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지난 2월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의중을 반영해주는 것을 전제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막으려다가 실패했던 것으로 6일 전해졌다.고 보도 했다. 백 전 장관은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 피의자 중 최고위직이었만 윤 전 총장은 청와대 요구를 거부하고 영장 청구를 밀어붙였으며, 윤 전 총장과의 ‘협의’를 담당했던 신현수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사퇴 파동으로도 이어졌다.고 했다 그런 연후로 법무장관을 둘이나 바꿔 가면서 검찰총장을 물러나가게 압박을 했나요? 이제 그 진실을 밝혀야 할 때이다. 대답할 시삭이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7/07/OZRMWSJLM5BDLKL5SQYA2ZSWVE/
●[11시 김광일 쇼] '김부선 스캔들' 추궁 받자 "바지 한번 더 내릴까요?" 나훈아가 우상이라던 이재명, 이입했나 ☞동영상보기 ☞https://youtu.be/O1JU5CX8TsM
●[진성호의 직설] 긴급! 채널 A 방금 박영수 특검 관련 충격 폭로! 포르쉐 해명은 엉터리! 116억 사기극 대파문! 박지원 김무성 충격! ☞동영상보기 ☞https://youtu.be/4XdqBeNyvMg
◈조선일보 팔면봉 ○ 이재명 '바지' 발언 비판하며 뭉치는 與圈 '反바지 동맹'. 세계 정치사에 전례 없는 '기본' 의류 동맹. ○ 어제 코로나 확진 1000명 돌파에 서울이 절반. 보수 단체처럼 민노총 집회도 휴대폰 추적하잔 말 나오겠군. ○ 美 아프간에서 발 빼자 중앙아시아에 손 뻗치는 中·러. 이 고래싸움에 또 어떤 새우 등이 터지려나.
●[사설] 연평 용사 이름, 함정 번호, 전사일 다 틀리고 "잊지 않겠다"는 與 지난주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 민주당 대표가 6년 만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공식 논평에서 "순국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전사자 6명 중 한 명인 고(故) 조천형 중사의 이름을 두 번이나 틀리게 적은 논평을 일주일 넘게 당 홈페이지에 올려놨다. 언론 보도가 나온 뒤에야 '실수'라며 바로잡았다. 한 유족은 "사과도 없이 슬그머니 이름만 고쳐놨다"고 했다. '영웅들을 기억하겠다'면서 어떻게 영웅 이름을 틀릴 수가 있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07/D5B24CT7UJFANI4RZKRSJ66AQU/
●[태평로] 김오수 검찰총장의 '줄타기' /금원섭 논설위원 월성 반쪽 기소, 직접 수사 제한… 정권과 '하나 주고 하나 받기'식 취임 한 달, 아직은 정권 뜻대로… 법과 원칙 제대로 지킬 수 있을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7/07/VM2QETO3MRDKTM3IY2PKKQ3WDY/
●대선 앞두고… 與 '언론규제법' 기습 상정 /신동흔 기자 주희연 기자 장근욱 기자 與 "이르면 23일 본회의서 처리… 야당이 심사 거부땐 단독 의결"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언론중재법), 좋아하는 언론은 정부 광고 더 주고 미운 언론은 깎는 '미디어 바우처제'(국민참여 통한 언론 영향력 평가법) 등 여권에서 발의한 언론법 개정안이 속속 처리될 전망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1/07/07/TWQNK4IMYJBJVJNQ5UBR65KTHA/
●하루 1100명, 4차 대유행 둑이 터졌다 /김성모 기자 6개월 만에 최다 확진자 기록… 수도권서 1000명 넘게 쏟아져 현대百 무역센터점 47명 감염, 3사관학교 500명 노마스크 파티 전문가 "3차 대유행 넘어설 것"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7/07/6D2DMCKYRJBUFP6T55BQ36CAME/
● 7월 7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집값 대신 국민 잡아” “다신 경험 싫은 나라” 文 정부 4년 野 평가 2.이재명 “바지 내릴까요” 그 후… 與, 反바지동맹 vs 재미연대 3.진중권 “이재명 스캔들 증거 없다” 前판사 “피해자 진술 중요한 증거” 4.진중권 “여배우도 증거 못 내놓는데, 이재명 스캔들 재탕 우습다” 5.‘탄소중립’ 아닌 ‘탄소중심’… 尹 탈원전 행사 마스크에 오타
