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8월 17일 火(화)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8. 17. 07:47
◆2021년 8월 17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언론중재법을 강행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자 회원 수 3만명이 넘는 국내 최대 변호사 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한국언론학회 회장단이 16일 성명을 내고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는 법 개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숫자만 믿고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민주당의 행태로 보아 국회에 통과할 서이 뻔하다 그렇다면 잘 한 게 하나도 없다는 대통령으로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실적 하나는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뜻에서 악법중에 악법이라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거부권을 행사할 생각이 없는지 묻는다.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문재인 최장수 국토장관 김현미 일가 경찰 소환! 청와대 민주당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9HL6YA1hAD4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광복절 기념사 통째로 날려버린 권영진! 문재인 김원웅이 광복절을 욕보여?동영상보기https://youtu.be/mhnM4n5Gbyw
 
[성창경 TV]충격적 아프간 탈출 러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한국은
동영상보기https://youtu.be/U_kNYOEQk1U
 
조선일보 팔면봉
황교익 논란에 이재명 측 "여행의 절반은 먹는 것." 경제도 잘 먹고 살자는 것이니, 경제부총리도 시킬 태세.
서울중앙지검, '월성 원전' 배임 고발 사건 18개월 만에 대전지검으로 이첩. 버스 떠난 뒤 손 흔드는 격.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두려워 도망쳐. 소심하고 무능한 지도자가 亡國의 근원인 것을 보여준 최신 사례 추가.

 
[사설]가 버린 아프간안보의식·무너진 나라의 비극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반군 탈레반은 15(현지 시간) 수도 카불의 대통령궁을 장악했다. 앞서 아프간 정부는 탈레반에 항복을 선언하고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으로 망명했다. 주요 거점 도시를 점령한 탈레반이 카불에서 11km 떨어진 곳까지 진격해 압박하자 결국 굴복한 것이다. 미군이 최종적인 철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이고 탈레반이 주요 거점 도시 장악에 나선 지부터는 겨우 열흘 만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816/108574492/1
 
[조선일보 사설] 친일 몰이 김원웅 모친의 창씨개명 의혹
일제하 창씨개명을 모두 친일로 몰아세웠던 김원웅 광복회장의 모친 고() 전월선씨가 1940년 스스로 창씨개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독립유공자로 건국훈장을 받은 전씨는 그의 부친이 '에모토(江本)'로 일가의 성()을 바꾼 넉 달 뒤 '시마지(島次)'로 자기 이름까지 바꾼 것으로 제적 등본에 기록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때는 전씨가 만주에서 조선의용대로 활동했다는 시기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창씨개명도 했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7/AYPYGGY3YNBQNP4NAIXS5Z6C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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