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동아일보 06.24일자 [김순덕 칼럼]에서 ‘문 정권의 모습은 어디 정상적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그러면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첫 국회 답변에서 맞는 말을 했다. “사퇴한 지 얼마 안 된 전직 검찰총장과 현직 감사원장 등 소위 권력기관 수장들이 대선에 뛰어드는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22일 여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다. “두 자리가 가져야 할 고도의 도덕성, 중립성을 생각해 본다면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 그리고 덧붙였다. “임기를 보장해준 취지 자체가 바로 고도의 도덕성과 중립성을 지키라는 취지였는데 그런 부분들이 지켜지지 않은 것은 안타깝다.” 문재인 정부에서 옳은 말 듣기도 오랜만이어서 모처럼 신선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시침 뚝 떼고 입 다문 건 안타깝다. 문 정권이 임기만 보장했을 뿐, 권력기관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사정없이 흔들었다는 사실 말이다. 김순덕 논설위원 칼럼에 대해 소회를 듣고 싶다.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623/107607394/1 ◈[김광일 TV 쇼]송영길, 김어준 뉴스공장서 "'윤석열X파일', 홍준표가 가장 잘 알 것"... '네 탓' 하며 이간질 시작하는 여권? ☞동영상보기☞ https://youtu.be/4GMbbBJ18JA ●성창경 TV 경기도 교육연수원 자료에 노무현 문재인이 영웅으로 등장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oUY1ld_joEU ●진성호 TV : 25세에 1급 靑비서관이 된 여대생! 이준석 흉내내다 덫에 빠진 문재인 청와대! 충격적 이유가... (진성호의 융단폭격) ☞동영상보기 ☞https://youtu.be/_xVa40WzSgg ◈조선일보 팔면봉 ○與는 경선 연기, 野는 X파일로 內戰. 적은 내부에 있다는 말을 몸으로 보여주는 정치권. ○코레일, 공공기관 성과급 기준 어기고 736억원 과다 지급. 이렇게 써대니 만성적자에 시달릴 수밖에. ○노벨평화상 수상한 에티오피아 총리, 내전 일으킨 뒤 연임까지 할 듯. 노벨위원회 관계자들 실수했다는 비판 나올만. ● [조선일보 사설] 4년간 소득 7% 늘 때 서울 집값 93% 올라, 국정의 참혹한 실패 시민단체 경실련이 서울의 아파트 11만5000가구를 조사해 보니 문재인 정부 4년간 매매 가격이 93%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표본 수가 적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는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근거로 4년간 상승률이 17%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 5배도 넘게 올랐다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4/RK35ATSB6NHPXHSBF5UTQ4OULQ/ ●[조선일보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민주당이 부동산 비위 의혹이 불거진 비례대표 윤미향, 양이원영 의원을 제명했다. 비례대표 의원은 탈당하면 의원직이 박탈되지만 당에서 제명하면 의원직을 지킬 수 있다. 징계하는 것처럼 국민 눈을 속이면서 의원직을 유지시켜 주고 민주당 편으로 국회의원을 계속하라는 배려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4/EU3BRRN7SFGPTACONJOUL3GG2M/ ●원전발전 7%로 줄이고, 中·러 전기 수입추진/선정민 기자 박상현 기자 [탄소 제로 30년 전쟁] [3] 정부가 마련한 '2050 로드맵' 분석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6/24/A3Y3JSHSIFA67MMPMQL7E4HMZI/ ●[NOW] 40세 넘은 日원전 '환갑'까지 첫 연장/최은경 기자 탄소 줄이기 목표로 노후원전 적극 활용 '60년 운전' 시대 열어/ 일본에서 40년 넘은 원자력발전소가 재가동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1976년 처음 가동됐다가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여파로 중단됐던 후쿠이(福井)현의 미하마(美浜) 원전 3호기가 23일 오전 10시부터 