◈사회 많이 본 뉴스 1.[단독] “백운규 영장 치면 끝장” 靑, 윤석열 회유했었다 2.15억 분당집 팔고 80억 압구정 아파트 샀다… 4년의 매매 과정 봤더니 3.4차 대유행 신호… 변·이·백·수가 코로나 확산 불붙여 4.줄리안 “벨기에 대사 부인 또 폭행, 제발 한국 떠나라” 5.실종된 치매 엄마, 당근마켓 덕에 집으로
● 7월 7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수산업자, 조폭 출신까지 동원… 투자자 속이고 돈 뜯어내 김재원 “수산업자 특사 경위 조사해야” 이철희 “野, 대통령 끌어들여 마타도어” 6개월만에 다시 1000명대 확진 ‘조용한 전파자’ 20대 감염 급증 3사관 생도 500명, ‘노마스크’ 삼겹살 파티 학교측 “방역지침 위반 안해” 해명 ‘너도나도’ 규제 강화 더 센 규제로 집값 잡겠다는 與주자들 대선주자들이 배워야 할 이준석의 인스타 활용법 反이재명 “바지 발언 본선서 했다면 폭망” 李 “동네북 인생” 전기요금 고지서엔 ‘자유’가 없다 윤석열, 국회 세종이전에 긍정답변 “행정부처와 가까이 있어야” 대검, 尹장모 ‘모해위증 의혹’ 재수사 결정 장모측 “정치적 의도” 반발
● 7월 7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신규 확진 1200명 넘을 듯..오늘 발표 수도권 3단계로 감당될까 2위한뼘 치마, 명품 도배, 등산복.. 당신도 혹시 꼴불견 골퍼? 3위사랑이 고픈 수컷 코끼리는 '괴수'가 된다 4위"일본, 한국 길들이려 협상 거부..'죽창가' 탓은 위험한 진단" 5위"출근 직후 멍한 모습에 딸과 통화하더니"..서울대 50대 청소노동자 사망 6위국민의힘 '여가부 폐지' 전면에..이준석 "공약 제대로 내길" 7위삭은 장판·골프가방..은마아파트 2300t 쓰레기 "썩은 내 진동" 8위의원 이름 줄줄이..뒤숭숭한 국민의힘 9위어제도 자다 깨서 화장실 갔나요? 원인은 바로.. 10위시골집 상속 받았다고.. 종부세 250만원 더 내야
● 7월 7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국민의힘, 대선 앞두고 '여가부 폐지론' 대두/ 관련기사 개수56 2. '여배우 스캔들ㆍ기본소득'?난타 당하는 이재명, "원래 동네북 인생"/ 관련기사 개수19 3. 대검, 윤석열 전 총장 장모 ‘모해위증’ 재수사 결정…차곡차곡 쌓이는 윤 전 총장 주변 수사/ 관련기사 개수35 4. [단독]수산업자, 사기행각에 조폭직원 동원… 투자자 속이고 돈 뜯어내 5. [단독]지원금 80% 선 긋고···골라내는데만 예산 42억 잡았다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지난 2월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의중을 반영해주는 것을 전제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막으려다가 실패했던 것으로 6일 전해졌다.고 보도 했다. 백 전 장관은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 피의자 중 최고위직이었만 윤 전 총장은 청와대 요구를 거부하고 영장 청구를 밀어붙였으며, 윤 전 총장과의 ‘협의’를 담당했던 신현수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사퇴 파동으로도 이어졌다.고 했다 그런 연후로 법무장관을 둘이나 바꿔 가면서 검찰총장을 물러나가게 압박을 했나요? 이제 그 진실을 밝혀야 할 때이다. 대답할 시삭이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7/07/OZRMWSJLM5BDLKL5SQYA2ZSWVE/ ●[11시 김광일 쇼] '김부선 스캔들' 추궁 받자 "바지 한번 더 내릴까요?" 나훈아가 우상이라던 이재명, 이입했나 ☞동영상보기 ☞https://youtu.be/O1JU5CX8TsM ●[진성호의 직설] 긴급! 채널 A 방금 박영수 특검 관련 충격 폭로! 포르쉐 해명은 엉터리! 116억 사기극 대파문! 박지원 김무성 충격! ☞동영상보기 ☞https://youtu.be/4XdqBeNyvMg ◈조선일보 팔면봉 ○ 이재명 '바지' 발언 비판하며 뭉치는 與圈 '反바지 동맹'. 세계 정치사에 전례 없는 '기본' 의류 동맹. ○ 어제 코로나 확진 1000명 돌파에 서울이 절반. 보수 단체처럼 민노총 집회도 휴대폰 추적하잔 말 나오겠군. ○ 美 아프간에서 발 빼자 중앙아시아에 손 뻗치는 中·러. 이 고래싸움에 또 어떤 새우 등이 터지려나. ●[사설] 연평 용사 이름, 함정 번호, 전사일 다 틀리고 "잊지 않겠다"는 與 지난주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 민주당 대표가 6년 만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공식 논평에서 "순국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전사자 6명 중 한 명인 고(故) 조천형 중사의 이름을 두 번이나 틀리게 적은 논평을 일주일 넘게 당 홈페이지에 올려놨다. 