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1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21년 7월 10일 1324명 발생했다.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사흘째 1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는 128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4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8046명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4차 대유행을 맞자 야권을 중심으로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야권 대선주자인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0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민이 반대하는 기모란 기획관 임명을 강행한 결과가 이것이냐”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문 대통령님께서 주도하신 인재(人災)”라고 주장했다. 그는 “기 기획관을 임명할 때 국민의힘은 반대했고 임명 철회까지 요구했다”며 “기 기획관이 백신 확보가 중요하지 않다면서 오늘날 방역 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이자 부적격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는 기 기획관 임명을 강행하며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라는 이유를 들었다”며 “그동안 모든 대통령의 공직 임명이 무조건 강행이었으니 놀랍지 않았으나 이번은 국민 건강을 인질로 한 국정 농단 인사였다.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저적폐 청산한다고 구 정권의 사람들을 수없이 잡아 가두고 대통령 둘은 감방에 처넣은 문재인의 이런 인사는 적폐가 아닌가요? ●[성창경 TV] 코로나 때문에 청와대 둔다던 이진석.기모란 도대체 뭐했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i-LHdaITguA ●[진성호TV 융단폭격] 긴급! 윤석열 방금 충격발언! 휴일에도 달린다! 문재인 얼굴 못든다! 이재명 홍준표 충격! ☞동영상보기☞ https://youtu.be/kS2dSnrl-54   ● 7월 11일 日(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 정치 많이 본 뉴스 1.靑 보이는 광화문에 캠프 차렸다... 尹 비싼 임대료 내면서, 왜 2.“적임자라더니 지금껏 뭐했나”…급부상한 기모란 책임론 3.이재명 최대 약점은 與후보인 것? 文과 거리 두기 나설까 4.진중권 “이준석, 여가부 폐지 분위기 이상하니 통일부 끌어들여” 5.정청래, ‘통일부 폐지’ 이준석에 “그런 식으로라면 소는 누가 키우나”   ◈사회 많이 본 뉴스 1.힘들 때 웃는 사람이 일류… 다시 음악하려 ‘버터’부터 듣고 있죠 2.여탕 앞에 벌세우던 아내에게 외쳤다… “아무개 엄마, 빨리 좀 나오시오!” 3.883조원 굴리는 국민연금, 전주 이전 후 구인난 빠진 속사정 4.김동성 “밀린 양육비 6000만원, 못 주는 이유는…” 5.풀 뽑고 칠면조 구조하고… 농부 아닙니다, 학예사입니다! 6.미군이 점령군? 낡은 역사 판타지에 빠져 ‘백 투 더 조선’ 외치지 마라   ● 7월 11일 日(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북유럽發 ‘따로 또 같이’ 살기…자유롭지만 외롭지 않다 코로나19 신규확진 1324명 사흘연속 1300명대 편안한 길 뿌리치고…‘루게릭병’과 맞서온 여의사 홍남기 “G20 회의서 디지털세 과세권 20% 주장…美에도 전달” 윤석열, 北 피살 공무원 유족 만나 “文정부, 자격 없다” 尹캠프, ‘경찰 사칭’ MBC 기자 고발 “단독 행위 아닐 수도” ‘스무살’ 여가부의 혹독한 성인식 이준석 “성과 없는 통일부 유지는 혈세 낭비…유튜브도 재미없어” 고민정 “이준석, ‘尹 의혹’ 여가부·통일부 폐지로 덮으려는 수” 日언론 “한일 정상회담 15~20분 日, 현안 접근하지 않을 방침”   ● 7월 11일 日(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내일부터 '4단계'..이것만큼은 잊지마세요 2위통영서 '대박'나자 너도나도.. "관광 활력" vs "환경 훼손" 공방 3위"인플레 온다"..부자들, 한 달간 24억원어치 모은 것 4위"역시 개미지옥이었어"..60조 쏟아붓고 지쳐가는 개미 5위'비타민제·도수치료·다초점 백내장' 보험금 받기 까다로워질듯 6위경기도, 60대 이상 코로나 확진자 96.6% 백신 미접종·완료자 7위남편 사별뒤 "푸들에 재산 상속"..유언장 대신 이것 먹힌다 8위'BTS' 하이브 380억 초대박 친 '베일의 평사원', 마침내.. 9위무면허로 보행자 사망사고 냈는데 3년 형에 그친 이유는 10위칠곡경북대병원 권태균 병원장 "어떤 감염병에도    ● 7월 11일 日(일)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정세균 "추경, 피해지원 전면전환 각오해야…지원금은 그 다음"/ 관련기사 개수13 2. [속보]주말에도 신규확진 1324명, 5일 연속 1000명대/ 관련기사 개수17 3. 이재명 정치 후원금, 하루 만에 9억원 초과…“국민의 열렬한 지지”/ 관련기사 개수13 4. “적임자라더니 지금껏 뭐했나”…급부상한 기모란 책임론 5. "4차 대유행에 절망"…이직 나선 '코로나 휴직'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