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1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8월 19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與 내부의 난데없고 치졸한 ‘친일파’ 싸움, 나라가 부끄럽다” 라고 했다 해방된 76년이 지난 지금까지 친일 논란이라니 정말 나라가 부끄럽지 않는가? 친일 문제는 문재인에서 비롯하여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광복절에도 광복회장이란 작자가 대통령 앞에서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웠고 아직도 그 잔재는 남아 있다고 망언을 했다. 그 전에도 문재인은 반일을 드러내는 말을 자주했다. 그러니 지금 여당의 친일 논란이 시끄럽다. 오늘날 ‘친일파 몰기’ 그 원조가 문재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묻는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9/3XY7SECECNFUXDCY56URJQZY24/ ●[진성호의 융단폭격] 8월 17일에 있었던 국민의힘 청와대 습격사건! "특검 부정선거 문재인 수사하라" 김기현 김태흠 충격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rZPgr8coyPY ●[성창경 TV]국힘 의총 아수라장, 서병수 돌출발언. 박대출 충돌."이준석 못믿겠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li5nIPjdCwc ●조선일보 팔면봉 ○與는 '맛집 평론가'로, 野는 '통화 폭로'로 집안싸움. 음식을 전화로 주문하는 시대라서 이렇게 됐나. ○구속영장 발부된 민노총 위원장, 기자간담회 개최. 경찰은 영장 집행 시도만 하고 철수. 모든 게 쇼! ○아프간 여성, '부르카' 입지 않고 외출했다는 이유로 총격 피살. '여성 인권 존중' 탈레반 발표는 헛말임을 입증.   ●아프간 보고도 “北 남침 능력 없다”는 송영길의 안보불감증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SNS에 “북한은 모든 무기 체제가 낡았다”며 “남침할 능력은커녕 자신들의 생존과 체제 유지가 더 절박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 미국의 칼럼니스트가 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한국도 아프가니스탄처럼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한국이 북한보다 군사적 우위에 있다며 이렇게 반박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818/108610901/1   ●[조선일보 사설]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 '통계 분식', 그러니 정책도 엉터리 정부 공인 부동산 통계 작성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조사 대상 아파트 표본을 2배로 늘리고 7월 주택가격을 조사하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1억930만원으로 한 달 전보다 20%나 급등했다. 7월 통계는 한국부동산원이 아파트값 표본을 1만7000개에서 3만5000개로 2배가량 늘리고 처음 실시한 조사이다. 그 이전 통계는 표본 부족으로 실상을 반영하지 못하는 부실 통계였다는 뜻이다. 정부는 그동안 부동산원 통계에 근거해 소비자가 느끼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수치를 내세우며 집값 급등 현실을 왜곡해 왔는데, 실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9/IZINUARQ3NF6ZCX3B4II54PDGQ/   ● [양상훈 칼럼] '범 내려온다'더니 고양이가/양상훈 주필 신에게는 아직… 범 내려온다… 말은 자신만만… 결과는 최악 고양이 온다더니 호랑이가 왔다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양궁에서 세계 최고의 위상을 다시 한번 빛냈다. 수영과 육상 높이뛰기에서 새로운 희망도 발견했다. 여자 배구의 분투도 국민에게 감동을 줬다. 그러나 국가 성적 전체로는 '최악'이란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좋지 않았다.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숫자가 1984년 LA올림픽 때로 퇴보했다. 