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6월 25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6. 25. 07:35
◆2021년 6월 25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김정은 솔직, 열정, 결단, 국제감각", 聖君이라는 건가라고 2021-06-25 조선일보 사설은 물었다. 문재인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매우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강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이고 국제적 감각도 있다"고 말했다. 2018년 평양 방문 당시 능라도 연설을 회상하면서 "북한 주민의 눈빛과 태도를 통해 평화에 대한 열망이 크고 매우 달라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타임지는 문 대통령 발언을 전하면서 김 위원장은 자신의 고모부와 이복형을 냉혹하게 살해했으며 몰살·고문·강간 등 반인륜 범죄를 주도한 인물이라고 했다. 또 과거 다섯 차례 비핵화 합의에 서명했지만 모두 어겼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공개적으로 "살인자"라고 규정했다. 문 대통령은 푸틴보다 몇 배는 더한 김정은을 마치 성군(聖君)인 양 묘사했다. 도를 넘었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 문재인이 제 정신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데 정말 한낱 외교적인 修辭(수사)인가요? 아니면 진심인가요? 이제 양심을 밝혀야 한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5/EA3MFCLIGJG6RJVEZZ3Z7FB3AI/
 
[김광일 TV ]  김부선은 지난 여름 이재명이 한 일을 알고 있다?... 김부선 "이재명, 인간이라면 떠들면 안돼" 경고 동영상보기https://youtu.be/xzXJfisbd3w
 
진성호 TV : 긴급! 윤석열 대선 출마 선언 직접 입 연다! 방금 기자들에 충격 입장문! 29일 다 말한다! 문재인 이준석 이재명 충격! (진성호의 직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rDugbHI3UaY
 
조선일보 팔면봉
카더라 파일과 정치 유튜브, 소문 타며 대선판 흔들어. 나쁜 줄 알면서 자극적 음식을 탐하는 원리.
개인 신념에 따른 '비종교적 병역 거부'大法서 무죄 확정. 이러다 '관심법 판결' 속출할까 걱정.
중국 暴政 당당히 비판하던 빈과일보 끝내 폐간. 권력 앞에 당당했던 26, 역사가 오래 기억할 것.

 
[조선일보 사설] 태양광·풍력을 지금보다 30배 늘리겠다니 온전한 정신인가
 정부가 작성 중인 '2050 탄소 중립' 로드맵 초안을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태양광·풍력 설비를 2018년 기준 50(2020년에 비해선 30)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24기인 원전은 9기만 남겨 원자력 발전 비율을 현재의 29%에서 7%로 떨어뜨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모자라는 전력은 러시아·중국에서 수입해 들여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201872700t이던 온실가스 배출량을 99% 감축해 750t까지 줄인다고 돼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5/RIRQKBKQZRH2LJI7U2ZL7HA2N4/
 
[조선일보 사설] 1차 추경 절반도 못 쓰고 또 추경, 정권 '정치 실탄' 된 추경
정부와 민주당이 국민 사기 진작 명목의 위로금을 포함한 30여조원 규모의 2차 추경을 다음 달 중에 국회 처리하겠다며 밀어붙이고 있다. 하지만 석 달 전 국회를 통과한 1차 추경 예산도 대부분 사업의 집행률이 50%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추경을 절반도 못 썼는데 또 2차 추경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25/7OBMMTYJEVBSBDLDBLBXB2DJLI/
 
광복회장 부친의 '독립운동 공훈 기록' 허위 의혹/박종인 기자
김원웅 광복회장의 부친 김근수씨의 독립운동 공훈 기록이 허위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훈처 공훈 기록에는 김근수씨가 1963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고 19921월 작고한 것으로 나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2021/06/25/JXQIQJNAB5CQFL77Y7ROMOJHNA/
 
"戰友들 잠든 북한산, 승전 기념비 하나 없다니요"/강다은 기자
[6·25 전쟁 71대한민국을 지키려 싸운 영웅들] 이동식 예비역 대령이 전한 그날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이듬해 6·25 전쟁이 터졌다. 소대장으로 참전(參戰)19506월부터 전장을 누비는 틈틈이 주머니 속 작은 포켓 수첩에 '진중일기'를 빼곡히 적었다. 전쟁 4년 차였던 1953년에는 대대장으로 전장을 누비다 정전(停戰)을 맞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6/25/T2D36SIPTBCFXENDSX4SYMC6UE/
 
