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7-30 사설은 ‘언론징벌법' 있으면 조국·울산·윤미향·유재수·이상직 비리 드러났겠나라고 물었다.
정권 비리의 취재 보도를 막는 반민주적 악법을 언론 개혁이란 허울로 밀어붙이는 것이다. 기자 출신인 이낙연 전 대표는 "내가 기자라면 환영했을 것"이라고 했고,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의겸 의원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기 시작했다"고 했다. 참 날아가던 새가 웃을 말을 서슴치 않고 지껄이는 인간들!!
민주당은 언론 5단체의 반대에도 징벌적 배상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을 8월 중 처리하겠다고 한다. 아무리 진영으로 갈라졌고, 정권 지지자들 표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언론인 출신들이 이럴 수가 있는가.
이들은 언론인 출신이라 할 수 없고 권력을 향한 해바라기 인물들이었기에 말 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언론자유를 외쳤던 문재인이 이 악법을 거부권으로 막아야한다. 그럴 의지가 있는지 묻는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30/UGWJN6SZ3NHNRC4YZNDFGWN6KY/
●[성창경 TV] 尹성열측, 접대부 불륜설을 제기한 유튜버 등 10명 고발. '쥴리벽화'주변에는 사람들이 충돌해 난장판.
☞동영상보기☞https://youtu.be/Evc0KlLsKWI
●[11시 김광일 쇼]국민 탓하는 홍남기 '대국민 담화'에 분통 터진다｜가수 강산에의 난데없는 이낙연 저격, 왜?｜'윤석열 죽이기'... 이번엔 '쥴리의 남자들' 벽화 ☞동영상보기☞https://youtu.be/mWqt6Oz2_dE
●[진성호의 융단폭격 최재형이 이런 말을? 국민의힘 난리났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nlZ61JjjUA
●조선일보 팔면봉
○서울 도심 '쥴리 벽화' 앞에서 여야 지지자 충돌. 누구든 인권 짓밟고 권력 얻으려는 자가 민주주의의 敵.
○수도권 코로나 규제 길어지자 밤 대신 낮에 모이고 비수도권서 모임. 비합리적 규제가 만든 時空間的 풍선 효과.
○佛, 마크롱을 히틀러로 묘사한 포스터 등장. "코로나 백신 억지로 맞게 한다"는 이유. 참 행복한 투정 하시네요.
●[조선일보 사설] 방역 농락 민노총, 한 달 내내 이어진 비루한 정부 행태
검찰이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체포영장을 반려했다. 양 위원장이 8월 초로 출석 연기 요청서를 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민노총은 지난 3일 코로나가 확산하는 위기 국면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불법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집회 다음 날인 4일과 9일, 16일 세 차례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위원장은 불응했다. 수사에 응할 뜻이 없다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30/5QJOU6CXWZHQDEC3PRUCAUDPB4/
●[박국희의 뉴스 저격] '한명숙 사건' 조작이라면서 정작 재심청구 못 하는 이유는/박국희 기자
건설업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2017년 만기 출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지난달 '한명숙의 진실'이라는 책을 펴냈다. 그는 책에서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대통령 다음의 사냥감을 찾았고, 그게 노 대통령의 장례위원장이자 참여정부 국무총리였던 한명숙"이라며 "내가 과녁이 된 셈"이라고 했다. 사실상 자신이 이명박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 수사 피해자라는 것이다 .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30/2GHG3IVX3BBSHHPGM3EZTGGAZY/
● 7월 30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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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강렬한 데뷔 황선우, 한국수영의 미래를 ‘터치’하다
4차 유행에 응급의료 빨간불 40대 중환자, 빈 병상 찾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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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위험 ‘게하 파티’ 막으니 ‘석식’으로 바꿔 꼼수영업
한미, 용산기지 50만m² 내년초까지 반환 합의
9분35초 혈투 유도 銀 조구함 승자 손 들어줘… ‘품격은 金’
“김연경, 이래서 여제” 5세트 9-9서 블로킹-서브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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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식지않는 난타전 부인들은 호남 구애 경쟁
尹 “궁극적으론 국민의힘 입당해 대선 출마”… 시기는 언급안해
● 7월 30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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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與서도 '쥴리벽화' 비판·철거요구..이재명측 "금도 넘어"
4위상대 선수 조롱, 일본 비꼬기.."이런 TV중계 그만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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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무섭고 리얼.. 저희도 몰입" "딸 결혼전 꼭 보라고 권할 것"
7위오세훈 서울시장 재산 48억8000만원..선거 전보다 10억 감소
8위안산 페미 비난에..'곡성' 배우 김기천 "숏X이 세상 망친다"
9위40년간 냉동된 고 다이애나비 결혼식 케이크 경매에
10위50도 폭염에 뜨거워진 강..물속에서 익어간 연어들
● 7월 30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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