올림픽에서 메달이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경쟁이 본령인 스포츠에서 메달이 우선인 것은 분명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때의 절반에 불과한 메달 수를 보며 떠오른 장면은 한국 선수단이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내걸었던 현수막이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8/19/5RXXD6T3PVEOHOY3SPRIXDJXWU/   ●언론이 수사 내용 보도하면 검사 조사해 처벌한다는데… 형사정책연구원 "세계에 유례없다"/표태준 기자 언론이 검찰 수사 내용을 보도하면 담당 검사·수사관을 조사하고 필요시 피의 사실 공표 혐의로 처벌한다는 법무부 훈령을 둘러싼 법조계의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법조인들 사이에서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형정원)이 2019년 해외의 피의사실공표죄 입법례(立法例)를 분석해 발간한 연구 보고서가 회자되고 있는데 그 보고서는 '피의사실공표죄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보고서는 조국 전 장관의 은사였던 한인섭 서울대 교수가 형정원 원장으로 재직할 때 나온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8/19/O6Y7YH5I5RAODEN46JE3OHG6UA/   ●[속보] "제2드루킹?" 이재명 악플·이낙연 칭송 '매크로' 댓글 의심 세력 "경기남부경찰청 수사中" 2021.08.18. 오후 7:02 황희진 기자 6개 아이디 최근 특정…중국 공안과 공조해 사용자 추적 중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news.imaeil.com/PoliticsAll/2021081819015011859   ● 8월 19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전여옥 “녹취록 푼 이준석, 이성 잃었거나 실성” 2.‘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폭로’ 김태우 前수사관, 尹캠프 합류 3.양복도 못챙긴 최태호 아프간대사 “공항에 총성 난무, 전쟁터였다” 4.갑옷 입고 백마 탄 허경영, 세 번째 대선 출마… “모든 성인 1억원 지급” 5.수천조 ‘기본 공약’ 다 한다는 이재명, 가랑잎 타고 태평양 건너겠네 6.황교익 “이낙연 정치생명 끊겠다” 李측 “이재명 경거망동 말라”   ◈사회 관심 뉴스 1.‘양가 49명’ 하객 정하다 파혼까지…뿔난 신혼부부 3000명 뭉쳤다 2.피해 차량이 벤츠만 100대... 천안 주차장 화재, 초대형 보험사고로 3.“지방대생은 공장 취업이나 하라” 교수 명의 글, 알고보니... 4.조민 입학 취소 되나... 부산대 논의 끝냈다, 24일 발표. 5.[단독] 정부가 자화자찬한 P4G 국제회의 망신당했다 6.황교익 “극렬 문파는 사람 죽이려고 덤비는 악마들” ● 8월 19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여성 총살, 아이 채찍질…공포에 질린 아프간 “탈레반이 바꾼 중동… 웃는 이란, 두려운 사우디, 야심키우는 카타르” 탈레반, 美가 남긴 블랙호크까지 차지…“9·11전보다 나쁜 상황” “中견제 사활건 美, 주한미군 역할 늘리고 경제동맹 청구서 내밀듯” 아프간 보고도 “北 남침 능력 없다”는 송영길의 안보불감증 윤석열 ‘돌고래 대접’은 공정한가 與, 김의겸 동원해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 野 신청한 안건조정위 무력화 ‘조국이 예수’라는 착각의 쓸모 미쓰비시重 채권, 법원이 처음 압류-추심 징용 실질배상 길 열려 새 아파트 늘자 분당-세종 전셋값 꺾여 “공급이 답” 입증   ● 8월 19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현금 싣고 도피한 가니 아프간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체류 2위"옷 찢긴 채 던져졌다" 공원서 남성 수백명이 女폭행 3위가장 빨리 가라앉는 이 도시 운명, "한국에 달렸다" 4위'죽이자고 덤비는데..' 독오른 황교익 "이낙연 정치생명 끊겠다" 5위이재명 "아들, 경기 산하기관 시험 떨어져..아빠찬스 기대 안해" 6위"1800억원대 재산 자식 안 준다.. 상속 제도 싫어" 7위"화장한 적 없다" 참다참다 폭발한 남자배구 선수 8위원희룡 "'尹정리' 녹취록 왜곡, 전체파일 공개를" 이준석 "그냥 딱하다" 9위신생아 한쪽 눈만 '깜빡', 지켜보자했던 병원.."산모에 8억원 배상" 10위美가 남긴 100조원 軍자산 탈레반이 차지.."9·11전보다 나쁜 상황"   ● 8월 19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국민 버리고 돈 챙겨 튄 아프간 대통령, UAE에 있었다/ 관련기사 개수21 2. 박범계 “이재용 무보수·비상근 경영은 취업제한 위반 아냐”/ 관련기사 개수30 3. 홍범도 장군 안장… 文 “민족 모두의 영웅이고 자부심”/ 관련기사 개수88 4. [속보] 어제보다 171명↑ 확진자 폭증, 오후 6시 1561명…2000명대 나올 수도 5. 이재명 29.8% 윤석열 19.5% 이낙연 10.6% "이어 홍·최·유·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