유은혜 교육장관 "28500억 예산 추가땐 모든 대학 반값 등록금"/곽수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28500억원 정도 예산이 추가되면 반값 등록금이 실현될 수 있다고 본다""재정 당국과 협의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6/25/JD6DCZB5BNGVDDF6DG6VYJDHFA/
 
공정위, 또 삼성급식 몰아줬다” 2300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 등 계열사 5곳에 대해 부당 지원 혐의 관련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을 부과했다. 삼성물산 100% 자회사인 급식 업체 삼성웰스토리를 부당 지원했다는 이유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6/25/7KSSDUPJYVFA5OD6HVEFPVRP2U/
삼성을 못 잡아먹어 으르렁거리는 문재인정권의 속셈이 무엇인지 알 수 가 없네.
 
625()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90억대 부동산 가진 반부패비서관, 빚 내서 상가샀다
2.평창 온 가수 중 혼자 살아남았다, 김정은 앞에서 22곡 부른 그녀는
3.나는 국대다토론배틀 16강 확정, 김연주 아나운서 진출
4.戰友들 잠든 북한산, 승전 기념비 하나 없다니요
5.‘DJ적자장성민, 국민의힘 입당 검토반문 빅텐트 치자
6.1급까지 28년 걸린 고용장관 “251급 비서관? 대통령 결정
 
사회 많이 본 뉴스
1.코로나보다 돈이 더 무서워할머니는 오늘도 탑골공원에
2.14초 만에 감염된 델타 변이... 파우치 몇 주 뒤면 지배
3.친딸 200번 성폭행한 악마 아빠법원 동물도 그런 짓 안해
4.[논설실의 뉴스 읽기] 150년 전 불어닥친 韓日 세대교체 바람, 성공 여부가 나라 운명 바꿨다
5.태양광, 이미 세계 450배 증설 말이 되나
6.손정민 유족, 친구 고소했다...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

625() 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좌우 나뉘어 서로 할퀸 상처는 국가의 죄사과 받고파
더 간교해질 대선판소통 리더십 없인 못 헤쳐간다
윤봉길 기념관서 애국출사표‘X파일입장도 직접 밝힌다
금융 불균형 우려한 이주열, ‘연내 금리인상못박았다
마이애미서 12층 주상복합 붕괴 1명 사망·10명 부상원인 확인 안돼
주한 대사관, 용산 이전53년 만에 광화문시대 마감
, 최고위서 경선 일정 결론낼듯이재명계 당무위서 정해야
김정은, 그보다 한 살 어린 이준석
대통령 앞에서 어떤 질문하고 싶나압박면접에 참가자들 당황하기도
홍준표, 13개월 만에 국민의힘 복당 나라통치 99%, 총장과 상관없어
 
625()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당구 여제 된 '캄보디아 댁', 아이 안 갖고 죽어라 치는 이유
2"무릎 더 굽히세요" TV 속에 신라호텔 피트니스 강사가 나타났다
3물 줄줄 소금자루도 채간다..'국내 천일염 8할 생산' 신안 풍경
4미국서 한밤중 12층 아파트 붕괴..99명 실종
5"추미애 징계위 위헌" 윤석열의 헌법소원, 헌재 '각하' 사유는
6러시아 "또 도발하면 진짜 폭격"..영국 군함 접근에 연일 '엄포'
7"고기줄게 옷 벗어" 지적장애 3급 엄마는 성노리개였다
8손정민 유족, 친구 A씨 고소..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
9윤석열, 717천만원 재산신고..본인 재산은 예금 24
10공군 성추행 사망 부사관 남편.."아내 이 중사는 여군 아닌 군인으로 일하려 했다"
 
625()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김부겸 총리 수술실 CCTV 의무화에 신중/ 관련기사 개수41
2. 삼성전자, 일감몰아주기 제재에 납득하기 어렵다법적 대응 예고/ 관련기사 개수98
3. '친구 A 고소' 손정민씨 "4시간 가까이 경찰 진술응원 부탁"/ 관련기사 개수39
4. 이철희 박성민 못하면 책임질 것이준석도 괜찮다고 해
5. 뉴욕증시, 인프라 지출안 타결에 상승...테슬라 3%[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