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북한이 지난해 6월 대북 전단을 문제 삼아 통신선을 완전 차단한 지 1년 1개월 만에 남북이 27일 통신 연락선을 복원했다. 조선일보 2021-07-28 사설에서 “文 정권 마지막 대선 카드는 남북 정상회담 이벤트일 것” 이라 예견했다 사설에서는 문재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지난 4월부터 수차례 친서를 교환하면서 소통해 온 결과라고 했다. 문재인이 그 동안 북한으로부터 머저리니 삶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비하 당하면서도 꾸준히 북한 김정은에게 추파를 던졌다니 대한민국 국민으로 창피스럽다. 그리고 근본적인 남북 긴장 완화는 북핵 폐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면서 이 문제는 외면하고 만남이나 통화로 해결한 듯 떠들고 있는데 한심스러운 작태가 아닐 수 없다. 문재인은 내년 대선에서 이런 사기극으로 표를 모아 민주당이 재집권하기를 바라는가? 사설은 문재인과 북한이 대한민국 대선에 남북문제를 이용하려는 속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데 이에 대한 답을 듣고 싶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28/4R7W6BZYNZAUHJTROYEDDOLT4A/ ●[성창경 TV] 김어준, 김경수 재판부에 “개놈XX들 열받네” 자신이 드루킹 의혹 먼저 제기해서 미안했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tVaP0OKAqPM ●[11시 김광일 쇼] "민노총·대깨문은 망국의 법칙'?... 장기표 '망국 7적' 지적하며 대선 출마 나섰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d5OR6kHXN40 ●[진성호의 융단폭격] 윤석열 충격 고백! "아내 김건희, 이혼도장 찍고...“ ☞동영상보기☞https://youtu.be/yYJRFm4AJ6k ●조선일보 팔면봉 ○ 남북 통신선 복구하고 대화 모드로. 南은 선거, 北은 제재 해제 노림수. 核은 누가 없애주나. ○ '해직교사 특혜 채용 의혹'으로 소환된 조희연 "거시적으로 판단해달라." 유·무죄를 정무적으로 가려달라는 뜻? ○ 푸틴, 작년 개헌으로 종신 집권 길 닦은 뒤 야권 탄압 가속화. 독재자의 꿈은 '반대자 한 명도 없는 세상.' ● [조선일보 사설] 코로나 90% 걸려도 "성공", 북한 공격도 "이해" 국방장관들 수준 서욱 국방장관이 26일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긴급 후송된 청해부대에 대해 "성공리에 임무를 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원 301명은 아무도 백신을 맞지 못한 채 임무에 나섰다가 90%가 감염돼 배를 버리고 퇴각한 세계 해전사 초유의 일을 겪었다. 피가래를 토하면서도 해열제만 먹으면서 버텼다는 증언도 했다. 서 장관은 이 참사에 대해 "깊은 사과"라며 고개를 숙이기까지 했다. 그래 놓고 '성공'이라고 한다. 그는 백신 현지 접종에 대해선 "오만 정부에 협조를 구했는데 잘 안 됐다"고 했다. 그런데 주무 부서인 외교부는 '금시초문'이라고 했다. 알고 보니 현지 무관이 전화로 단순 문의한 게 전부였다. 전형적인 면피 행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28/P5TA2BYPFRFGDIUOQFKVEU3SJQ/ ● 英, 집단면역 됐나… 봉쇄 풀고도 확진자 줄어/런던=이해인 특파원 6일 연속 감소, 절반으로 뚝/ 전 세계가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4차 대유행으로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영국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감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천 명씩 뚝뚝 떨어진다. 특히 이런 감소세는 영국이 지난 19일 코로나 방역 규제를 전면 철폐한 이후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어 영국은 물론 전 세계가 비상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영국이 집단면역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07/28/CPPELVFFZFFIHIJ5NW5K2PYWLY/ ●與 '언론 징벌법' 강행 처리/김동하 기자 김승현 기자 국회 문체위 법안소위 통과, 징벌적 손배 최대 5배로 결정 與, 회의 시작되자 법안 제출… 7시간만에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릴 수 있는 내용 등을 담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강행 처리했다. 