… 1년새 매물 절반 실종/정순우 기자 집주인 실거주 늘고 월세로 전환, 서울 아파트 전셋값 103주째 상승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6/22/YKT2OYLBNZGZHKBV47UUSUT56U/   ●문준용 “내얼굴 보여주면 경찰관이 피해가냐?” 발끈 / 문재인의 아들 준용씨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의 6900만원 지원금 대상에 선정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소셜미디어(SNS)에 연이어 반박글을 올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622/107570615/2   ●"2% 종부세 씨름말고 전셋집 부족 불러온 각종 규제먼저 풀라"/진중언 기자 [2차 전세대란 오나] 전문가 "임대차법 개정이 주범"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6/22/225VLKIC7FG3PDMIAWBJYRYP5Y/   ● 6월 22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25세 1급 靑비서관 발탁에... “朴때 헬스트레이너 3급 난리치더니” 2.[강인선의 모닝라이브] 운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3.[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 대변인 사퇴, X파일… 논란 속 윤석열이 이준석과 다른 점은 4.이준석 병역 논란에, 당시 담당자 “음모론이 이렇게 나오는구나” 5.호남 달려간 與 “국민의힘에 속지말라” 6.윤석열, 조기입당 대신 중도확장 나선다   ◈사회 많이 본 뉴스 1.매년 한국 크기 얼음 녹아… 지구 재앙 막을 시간, 겨우 30년 남았다 2.황혼 육아에 60대 허리 휜다... 93% “임신·육아로 가정 위기” 3.천안함 진정서 기한 지나자… 규명위, 날짜까지 고쳐 재조사 4.‘선행 유튜버’ 유정호 “도박으로 돈 날리고 사기도 쳤다” 의혹 인정 5.한예슬 “룸살롱·마약 허위사실 유포” 김용호 고소하기로 [전문] ● 6월 22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자녀 도움으로 쇼핑앱 깐 5060, 눈뜨자마자 하는 일은… 50대 朴부장, 마스크 사려다 ‘온라인 쇼핑’ 눈떠… 해외직구도 OK “줌맥 끝, 호텔파티” “3대3 미팅 잡자” 열흘후 ‘일상 컴백’ 기대 쿠팡 화재현장 인근서 물고기 1000여 마리 떼죽음 오거돈 피해자 “갑자기 치매? 팔굽혀펴기 체력 과시하더니” 與, 의총서 경선 연기 ‘사생결단’ 양이원영·윤미향 제명도 문준용 “내 얼굴 보여주면 경찰관이 피해가냐?” 발끈 與 “윤석열, 철저한 검증 필요” 野 “X파일 거론, 국민 짜증 유발”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협상단 첫 대면…‘새 당명’ 신경전 국민의힘, 권영세 내세워 당밖 대선주자와 소통   ● 6월 22일 火(화)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새우튀김 1개 환불해" 집요한 요구에 업주 뇌출혈 사망 2위檢, 도이치 주가조작 '윤석열 장모' 관여 정황 포착 3위"부자 망해도 3대 간다"..일본이 수출 못해도 흑자인 이유 4위재난지원금 고소득층 제외 가닥..캐시백 30만→50만원 5위②"한글 해석본도 이해 못해"..학력붕괴 체감하는 교사들 6위남편 덕에 부인도 공무원? 이천 뒤집은 '수상한 특채' 7위'34kg 시신' 잔혹한 친구들..겉으론 평범한 음대 학생 8위4만평 창고·상품 1620만개 전소..쿠팡 화재 피해액, 역대 최대될듯 9위조국이 좌표 공격한 光州 카페, 시민들 응원 발길 10위"백신 안 맞은 사람이 마스크 벗으면?"..'야외 노마스크' 추진에, 시민들 '우려'   ● 6월 22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장예찬 "박성민 靑청년비서관, 아쉬운 임명…당 밖 경험 부족"/ 관련기사 개수85 2. 검찰 송치된 ‘감금살인’ 피의자들…묵묵부답[포착]/ 관련기사 개수68 3. 혁신 외치던 쿠팡, 사고 수습엔 혁신 어디로?[이주현의 유(流)튜브]/ 관련기사 개수49 4. [단독]檢, 도이치 주가조작 '윤석열 장모' 관여 정황 포착 5. 美 국방부, 한미훈련 재개 여부 질문에 “발표할 내용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