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국가 경영은 대통령이 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상왕(上王)이 있고 대통령은 바지저고리 노릇하고 있다고 비아냥거리고 그 상왕이 이해찬과 김어준이라고 조선일보 만물상에 썼다. 그 일부를 보면 ▶국내 정치에서 가장 많이 ‘상왕’ 소리를 들은 인사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일 것이다. 그리고 ‘나꼼수’ 출신 친여 방송인 김어준씨가 “‘황교익 리스크’는 용단이 필요하다” “이낙연 캠프가 황씨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한 것이 결정적이었고, 이 전 대표는 거기에 숟가락만 얹었다는 것이다. 실제 김어준씨가 방송에서 말한 대로 여당 정치인들이 움직이는 경우를 본 것이 한두 차례가 아니다. 이해찬과 김어준은 이 정권의 두 상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라고 했다. 문재인은 동의하기 어렵고 자존심 상하지요? 시원하게 대답 한번 하시지요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검찰 공소장에 문재인 댓글이! 대선판을 바꿨다! 윤석열 최재형 경악! ☞동영상보기☞ https://youtu.be/yUr1Zd1vDmk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문재인 지지율 조작됐나? 어쩐지 높다 했더니・・・ 충격 동영상에 선관위 조사 착수!☞동영상보기☞ https://youtu.be/AfN1PANgvbU ●[성창경 TV] 먹방’ 찍고 이천 화재 20시간 만에 간 이재명, 5년전엔 ‘세월호 7시간’ 고발.사퇴압박 확산 ☞동영상보기☞ https://youtu.be/AKYletr_Ozk ●[성창경 TV] 기막힌 방역수칙, 장소 시간을 골라서 활동한다. 집에 4명은 안되고 식당 카페는 된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xNP6VLRydaE ●조선일보 팔면봉 ○ 황교익 사퇴에 이재명 "상처 치유되길." 정치 생명 끊겠다던 활극이 돌연 치유와 위로의 휴먼 드라마로. ○ 정부, 14번째 거리 두기 연장 조치 발표. "짧고 굵게 끝내겠다"더니 아무래도 "길고 굵게" 갈 듯. ○ 아프간 사태로 코너 몰린 바이든, 돌연 "올해 유엔 총회는 비대면으로." 미국에 아무것도 기대 말란 뜻이겠지. ●[조선일보 사설] 연속되는 황당 법안과 뒷북 대응, 국민에 고통 주는 정책 헛발질 여당이 '집값 상위 2%'에게 종부세를 부과하겠다던 법안을 최종 입법 단계에서 철회했다. 애초에 과세 대상을 금액 아닌 납세자 순위로 선별하고, '사사오입'으로 과세 기준선을 책정하겠다는 황당 법안이었다. 여당은 국민 편 가르기 셈법으로 코미디 같은 세금 정책을 밀어붙이다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었는지 결국 포기했다. 정책은 철회했지만 부동산 시장의 혼선은 남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1/RUE2SEOEBBF4LJVSWLP362QN64/ ● [조선일보 사설] 文 전자 문서에 글로 지시, '월성 1호 5600억 손실 배상 책임' 명백한 증거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4월 2일 청와대 내부 통신망에 '월성 1호기 영구 가동 중단은 언제 결정할 계획인가요'라고 묻는 글을 올린 데서 시작됐다는 사실이 검찰 공소장에서 확인됐다. 문 대통령 글은 당시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월성 1호기를 돌아보고 와서 내부망에 '월성 1호 외벽 철근 노출로 정비 연장'이라고 올린 보고서에 남긴 것이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21/V5WLNSRU4FG57HZHFYFE25RBQ4/ ●이낙연 물꼬 트고, 송영길 막후지휘… 김용민은 행동대 앞장/김동하 기자 언론징벌법 밀어붙인 범여권 의원들/ 더불어민주당이 국내외의 거의 모든 언론단체는 물론 친여 성향 시민단체까지 반대하는 이른바 '언론징벌법'을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일방 통과시킬 수 있었던 배경엔 강성 친문(親文)을 중심으로 한 범여권 의원들의 '역할 분담'이 있었다. 