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해외 주요국에서 유사한 입법 사례를 찾지 못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이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조항을 야당의 반대에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언론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과잉 입법 등의 문제가 있다"고 했다고 조선일보 2021-07-29 사설에서 지적했다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고 주도한 법을 여당이 대선을 앞두고 밀어붙인 것이라는 데 거부권을 가진 대통령은 이 악법이 국회에 통과하면 거부권을 행사하여 언론 자유가 있는 나라로 지켜나갈 생각이 있는지 그 대답을 듣고 싶다. 그리고 조선일보 2021-07-29 사설에서 '미친 집값' 만든 정부가 '국민 모두의 탓' 하며 경찰 내세웠다고 했다. 정책의 잘못을 언제까지 국민들 책임으로 몰아붙이며 국민들을 못살게 하려는지 그 답을 듣고 싶다. 정권의 정당성을 의심 받는 정권이 아닌가?   ●[성창경 TV] SNS에서 뜨거운 차명진 전 의원의 글 ☞동영상보기☞https://youtu.be/BPusS7vsaoQ   ●[11시 김광일 쇼]임기말 문정권의 마지막 카드... 김정은과 '평화 쇼' 복원?｜열린공감TV, 이번엔 '패륜 취재' 논란｜윤석열, 부산서 돼지국밥에 '대선' 소주 원샷 ☞동영상보기☞https://youtu.be/cNcQ-vktnLc   ●조선일보 팔면봉 ○與, 대선 앞두고 동서고금 유례 없는 '언론 징벌법' 밀어붙이기. 잘못이 없으면 비판이 두렵지 않은 법. ○국방부, 병사가 입는 '깔깔이' 경량 보온 재킷으로 교체 추진. 말년 병장의 상징도 머지않아 추억 속으로. ○올여름 기상이변에 凍土 시베리아까지 불타. 지구인으로 사는 것 자체가 '극한 직업'인 시대. ● [조선일보 사설] 작은 꼬투리 하나로 조씨의 조작, 허위투성이 입시 비리 덮으려는 與  조국 전 법무장관 딸의 고교 동창이 법정 진술 일부를 바꾸자 여권이 마치 조국 수사 재판 전체가 잘못된 양 왜곡하고 있다. 고교 동창은 조 전 장관 재판에서 "(서울대 세미나) 동영상 속 여성은 90% (조씨 딸) 조민"이라고 증언했다. 그는 전에는 동영상 속 여성이 조민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민주당 원내대표는 "검찰 각본의 가족 인질극이 양심 고백에 의해 조기 종영됐다"는 황당한 말까지 했다. 여당의 대선 주자 한 사람은 조국 수사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반인륜 가족 파괴범" "파렴치범" "헌법 파괴자"라는 욕설에 가까운 막말을 퍼부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29/5P4KM5NHT5GYNOGLHASYDV42KI/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반인륜 가족 파괴범" "파렴치범" "헌법 파괴자"로 만들 무서운 음모가 보이지 않는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 "통신선 복원 北, 한국대선에 영향력 행사 의심"/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조셉 윤 등 美 전문가들 지적/ 미 국무부는 27일(현지 시각)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해 "미국은 남북 간 대화를 지지하고 남북 통신선 복원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의 저의를 의심하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7/29/6Y5USZERTFDT5ONUOFGOYMPJCE/   ●부동산은 "집 사지 말라" 방역은 "집에 있어라"/진중언 기자 정순우 기자 이준우 기자 국민만 옥죄는 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등 4개 정부 부처 수장이 28일 부동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집값이 큰 폭으로 내릴 수 있으니 추격 매수를 자제하라"고 밝혔다. 