언론 보도가 나온 뒤에야 '실수'라며 바로잡았다. 한 유족은 "사과도 없이 슬그머니 이름만 고쳐놨다"고 했다. '영웅들을 기억하겠다'면서 어떻게 영웅 이름을 틀릴 수가 있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07/D5B24CT7UJFANI4RZKRSJ66AQU/ ●[태평로] 김오수 검찰총장의 '줄타기' /금원섭 논설위원 월성 반쪽 기소, 직접 수사 제한… 정권과 '하나 주고 하나 받기'식 취임 한 달, 아직은 정권 뜻대로… 법과 원칙 제대로 지킬 수 있을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7/07/VM2QETO3MRDKTM3IY2PKKQ3WDY/ ●대선 앞두고… 與 '언론규제법' 기습 상정 /신동흔 기자 주희연 기자 장근욱 기자 與 "이르면 23일 본회의서 처리… 야당이 심사 거부땐 단독 의결"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언론중재법), 좋아하는 언론은 정부 광고 더 주고 미운 언론은 깎는 '미디어 바우처제'(국민참여 통한 언론 영향력 평가법) 등 여권에서 발의한 언론법 개정안이 속속 처리될 전망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1/07/07/TWQNK4IMYJBJVJNQ5UBR65KTHA/ ●하루 1100명, 4차 대유행 둑이 터졌다 /김성모 기자 6개월 만에 최다 확진자 기록… 수도권서 1000명 넘게 쏟아져 현대百 무역센터점 47명 감염, 3사관학교 500명 노마스크 파티 전문가 "3차 대유행 넘어설 것"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7/07/6D2DMCKYRJBUFP6T55BQ36CAME/ ● 7월 7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집값 대신 국민 잡아” “다신 경험 싫은 나라” 文 정부 4년 野 평가 2.이재명 “바지 내릴까요” 그 후… 與, 反바지동맹 vs 재미연대 3.진중권 “이재명 스캔들 증거 없다” 前판사 “피해자 진술 중요한 증거” 4.진중권 “여배우도 증거 못 내놓는데, 이재명 스캔들 재탕 우습다” 5.‘탄소중립’ 아닌 ‘탄소중심’… 尹 탈원전 행사 마스크에 오타 ◈사회 많이 본 뉴스 1.[단독] “백운규 영장 치면 끝장” 靑, 윤석열 회유했었다 2.15억 분당집 팔고 80억 압구정 아파트 샀다… 4년의 매매 과정 봤더니 3.4차 대유행 신호… 변·이·백·수가 코로나 확산 불붙여 4.줄리안 “벨기에 대사 부인 또 폭행, 제발 한국 떠나라” 5.실종된 치매 엄마, 당근마켓 덕에 집으로 ● 7월 7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수산업자, 조폭 출신까지 동원… 투자자 속이고 돈 뜯어내 김재원 “수산업자 특사 경위 조사해야” 이철희 “野, 대통령 끌어들여 마타도어” 6개월만에 다시 1000명대 확진 ‘조용한 전파자’ 20대 감염 급증 3사관 생도 500명, ‘노마스크’ 삼겹살 파티 학교측 “방역지침 위반 안해” 해명 ‘너도나도’ 규제 강화 더 센 규제로 집값 잡겠다는 與주자들 대선주자들이 배워야 할 이준석의 인스타 활용법 反이재명 “바지 발언 본선서 했다면 폭망” 李 “동네북 인생” 전기요금 고지서엔 ‘자유’가 없다 윤석열, 국회 세종이전에 긍정답변 “행정부처와 가까이 있어야” 대검, 尹장모 ‘모해위증 의혹’ 재수사 결정 장모측 “정치적 의도” 반발 ● 7월 7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신규 확진 1200명 넘을 듯..오늘 발표 수도권 3단계로 감당될까 2위한뼘 치마, 명품 도배, 등산복.. 당신도 혹시 꼴불견 골퍼? 3위사랑이 고픈 수컷 코끼리는 '괴수'가 된다 4위"일본, 한국 길들이려 협상 거부..'죽창가' 탓은 위험한 진단" 5위"출근 직후 멍한 모습에 딸과 통화하더니"..서울대 50대 청소노동자 사망 6위국민의힘 '여가부 폐지' 전면에..이준석 "공약 제대로 내길" 7위삭은 장판·골프가방..은마아파트 2300t 쓰레기 "썩은 내 진동" 8위의원 이름 줄줄이..뒤숭숭한 국민의힘 9위어제도 자다 깨서 화장실 갔나요? 원인은 바로.. 10위시골집 상속 받았다고.. 종부세 250만원 더 내야 ● 7월 7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국민의힘, 대선 앞두고 '여가부 폐지론' 대두/ 관련기사 개수56 2. '여배우 스캔들ㆍ기본소득'?난타 당하는 이재명, "원래 동네북 인생"/ 관련기사 개수19 3. 대검, 윤석열 전 총장 장모 ‘모해위증’ 재수사 결정…차곡차곡 쌓이는 윤 전 총장 주변 수사/ 관련기사 개수35 4. [단독]수산업자, 사기행각에 조폭직원 동원… 투자자 속이고 돈 뜯어내 5. [단독]지원금 80% 선 긋고···골라내는데만 예산 42억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