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8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7-08일자 사설에 "측근 비리 없고 선거 철저 중립"이라는 청와대의 말에 소가 웃을 소리라고 했다. 이 사설을 읽고 소가 웃을지 개가 웃을지 국민들이 웃을지 답변해보세요.☞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08/7EAG5CTOHJFPVN63GICNUWVKRQ/
●[11시 김광일 쇼] 대선 앞두고 '언론 규제법' 기습 상정한 민주당... "'언론 개혁법'이 아니라 '언론 재갈법'이다!"☞동영상보기☞ https://youtu.be/28Bb8iHikcg
●[진성호TV 융단폭격] 긴급! 박영수 특검 방금 사의! 문재인 충격! 특검보 2명도 사표! '사기' 수산업자 난리났다! 박지원은?
☞동영상보기☞ https://youtu.be/acAx9TFScIw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속보] 박영수 특검 사표. 가짜 수산업자 "김태우 게이트" 이제 시작.☞동영상보기☞ https://youtu.be/hpqR4yOk_AM
◈조선일보 팔면봉
○정부가 아파트 사뒀다 가격 통제 공약에 윤희숙 "아파트가 정부米냐." 바지 대신 衣食住 논쟁합시다.
○'백운규 구속영장 막으려 윤석열 회유 의혹', 靑이 뭉개자 尹 "대부분 사실" 반격. 兩者 대질이라도 해야 하나.
○일본, 시스템 부실로 코로나 백신 재고조차 파악 못해. 국민 실망시키는 정부 수준, 그쪽도 만만치 않군.
●[조선일보 사설] '조심하라' 겁주고 줄세우는 언론규제法들, 與 또 밀어붙일 판
민주당이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앞세운 각종 규제법을 무더기로 국회에 상정했다. 그 내용이 지나치고 어떤 법은 황당하기까지 하다. 독자들의 인기투표를 기준으로 신문에 정부 광고를 집행하겠다는 정부광고법 개정안이 대표적이다. 조직화된 친정권 세력이 신문 광고 시장을 쥐락펴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08/WPWRP4QUXVFAFNK5EAKZK5PONU/
●[조선일보 사설] 한국군 전군 지휘관 회의는 북핵 아니라 性 문제로 열린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현역 장성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대단히 부끄럽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사과했다. 공군 중사 성추행 사건으로 국방부가 성폭력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국방부 직속 부대 준장이 여군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되자 고개를 숙인 것이다. 서 장관이 군내 성범죄 척결을 다짐한 게 얼마 전인데 장관 직속 장성이 성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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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08/NN2UG725OBBOPPAZAG56VSSHGM/
● [양상훈 칼럼] 쳐다보니 걱정부터 드는 대선 주자들/양상훈 주필
글로벌 기업 즐비한 선진국 규모 경제국에 대선 주자들 자질은 날로 퇴보하는 느낌 2027년 대선 있다면 젊은 세대가 판 바꾸길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7/08/YWLIHJSTKFAMDPTIJRAO2EEKZE/
●세계 태양광·풍력시장, 이미 중국이 장악/오로라 기자 조유미 기자
[탄소 제로 30년 전쟁] [8] 붉은 대륙의 '녹색 패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7/08/BQZPIG4GBRE33JUY2KAFOEHRMA/
● 7월 8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북한 내 코로나 어떻길래… 러시아인들 단체로 평양 떠났다
2.“억단위는 반올림 적용”... 與 당론 된 ‘사사오입 종부세’
3.친필편지 쓴 박원순 아내 “남편에 미안하지만 1주기는 가족끼리만”
4.‘1급 박성민’ 또 감싼 이철희 “니들은 시험으로 뽑혔냐”
5.윤석열 새 명함 만들었다, 직업 찾아봤더니 ‘무직’
◈사회 많이 본 뉴스
1.고개 90도로 꺾어있던 이봉주, 수술 후 모습 봤더니
2.거리두기 4단계 땐…모임은 딱 2명, 결혼식은 친족만
3.“4차 대유행 석달전 시작... 하루 확진 4000명 쏟아질 수 있다”
4.이틀째 1200명… 이대로면 3인 모임 금지
5.[단독] “쿠팡 실태 폭로한다”던 배송기사, 알고 보니 민주당 청년위원
● 7월 8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정부, ‘일상회복’ 외치다 급선회…확진자 폭증한 주요인은?
“요만큼의 측근 비리도 없다”는 문재인 청와대
“격상땐 입에 풀칠도 못해” 4단계 조짐에 시름 커진 자영업자들
소비쿠폰 등 내수진작책, 방역과 엇박자 “2차 추경 다시 짜야”
WHO “델타 변이 104개국 확산 일주일새 7곳 늘어”
“최근 3개월 집회 5차례 방역위반” 경찰, 불법집회 주도 민노총 위원장 조사
靑 “日 ‘정상회담 개최’ 응답 있어야 文대통령 방일 검토”
최재형 사의 9일만에 ‘정치 결심’ 野 “권영세와 10일까진 만날 것”
윤석열-안철수 “중도 확장” 국민의힘 조기 입당-합당 거리두나
“양극화 극복” “김·노·문 계승” 與 경선주자들 정책 언팩쇼
● 7월 8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동생 시신서 수면제.."4년 전 부모 죽음도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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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日, 도쿄에 긴급사태 재선포
4위연예인 얼굴도 퇴짜 맞았다..대박 터진 '로지' 탄생 뒷얘기
5위"강서구 일가족, 숨지기前 월세 절반 깎아달라 부탁"
6위보좌진 출신 이철희, 국힘 저격 "니들은 시험으로 뽑혔냐"
7위"민주당 정신차려라" 삼행시 고른 이재명..이낙연은 "적통" 강조
8위강남 덮친 '현대백화점 쇼크' .. 방문객 수만명이 검사 대상
9위델타 변이에 떠는 지구촌..NYT "백신이 델타에도 효과있다"
10위'윤석열 아내' 박사학위 논문 문제있나..국민대, 예비조사 착수
● 7월 8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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