정부는 '주택 공급은 충분하다'는 입장을 반복하면서 최근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국민들의 막연한 기대 심리와 투기 수요, 부정 거래를 꼽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값 급등에 대한 사과도, 구체적인 정책 대안도 없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불안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7/29/ABYWGQOSCZEFFIPVDKYMXW2BM4/   ●與 "언론법 처리 속도 낼 것" 정의당 "강한 우려와 유감"/김동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강행 처리에 맞서 향후 법안 심사 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29/OAGMGCJAIBCVRFJGRF4XHFEE4M/   ●‘무례한 자막’ 논란 MBC, 이번엔 인도네시아인들 뿔나게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올림픽 중계 논란 사과했지만 /인도네시아인들 “1인당 GDP와 백신 접종률 왜 넣나, 지도도 문제”/MBC “‘자유형 200mm’ 자막 사고는 우리 아냐”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10727/108195296/2   ● 7월 29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尹 아내와 동거설’ 전직 검사, 결국 94세 노모 치매 진단서 공개 2.진중권 “文과 드루킹 연관? 이미 끝난 이야기…尹 걱정돼” 3.원희룡 “이재명 강점은 틀린 이야기를 천연덕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 4.RFA “러시아 주재 북한 영사 아내 코로나로 사망…즉시 화장” 5.“언론에만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 세계 유례 없어” 6.윤석열측, 아내 동거설 보도 기자 등 고발   ◈사회 많이 본 뉴스 1.박수홍 “혼인신고한 아내와 4년 교제, 내 상황 이해해 준 사람” 2.“정부 거짓말에 쫄딱 망했다” 극단선택 예고한 규제 샌드박스 1호 대표 3.자전거와 부딪히지도 않았는데...“경찰이 보험처리 유도했다” [영상] 4.“무속인 영탁母, 돼지머리 묻으라 갑질” 예천양조의 반격 5.尹아내 수사에 정예요원 총동원… ‘금융수사 본산’ 남부지검은 속빈강정 ● 7월 29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우리의 발은 그들의 손보다 빨랐다 홍남기 “집값 큰폭 조정될 수도” 대책없이 ‘집 사지 말라’ 경고만 황선우, 반응속도 0.58초…보엔진 영법’으로 승부낸다 檢 “‘하나고 편입 의혹’ 근거없다” 다섯번째 무혐의 종결 “세상 무게가 내 어깨에” 美체조여왕 기권에 위로 쏟아져 野 ‘친윤-친최’ 계파 경쟁 崔 “만나자” 尹측은 거부 “원팀” 외친지 반나절만에 이재명-이낙연 TV토론 다시 충돌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협상 사실상 결렬 김정은 “보건 위기” 토로 정부, 백신 지원 가능성 열기 식는 가상화폐 두달새 신규 투자자 ‘165만→12만명’   ● 7월 29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숨진 지 한달만에 발견된 20대 배달기사..취준생 방엔 '이력서 100통' 2위"무속인 영탁母, 돼지머리 묻으라 갑질" 예천양조의 반격 3위"일주일만 슬퍼해줘" 극단선택 아들의 부탁, 엄마는 거절했다 4위"북한 태도 돌변은 경제난 탓..한국과 척지고 미국과 협상 못해" 5위"안산 선수 지켜라"..'페미' 비난에 양궁협회 게시판 불났다 6위"미얀마 코로나 폭증 너무 두려워"..8월 한국행 항공편 '만석' 7위"더워서 발 닦았다더라" 방배동 족발집 주인의 한숨 8위종로 한복판 '쥴리의 남자들'..尹아내 비방 '15m 벽화' 등장 9위부동산 전쟁서 코너 몰린 정부, '최후의 화살' 3발 쏜다 10위가짜 한우 판매 정육점, 서울시 주부 감시원에 딱 걸렸다   ● 7월 29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문대통령, 임기말 남북 구상은… 화상 구축→핫라인 복원→정상회담→북·미 대화 ‘수순’/ 관련기사 개수75 2. “盧 탄핵 태도 왜 바꿨나” “지역주의 망령”… 與후보들 난타전/ 관련기사 개수25 3. 美연준 "물가·고용 진전"...테이퍼링 조건에 한발 다가서/ 관련기사 개수33 4. [단독] 쿠팡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 발생…긴급폐쇄 5. 원희룡 "이재명 틀린 이야기 천연덕스럽게 하는 게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