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7월 1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7. 10. 07:35
◆2021년 7월 1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7-10일자 사설은 자영업자들이 "민노총 8000명 데모는 그냥 두고 식당에 3명은 모이지 못하게 하는 짓이 옳은 방역대책이냐고 항의 한다는 내용이다. 방역 당국은 9"이번엔 과거 유행보다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당장 오늘도 어제보다 (확진자가) 증가하는 양상"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방역대책이 아니라 사실상 영업 제한하는 것이 아닌가?
이번 4차 대유행은 정부의 안이한 상황 판단에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백신 부족 사태까지 겹치면서 발생한 것이다. 이런 코로나 상황을 끝낼 수 있는 것은 백신 접종뿐이다. 그런데 지금 백신 보릿고개여서 맞고 싶어도 맞을 수가 없다. 한때 백신을 하루 85만여 명까지 접종했지만 요즘은 10만명 안팎에 그치고 있다. 확진자는 날로 늘어나는데 백신 접종 속도는 오히려 후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방역대책이 세계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떠들던 문재인정권의 방역대책 민낯이 보인다. 왜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답변 한번해보라.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10/Z4QPQVCBFFAIZLIFC7VSXEBBAU/
 
[성창경 TV] 고교 특강에 "박근혜 이건희 비하" 학생이 참다 못해 청와대 청원 동영상보기 https://youtu.be/ehFvSVfuHxQ
 
[11시 김광일 쇼] 추미애, 윤석열과 최재형에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망언? "망둥이들의 반란이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eF0EbsUcOjQ
 
[진성호TV 융단폭격] 긴급! 조국 뇌물 재판서 방금 충격 물증 나왔다! 조국 딸 조민 이런 문자를... 정경심 "절대 모른척 하라" 노환중 문재인 큰일났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AhfsKWSMeQc
 
조선일보 팔면봉
○ 방심위, 방송광고공사 요직 나눠 갖고 물려주는 親與 언론단체. 이런 불공정, 악습 청산이 진짜 언론개혁.
○ 김경수 지사의 '댓글 조작 사건' 기소 3년 만인 21일 대법원 선고. 야당 인사였다면 벌써 끝났을 것.
○ OECD "코로나로 전 세계 1억1400만명 일자리 잃어." 예상보다 빠르게 도는 '일자리 소멸' 시계.
 
[사설] 박원순 사태 1년 내내 정권이 2차 가해, 공군 나무랄 자격 있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피소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지 1년이 됐다. 죽음 자체는 애도해야 하지만 여성 인권 보호자를 자처했던 사람이 비서에게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것은 온 국민에게 충격을 줬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 후에 벌어진 이 정권의 박 전 시장 비호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10/UQPJULOUDZH77P2C7JARCR25T4/
 
2중대 된 민언련 출신 인사들, 방통위·방심위 포진/김아진 기자 김승재 기자
정부 이어 정부서도 요직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10/YMWGIYZ5SVFO3AA2PS2Z3QWEK4/
 
정연주, 노무현 탄핵때 편향 보도KBS 내부서도 "권력 하수인"/노석조 기자
두 아들, 병역 면제 받으려 미국 시민권 취득하기도/
청와대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에 정연주(75) KBS 사장을 임명할 움직임을 보이자, 야당은 9"국민 눈높이에 크게 못 미치는 인물"이라며 "철저한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고 했다. 방심위원장은 방송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종 심의하는 자리인 만큼, 국회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7/10/UB7LGEOHMFELDCGYZGRJWY4PQI/
 
MBC 기자·PD, 경찰 사칭해 '윤석열 아내 논문' 취재 시도/파주=김동현 기자 유종헌 기자
김건희씨 지도교수 살던 집 가서 "경찰"이라며 행방 꼬치꼬치 물어 "범죄행위, 법적조치 할 것", MBC "취재윤리 위반" 사과 방송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10/N22SBVSMSFF4TGHARM4ERHOVMU/
 
부산의료원장 "조민 시험 얼마나 못봤나" 교수, '두 과목은 거의 꼴찌' 조민 문자 전달/양은경 기자
검찰, 6번 연속 장학금 받은 조국 딸 성적 가늠할 문자 공개/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시절 받은 성적과 관련된 문자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조민씨가 받은 장학금은 특혜"라고 9일 주장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7/10/ABQSVVUODREB7NDN463BZF3PFM/
 
이준석, 여가부 폐지론 이어 통일부 없애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여성가족부에 이어 통일부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9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보수 쪽 진영은 원래 작은 정부론을 다룬다. 우리나라의 부처가 17, 18개 있는데 다른 나라에 비하면 부서가 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10/10788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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