재가동됐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를 계기로 원전 54기의 가동을 일시 중단한 후 40년 넘은 노후 원전이 재가동된 것은 처음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1/06/24/IVJOLW52HRGSZB3JUK72CSKXYE/ ●국군포로 회의, 文정부서 딱 한번 열렸다/김은중 기자 年 2차례 대책회의 개최가 원칙… 그나마 한번 열린 것도 서면회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4/LTICCE7WRJAZXEPMHEN3ZRNN34/ ●"검찰 특수부 유지하라던 文, 조국 수사 시작되니 축소"/이정구 기자 '조국흑서' 저자 권경애 변호사 곧 출간할 '무법의 시간'서 밝혀/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0월 '조국 수사'를 계기로 전국 검찰청의 특별수사부 축소·폐지를 본격화하기 전까지 '검찰 특수부'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대해 당시 민변(民辯) 등 같은 진영에서도 비판적 기류가 형성되자 2018년 6월 12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이광철 선임행정관(현 민정비서관)이 민변 소속이던 권경애<사진> 변호사를 만나 "검찰에 특별수사권을 남겨둬야 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권 변호사가 다음 달 출간할 자신의 책 '무법의 시간'에서 밝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23/GHK7T35K3NFJXF4X23SY3GK4MY/ ● 6월 24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단독] ‘윤석열 X 파일.pdf’ 작성자는 친문 유튜버였다 2.류호정 또 파격의상… 멜빵바지 입고 국회 본회의 나왔다 3.5·18 시민군 출신 김종배 “윤석열 돕고 싶다” 4.“성추행 용서 안 하면 죽어버린다” 이걸 사과로 판단했던 공군 5.[단독] 文 정부 국군포로 대책회의, 4년간 단 한 차례 그쳐 ◈사회 많이 본 뉴스 1.권경애 “조국 비판 글 올리자, 5분 후 이광철이 압박성 전화” 2.원전발전 7%로 줄이고, 中·러 전기 수입추진 3.“법 어겨서라도 잡아 가둬야?” MBC스트레이트 ‘불법출금’ 방송 논란 4.女교수 방만 불쑥 “내 고민 들어줘”... 서울대 공포의 노크男 5.경실련 본부장 “정부, 17% 오른 아파트 한곳이라도 찍어봐라” ● 6월 24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무너진 ‘태양광 산’ 방치… 장마가 무섭다 英 신규확진 90%가 델타변이 “美서도 내달 절반 넘을듯” 문 정권의 모습은 어디 정상적인가 “든든한 국민 지킴이…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킥보드, 신호위반-중앙선 침범해 車와 사고땐 ‘100% 과실’ 정부 “가상화폐 거래소 60곳 현장조사” 먹튀-고의파산 집중 단속 김부겸 “부동산 해결책 있다면 훔쳐오고 싶다”… 정책 실패 사과 북한 호텔방엔 몰카가 있을까 ‘조국부녀 그린 일러스트’ 성매매 기사에 사용…조선일보, 사과 “판사 임용에 필요한 법조경력 5년으로 줄여야” 대법 찬성 ● 6월 24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복무 시간 중에 마사지 받고"..'연봉 6천' 황제 병역 2위"이낙연이 조국 쳤다" 최성해 주장에..이낙연측 "법적 대응" 3위"이준석 대표, 그렇게 정치하지마!" 송영길, 핏대 세운 이유는? 4위與, '양향자 지역사무실' 성폭행 의혹에 "사죄..엄중조치" 5위靑비서관 겨눈 '공부의신' 강성태 "25살에 1급, 이분이 탑" 6위"대선 승리의 키, 서울시정" 오세훈 막아선 민주당 시의회..충돌하나 7위부산대병원 공포의 수술실.."의사가 수술용 칼 던지고 폭언" 8위접종률 세계 상위권 국가서 확진자 급증..공통점은 중국산 백신 9위경실련 본부장 "정부, 17% 오른 아파트 한곳이라도 찍어봐라" 10위유상철의 질병 '췌장암'.. 가족력 말고 다른 원인들 ● 6월 24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송영길 “김동연, 野로는 안 간다고 말해”/ 관련기사 개수19 2. 이준석, 토론배틀 1차 합격 150명 '압박 면접'/ 관련기사 개수35 3. 경실련 “文 4년간 아파트 93% 폭등… 정부통계 17% 상승은 왜곡”/ 관련기사 개수49 4. 대화보다는 대결? 北 "미국과의 무의미한 접촉 생각 않는다"/ 관련기사 개수55 5. [단독]친구 폰 훔쳐 '이더리움' 빼돌리기까지…4년간 '코인' 범죄 5.7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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