야당은 "대선을 앞두고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졸속 입법"이라며 반발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7/27/FV424NAMNNENBKD4GRAYJS64R4/ ●생계형 대출 많은 5060, 이자율 10% 안팎 제2금융권 내몰려/허유진 기자 실직·은퇴로 형편 어려운데 대출 조이기로 은행 문 막혀 저축銀 대출 2배 이상 증가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7/28/QJSAUBOQHFDHTO72ZFVXEPZE2U/ ●세월호 기억공간, 시의회로 임시 이전/이세영 기자 서유근 기자 조선일보 2021-07-28 SH1 [A12면] 광화문광장 공사 끝나면 재설치 놓고 갈등 빚을 우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28/RHCAIPNRWVFLNKZWH6Z3TKSV7I/ ● 7월 28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尹 아내 혼전 동거설’ 보도에… A변호사 “너무 황당, 법적 조치할 것” 2.남북 통신선 복원… “文정부 임기내 정상회담 추진” 3.尹이 절에서 졸았다고? 윤석열 캠프 “억까정치 유감” 4.권은희 “이럴거면 안철수만 데려 가라”…야권 합당 협상 결렬 5.與 ‘언론 징벌법’ 강행 처리... 野 “정권말 비판언론 재갈 물리기” 6.김경진, 방송서 김어준 비판하자... 주진우 “여기까지 들을까요?” ◈사회 많이 본 뉴스 1.친구 장씨 “인턴 기간 스터디 등 아예 없었다” 2.산책길 모녀 덮친 사냥개 6마리… 얼굴·목 물어뜯어 과다 출혈 중태 3.헤드기어 날아가도 0점?...해설가도 갸우뚱한 태권도 센서 4.“시끄러워서” 600볼트 전기 댔다…이웃 개 배터리로 죽인 50대 5.[NOW] 아, 아, 관리실입니다, 세탁기 돌릴 때 에어컨 끄세요 6.“전세안정? 더위먹었냐?” 뿔난 세입자들, 국토부 페북 몰려갔다 ● 7월 28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임기말 南-경제난 北, 통신선 복원…정상간 대화 추진 “델타변이, 하루만에 2차 전파 쫓아가는 방역으로 막기 어려워” 모더나 이달 도입 예정된 물량, 결국 내달로 미뤄져 김종인 유승민에게 잘못 배운 이준석 폭염에 밥상물가 급등 시금치-상추 한달새 50%대 올라 청해부대 장병들 이번엔 ‘위생불량 급식’ 근로희망 고령층 1000만 명, 임시직 땜질 처방만 하는 정부 공정도, 경제도 놓친 35조 K추경 기묘한 올림픽, 찍을 수 없게 된 사진들 중재 안되는 ‘李李 갈등’ 與내부 “서로 선넘어 당원들도 두쪽” ● 7월 28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승려 "대게는 주호영이 공양.. 수산업자가 10마리 갖고 왔다" 2위소주 한병 3만원 바가지에도 성매매男 몰렸다..코시국 요지경 3위'尹 부인 과거 부적절한 동거' 보도한 열린공감tv 측 "취재 윤리 벗어나지 않았다" 반박 4위전직 검사 '김건희 동거설' 일축..매체 "왜 거짓으로 모느냐" 5위"또 보이네"..日 방문한 질 바이든 원피스 주목 이유는? 6위"이라크 파병 때보다 무서워"..'난입 사태' 증언 나선 美경찰들 7위인건비 90조 vs 86조..공무원의 나라 됐다 8위강원도 리조트발 확진자 속출..국민들은 '몰라' 9위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사실상 결렬.. 이준석 "안철수가 협상 테이블 나와야" 10위모더나 "미국 밖 백신 공급 지연..해외 생산파트너에서 문제" ● 7월 28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양궁 금메달 석권 뒤엔 현대차 첨단기술 있었네”/ 관련기사 개수36 2. 모더나 “미국 밖 백신 공급 지연…단기적 조정 불가피”/ 관련기사 개수100 3.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무산 위기…공은 이준석·안철수에게/ 관련기사 개수43 4. ‘원팀협약식’ 한다면서… 이재명-이낙연, 탄핵·지역주의 공방 격화 5. 울산 주택 보유·소유율 전국 최고 수준인데도 집값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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