일부 의원이 바람을 잡으며 여론몰이를 했고, 민주당 지도부의 지휘 아래 문체위와 당 미디어혁신특위가 행동대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21/66AQPY3S5NH6DMDLGYJ46L3PFY/ ● 野땐 시간끌기에, 與되자 날치기에… 민주당의 선진화법 악용/김경화 기자 국회선진화법 두고 '한 입 두 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언론중재법과 탄소중립법·사립학교법 개정안 등 3대 쟁점 법안을 단독 처리할 수 있었던 법적 근거는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에 따른 안건조정위 제도다. 여야 간 대화와 타협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수적 우세로 밀어붙이는 집권 여당의 입법 폭주를 막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2012년 민주당이 '87석 야당'(18대 국회) 시절일 때다. 국회 회의장에 해머와 전기톱, 최루탄까지 등장했던 '동물국회'를 끝내자며 여야가 합의했다. 하지만 민주당이 야당 시절에는 '여당 발목 잡기'로, 집권 다수당이 돼서는 '법안 날치기'로 선진화법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21/ID6ZGXYGXNE2HEB5FGIUNEVYXA/ ●주택담보·전세·마통… 부동산 대출중단 도미노 정책실패로 집값 올려놓은 정부, 집값 잡겠다며 ‘대출 조이기’/농협 이어 우리·SC제일銀까지… 2금융권에도 “돈줄 관리” 지침/“11월 잔금 어떡해” “전세금도 못빌리나”… 대출 절벽에 패닉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8/21/AQIFCZYDZFGZZH2XNTMGECJOUU/ ● 8월 21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해나한테 경례해야겠네” 천안함 삼촌들, 이 난처함이 행복하다 2.이낙연 물꼬 트고, 송영길 막후지휘… 김용민은 행동대 앞장 3.유승민 측 “윤석열, 이럴거면 대선 왜 나왔나” 4.최재형 “윤석열 캠프, 꼰대 정치·자폭 정치 당장 그만두라” 5.조민 입학취소 막아선 정청래, 정유라땐 “참 잘했어요” ◈사회 많이 본 뉴스 1.[아무튼, 주말] “장대야, 너 오늘 나 못 이기겠다!”... 그날따라 땅이 저를 밀어줬죠 2.[아무튼, 주말] 한동훈 검사장이 추미애’님’이라 불렀다면 괜찮았을까? 3.‘김은경 환경부’ 낙하산에 극단 선택... 法 “업무상 재해” 4.출소 3개월만에 대낮 성폭행... 전자발찌 경고 신호 안울렸다 6.기묘한 K방역… 부모님 찾아간 자녀, 집밥 불가능 식당은 가능 ● 8월 21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언론 재갈법’ 논란에도, 폭주 부추기는 與주자들 “보도 피해 구제책 있는데 또 징벌 손배… 언론자유 과도한 침해” 사립학교들 “자율성 훼손 사학법 국회 통과땐 헌법소원” ‘위드 코로나’ 운뗀 정부…“2차접종 70%는 돼야” 시기상조론도 국민들 속 모르는 코로나19 방역 성과 자랑 “구명조끼 여러 벌인 사람에게 또 주나”… 선진국 ‘백신 독식’ 논란 ‘코로나항체 보유’ 인증시대, 항체검사 활용법 고민해야 은행권 대출 중단 도미노 정부, 가계빚 1700조에 규제 고삐 10월부터 중개료 ‘반값’ 내린다지만 집값 급등에 4년전 2배 수준 여야 “쿠팡 화재날, 먹방?” 비난에 이재명 “실시간 대응했다” 반박 ● 8월 21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대역 아니냐" 확 달라진 전두환, 알고보니 혈액암 2위신부님에 욕쟁이 탤런트까지.. 후원회장을 보면 후보가 보인다? 3위CNN 선정 '최고 음식'..뜻밖에도 1·2위 다 이 나라 음식이네 4위'월성원전 조작 의혹' 관련자 공소장에 '문재인' 3번 '대통령' 40번 넘게 나와 5위전국서 비행기 타고 온다..제주 산부인과 수상한 영업비밀 6위WHO 팀장 폭로, 중국 뒤집다..'코로나 우한 유출설' 후폭풍 7위호수 물놀이 했던 7살 돌연 사망..'뇌먹는 아메바' 감염 충격 8위"박근혜, 세월호 때 뭐했냐"더니..이천 참사 때 먹방 찍은 이재명 9위"약발 안 받는 中백신에 미국이 동남아서 '외교 기회'" 10위엄마가 2000번 때릴 때..30대 아들은 반항 없이 죽어갔다 ● 8월 21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文, 모더나 반토막 사과 없이…"내년 백신 예산 여유 있게 편성하라"/ 관련기사 개수33 2 전두환 며느리 2심도 패소…"별채 압류 정당"/ 관련기사 개수34 3. 美국무부 "성 김 방한은 한미 대북 긴밀협력 의지 보여줘"(종합)/ 관련기사 개수35 4. 국민 생명보다 중대한 '北과의 평화' 국익이 뭔가요[국정농담] 5. 오후 9시 확진자 1753명···집계 마감까지 2000명 안팎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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